현재의 결과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크게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단장 및 스카우트 팀의
어이없을 정도의 헛발질.
단장은 올시즌 투수력을 얼마나
낙관한건지 투수 보강이 없는게
아니라 있는 투수도 내보냈죠.
스카우트 팀의 외국인 투수 뽑는
실력은 작년 폰와 얻어 걸린것
빼고 언제나 10개구단 중에 아래에
있고요.
둘째 감독의 이상한 운영이죠.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리팀이
1-2점차 승부에서 압도적인 꼴찌
입니다.
불펜 투수가 없어서라는 변병은
말그대로 변명이죠.
키움같은 팀은 우리보다 불펜이
월등히 좋아서 1-2점차 승률이
우리보다 좋았을 까요.
한마디로 감독이 있는 투수도
제대로 활용을 못했다고 봐야죠.
널널한 경기에 그나마 필승조라
할 수있는 투수 와장창 투입하고
다음 접전경기 던질 투수 없어서
가비지 이닝이나 담당할 투수 써서
패배하기.
지난 류현진 경기처럼 선발이 힘써서
이닝 먹어 주고 경기 리드했는데
냅다 짐머맨 투입해서 승리 날리기.
뭐 예로 들 경기들이 너무 많죠.
경기 운영만 제대로 했어도 5위권
경쟁은 충분했을텐데 야구로 평생
밥먹고 살았던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어이없는 운영을 보면
할말이 없습니다.
첫댓글 1. 불펜 구멍인데 아무 대책 없이 투수들 내보내기
2. 중견수 구멍인데 신인만 믿고 페라자 데려오기
이 2가지가 올해 팀의 운명을 가른 거라고 봅니다.
여기에다 감독의 잘못된 판단으로 10경기 정도는 말아먹었다 생각합니다.
(정말 보수적으로 잡아도 5경기 정도는 확실히 감독이 말아먹었음..)
돈을 흥청 망청 쓰고....9위.....이게 기업이라면 문제가 어마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