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 한성백제
온조왕
비류 백제(
미추홀)의 유민 받아들여 백제 건국 한강지역의 세력확장
동예 (삼국사기에서는 ‘북쪽의 적대세력’=동예=말갈) 침입
다루왕
신라(진한)와 공방전 :사신 문전박대 원인
동예침입 : 청주까지 진출
빈민구휼
2세기
기루왕
신라와 평화조약(가뭄, 기근으로 식인까지 행해졌기 때문)
신라 SOS (동예 침입) 요청 -> 파병
개루왕
신라침입 거뜬히 방어 -> 신라공격
해씨 + 진씨 세력 공존
3세기 초고왕계 -> 고이왕계
초고왕
신라와 공방전 (마한 vs 진한 공방전이 타당)
동예와 공방전
구수왕
동예 & 신라(내해이사금) 전쟁-> 대부분 참패
자연재해
사반왕
어린왕(폐위) <- 진씨계 후원으로 인한 쿠데타설
이후 진씨 외척이 장악
고이왕
율령 : 도둑질 3배 배상 + 종신금고
관등 : 6좌평 16품계
백제의 실질적 건국자, 고대왕국으로 성장
위 vs 낙랑, 대방 내전에 개입 -> 낙랑+대방과 결혼동맹
서진과 외교
책계왕
親 대방 정책 (대방 부인)
대방에 SOS 파병 : 고구려(봉상왕)와 관계악화
낙랑+동예 연합군에 死
4세기 고이왕계 -> 초고왕계
분서왕
낙랑침입
낙랑자객에 살해 (해씨계 사주설, 고이왕계 연속피살)
비류왕
평화책 : 신라와 수교 (기림이사금)
빈민 구휼
우복의 난 : 다시 해씨에서 진씨계로 권력 이동
계왕
2년만에 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