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물과 흡사한 사진으로...
최근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2. 닉네임
해루 (海淚 바다의 눈물이란 뜻입니다.)
3. 생 일
11월06일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성북구 / 서울역 인근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날 사랑해 주는 사람 / 같이 늙어가기~~^^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고기류 좋아하는데 대신 햄, 스팸 안먹습니다.
7. 주량과 술버릇
주량은 소주 1~2병정도 술버릇은 취하도록 먹지 않는편이라 따로 없습니다
8. 지금 바라는 소원
얼릉 탱고 고수가 되어서 멋지게 추고 싶네요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예전부터 주변에 탱고추는 지인들이 계속 권해서 언젠가 꼭 배우겠다고 맘먹고 있었습니다
탱고 전에는 15년전에 살사(바차타, 차차 포함)를 한 15년 한거 같습니다.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주말에 주로 골프라운딩 평일엔 유튜브 보기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유튜브에서 아르헨티나 여행하는걸 재미 있게봤는데 탱고 어느정도 추면 아르헨티나 가보고 싶네요
12. 탱고란
마지막으로 같이할 춤
13. 132기 지원이유
어느날 문득 탱고가 배우고 싶어졌고 마침 132기 모집 마감날이어서 운명이라 생각하고 지원했습니다
14. 하고 싶은 말
오랜만에 다시 어렵게 시작한 탱고입니다. 여러 동기분들과 같이 즐겁게 배우고 싶습니다.
첫댓글 오예 오예~~
드뎌 오셨군요 자ㆍ소ㆍ서
열탱 준비 되셨쥬
뽝세게 갑니당 ^^
잘부탁드립니다 쌉~~^^
해루님 대환영입니다 얼릉 고수 되어서 밀롱가나 같이 다녀보아요 2-3년 예상합니다
얼마만에 다시보는건지~~^^ 방가워~~
@해루 10년은 훨 더 지나지 않앗을까? 해루가 젤 낫다 ㅎㅎㅎ 젤 잘어울려..
저도 탱고첫시작시 마감당일이라 운명이라고 생각했다요 ㅎㅎ멋지게 잘 배워봅시당!!!
얼릉 배워서 곧 한곡 신청하겠습니다 ~~^^
해루님 132기동기~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