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슬관에서 열리는 고흐 미디어전
고흐와 태오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흐르고
문화해설가의 설명이 고뇌 가득한 그림 위로 쏱아진다
테오 아들의 탄생을 기뻐해 그린-꽃 피는 아몬드나무
노란집에 살던 고흐의 방
계약도 하기전 노란색으로 칠해버려 태오가 얻어준 -노란집
고갱을 맞이하기 위해 그린-해바라기
고흐가 편안하게 보내던 - 아를에 별이 빛나는 밤에
정신병원에서 그린-별이 빛나는 밤에
모델비가 없어 자주 그렸던 자화상
첫댓글 저도 잘 보았습니다.고맙습니다.
양평가는 길 풍경이 미세먼지때문인지 칙칙했어요
가 보고 싶네요. 언제까지 해요?
2월19일(일)까지 전시합니다
@동연 감사해요.^^
덕분에 눈호강 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작품,잘 보았습니다..별이 빛나는밤,해바라기등작품들이 유명해서익숙하기는 합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은 강렬한 색을 보여주는 후기 작품이라고 합니다
빈센트 반 고흐 그림은정열적이고 생동감이있어 좋아합니다잘 보았어요
그림에 몰입해서 살았던 고흐의 생애는 생각하지 않고 그림만 바라보았습니다
두번째 그림은 동생 태오의 아들 탄생을 기념해서 그린 꽃피는 아몬드 나무라는 작품이군요.고흐의 작품중에서도특히 애정하는 그림입니다.
조카의 탄생을 기뻐하여 그린 아몬드나무는 고흐의 그림 중 밝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첫댓글 저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양평가는 길 풍경이 미세먼지때문인지 칙칙했어요
가 보고 싶네요. 언제까지 해요?
2월19일(일)까지 전시합니다
@동연 감사해요.^^
덕분에 눈호강 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작품,
잘 보았습니다..
별이 빛나는밤,
해바라기등
작품들이 유명해서
익숙하기는 합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은 강렬한 색을 보여주는 후기 작품이라고 합니다
빈센트 반 고흐 그림은
정열적이고 생동감이
있어 좋아합니다
잘 보았어요
그림에 몰입해서 살았던 고흐의 생애는 생각하지 않고 그림만 바라보았습니다
두번째 그림은 동생 태오의 아들 탄생을 기념해서 그린 꽃피는 아몬드 나무라는 작품이군요.
고흐의 작품중에서도
특히 애정하는 그림입니다.
조카의 탄생을 기뻐하여 그린 아몬드나무는 고흐의 그림 중 밝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