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대구서구는 구민운동장에서 서구의 발전과 서구민의 소망을 담은 달집 태우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하신 홍 사덕 의원님의 축사중에 구민들 가슴을 후련하게 하는 말씀이 있기에 몇자 올려봅니다
6월2일 선거에 대구시장에 출마하려는 후보자와 교육감 에 출마하는 후보자 중에 대구서구를 돕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는
의원님 자신도 절대 돕지않을 것이라 천명 하시며 낙후된 서구를 우선 생각하고 애정을 쏱을수 있는분에게 도움을 줄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지역의 낙후된 혐오 시설의(분뇨처리장) 냄새 때문에 주민의 피해를 줄이고자 뚜껑을 덮어야 한다며
예산은 의원님께서 따줄테니 서류를 올려라 했으나 아직까지 서류도 올라 오지 않는다며 안일한 행정의 잘못도 호되게 꾸짖자
서중현 구청장의 축사에는 무반응 이던 구민들의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의원님은 서구를 발전 시키는데 앞장서서 나가시겠다며 정말 서구를 발전 시킬수 있는 한나라당 후보를 꼭 찍어줄것을
구민들께 말씀 드리고 축사를 가름하셨습니다
우리 의원님의 연설을 듣고 가슴이 후련한 사람들 많았을것입니다
홍 사덕 의원님께서 대구서구에 계시는한 서구의 미래는 밝다고 확신합니다
첫댓글 순간 적으로 움찔하신 분들이 많았다는 후문입니다
그동안 안일하게 그저 뱃지만 달고 거들먹거리던 사람들이 뜨끔했겠지요. 구태스럽게 세월보내다가 공천싯점에서 몇푼 헌금하고 공천받던 그런 의원들은 이제 사라져야지요. 아마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천헌금등과는 거리가 먼 홍의원님이시기에
서구에 정말 도움되는 분들로 선거에 나서지않으실까 싶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선거에 관련된 내용이나 공천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앞에 나서지않는것이 의원님을 돕는 일임을 명심해야할겁니다.
방금 저녁 먹으면서 들은 내용인데요 본문에도 언급 했듯이 구청장 인사말때 박수는 너무도 미안하리 만큼 작았었고요...우리 의원님의 역설법에 가까운 완벽한 명연설에 서구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을 해 주셨습니다...저녁자리에서도 정말 멋있고 감동되는 말이다라고 주민들은 공감해 주셨고요...홍사덕 의원님과 함께 할수 있는자가 구청장이 돼야 한다는게 대의 였습니다...공무원들도 참으로 많이 그런 말을 전해 주었습니다...
현직에 계시는분 중에서도 속이 후련하다는 분이 있을 정도니.....
정말로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는 홍 사덕 의원님과 함께 일 잘하는 구청장 . 희망의 선진서구를 만드는데 올인할수 있는 젊고 역동적인 구청장이 당선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제 산 로또 당첨 되면 바로 서구청장 나갑니다 믿거나 말거나~`
책임질사람들 이제 그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책임에서 자유로운 분들 그분들에게 이제 기회를 주어야 할 것입니다.
홍사덕 의원님의 말씀에 배아픈 사람들이 여럿 있겠습니다.....아마도 홍의원님이 어떤 분인지 공부가 모자라는 사람은 배가 아플겁니다....
카랑카랑한 음성으로 연설하시는데 소름이 다 돋았습니다.. 박수갈채도 여러번 나왔습니다.
그런 말씀도 있으셨군요 역시 홍사덕 의원님이십니다 서구
홍사덕 의원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만쉐~~~~~~~~~~!!!
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