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6일(어제) 서울역 대 강연 성황리에 마치고.. (사진재중)

[초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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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시스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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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6일 서울역 대 강연 성황리에 마치고..

어제 강연 내용을 빠꼼이님께서 이미 올려 주셔서 강연 전문 내용은 생략합니다. 빠꼼이님 감사합니다.

올려 주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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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강연 (지만원 박사님)    [7]

빠꼼이

16일 (토) 강연 날 아침 박사님 사무실은 분주 했습니다.
회원님들과 신문 광고를 보신 분들이 오늘 차질 없이 강연을 하는지 전화가 빗발쳤습니다.

박사님은 강연 원고를 다듬어 읽는 연습을 하시고 시스템클럽 청년단(시스팀) 은 박사님 경호를 하기 위해 카리스마 있게 선그라스도 착용하고 대 테러복 을 입고 마음껏 멋을 발휘했습니다.

1시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자원봉사 회원님들과의 약속이 되어 있어 도착하기 위해서는 점심도 김밥으로 때우고 서둘러 행사 장소로 향했습니다.

벌써 많은 애국 시민들이 모여 계셨습니다. 행사 준비를 맡아 주신 분들께서는 완벽하게 준비를 해 주셨습니다,  경쾌한 음악이 흐르고 무대 위는 “노무현 이보다 더한 반역은 없다.” 아주 큰 현수막이 한눈에 들어 왔습니다.

많은 여성. 남성 회원 자원봉사자님들께서 시스템클럽, 국민의 함성 어깨띠를 하시고 시국진단 특집호를 배부 하셨습니다.

부산 ,대구, 대전, 충남 등 멀리서 오신 회원님들도 많았습니다. 모두가 박사님의 열열 팬 이셨습니다.

드디어 오후 3시가 되자 부산에서 올라오신 국민의 함성 부산지부장  박 복덕 목사님의 명사회로 박사님의 약력 소개가 우렁차게 서울역 광장을 울렸습니다.  

마땅한 지도자가 없는 이 시대에 박사님의 약력은 가슴을 뿌듯하게 했습니다.

첫 순서로 자유시민 연대 공동대표이자 박사님 육사 동기이신 이상진 박사님께서 찬조 연설을 해주셨습니다. 이상진 박사님의 명연설에 애국시민들께서는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 주셨습니다.

이어서 지 만원 박사님의 80분열강 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직 건강이 덜 회복 되셨지만 카랑카랑 하신 목소리는 예전 보다 더 우렁차셨습니다.

다음 대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의 정체를 명철하게 말씀해 주셨고  현 시국에 대해 애국시민들이 궁금해 하시는 요점 정리를 명확하게 해주셨습니다. 강연 중간 중간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박사님의 마지막 말씀 “이런 말을 해서 손해 본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개인의 친분보다는 국가가 우선이다.“

강연 후기를 쓰는 지금까지 그 말씀이 너무 멋있어서 머리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많은 분들이 박사님을 에워싸고 “지 만원” 지 만원“ 지 만원,” 이라고 외쳤습니다. 역시 박사님은 우리에게 대단한 분이시고 애국자이셨습니다.

박사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짝짝짝!!!!

강연을 마치고 자원봉사자님들의 뒷풀이 비용을 담당해주신 포천에 사시는 선생님 너무 감사했구요. 오늘 큰 행사에 나오셔서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편안한 휴일 되십시요.   관리자 올림.

한글말	이날도 박복덕목사님께서 큰 수고 하셨군요! 멀리 부산에서, 그것도 토요일, 다음날 주일예배의 부담도 무릅쓰고 오셨으니 그저 감격할 따름입니다. 박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부산 금성교회는 이나라 시국을 대변하는 우리나라 유일한 교회입니다. 목사님의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육어얼수]

옛날 야당들이 사람모아 놓고 (군사정권 물러가라) 선동정치 했고 옛날 정부가 사람모아 놓고 (때려잡자 김일성,무찌르자 공산당) 선동정치 했고 지금은 지 만원 박사님이(노무현, 이 보다 더한 반역은 없다라고) 사람모아 놓고선동정치 하시는 군요

[moshe]

이사람 바보인가 빨갱이인가

[초류향]

육어얼수 그 입 닥치라.

[진정한 보수]

초류향님... 여기는 박근혜 님을 사랑하는 모임이지 근혜 님을 빨갱이로 묘사한 개만원을 찬양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moshe]

빨갱이라면 서툴기 짝이없는 빨갱이구먼. 박사모가 근혜님을 위하는 모임이라면 이런 자는 도움은 커녕 누가 될 뿐이다.

[자유만민]

서울역 연설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했었군요. 준비하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초류향]

진정한 빨갱이 + 육어얼수 = 그대들은 박사님이 두려운가? 그 입 닥치라. 빨갱이들아. 대한민국 다시 서는 날 그대들 심판을 받으리라.

[초류향]

박사님의 박근혜님에 대한 애정어린 따뜻한 말씀을 그 따위로 해석하는 좌익들의 거짖말, 참으로 인간은 두 부류로 태어난 것 같습니다. 거짖말을 밥 먹 듯이 하는 빨갱이들 이 땅위에서 사라져라.

[능금]

토요일 참석하신 애국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능금]

지박사님이 근혜님에게 쓴글이 벌것이 이니구만 왜 자꾸 그 글을 가지고 근혜님을 빨갱이로 몬다느니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는지 꿍꿍이 속이 다 들여다 보입니다.

[빠꼼이]

진정한보수 명빠입니다. 지만원박사님은 이명박의 이념과 이재오 뉴라이트의 김진홍 목사를 좌익활동가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의 좌익활동을 이미오래전부터 말하고 다녀서 명빠 최대의 적이 지만원 박사입니다.

[빠꼼이]

운영자님은 왜 이런 말도안되는 거짓말과 인간질 하러 들어온 진정한보수 같은 명빠를 그냥 둡니까? 왜 이런인간들을 탈퇴시키지 않습니까?

[moshe]

지만원박사께서 이명박과 그 배후를 본격적으로 해부하는 작업의 시작일 뿐이다. 앞으로 점점 더 강도를 높일 것이니 그 꼴을 보아 낼 자신 없는 명빠들과 좌빨들은 하루빨리 제발로 박사모를 떠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