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입니다
즐겁게 보내고 계시지요?
비가 오락가락 해서 성가신 부분도 있지만 부지런 떨고 딸 네와 토끼방 모임할곳 미리 다녀와 보았습니다
싱그런 초록잎들이 어찌나 기분좋게 하던지요
여의주를 만지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기에 매일 웃을일 하나씩 생기라는 소박한 소원을 빌었습니다
출렁다리도 생겨서 한바퀴 도는 데크길은 절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가정의 달 5월은 더 따뜻한 언행으로 초록잎처럼 마음속에도 늘 웃음꽃 피웠으면 하면서 사전 답사 올려봅니다
깡총 깡총~~
첫댓글 아이고 예뻐라! 우리홍실아우님~ ^(^
혼잡할까봐 일찍 갔더니 여유롭고 좋았어요 선배님^^
홍실이님
토끼방 25일 원정 야유회 장소를 수고 스럽게 미리 답사 했네요
토끼방에 대한 홍실이님의 애정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모임날 반갑게 맞이 하겠습니다,
방장님 총무님 이하 토끼방 사랑은 선후배를 막론하고 같을테지요^^
출렁다리위에서 찍은 홍실님 사진을 보니 모습도 예쁘지만 마음 씀씀이도 배려하는 마음이 아주 예뽀군요~^^
멀미 마다않고 달려가는
농다리에서의 첫 상면 기두려봅니다~ㅎ
선배님 멀미가 심하신가봐요
그 멀미 까지도 날려버릴 장소가 아닐까 생각되어지네요
그날 반갑게 뵈어요~~
아이고 벌써 참 반가워요,
친구님 방가~~^^
앗 25일이면 내생일이다 ㅎ
휴일만 쉬는 가게땜에 난 못가네 아쉽다 홍실이 볼수 있었는데
예쁜 마음으로 언제나 함께하자
경이는 계절도 예쁠때 태어났네
미리 생일 축하해
언제나 사랑스런 경이^^
홍실아방가방가~~~
울동내 마장호수 다리같으다~~
다리에서찍어그런지 키가 훨씬커보이~~~^^
마장호수 비슷해?
손녀가 찍어주었어
길게 나오게 ㅎㅎ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다녀왔군요
25일이 기다려 지네요
김영한님 천년바워님 홍실심 충북님들과 함께할 시간들~
출렁다리도 기다려지네요
네 총무님
출렁다리가 생겨 맔은이들이 찾고있네요
25일에 뵈어요
와우ㆍ멋져멋져
마지막주가 기다려지네
그러게
많이 사람들이 찾아오더라고^^
고맙습니다.
정모날 봐요~~~~
네 선배님
반갑게 뵙겠습니다 ^^
울 후배님들과 함께 출렁다리 걸어 볼 생각을하니 마냥 기다려지내요.
저도 삼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