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은혜가운데형통의길은⁉️
병 낫기를 원하면서, 악한 생각을 한다면, 병은 마음의 치유가 먼저 일어나야 하므로, 치유는 쉽지가 않습니다. 병원을 다니면서도 고질적인 병마들은 생활 습관과 식생활과 스트레스성 정신 질환으로 병이 찾아온 것이 대부분 일 것입니다. 그 관계를 이해를 못 하고 양방과 한방과 대체 치유 의학 건강식품들을 이용을 해도 효과를 못 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병원만 좋을 일 시킬 수도 있다는 말인 거죠).
좀 전에 올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길에서 모든 인생의 삶이 숨 쉬는 순간순간이 은혜임을 고백하면서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적인 삶으로 순종을 한다면, 병마는 하나님께서 치유하실 것입니다. 앞전에 올린 치유 과정들도 참고를 하면서, 이해를 하시면, 더욱 빠르게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령, 아픈 부위가 고통스럽게 하면, 비록 육신은 괴로워도 안 아프다고 생각을 고쳐먹어야 한다. 그리고, 그 아픈 생각은 나의 육신으로는 하지도 말고, 항상 나의 몸은 생기가 차고 넘쳐서 말짱하다고만 생각을 하면서, 불안한 생각이 침투해 올 때, 언제나 나쁜 생각을 조성하는 마음을 대적하여 일평생 건강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아야 할 의무를 하나님께 순종하므로 은혜 임을 깨달을 때, 그 마음이 담대해지고, 건강하다는 믿음대로 살게 하도록 하나님은 창조의 건강을 주시는 원리입니다.
믿음의 깨달음은 더욱 깊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더욱 성경적인 사고로 두뇌 개발이 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뜻이요. 진리 그 자체입니다. 우리들이 나와 다른 사람의 영혼까지도 불쌍히 여기면,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치유도 급속도로 같이 일어나게 만드는 원리입니다. 치유가 일어나도 우리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 이름이었고, 예수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심을 인정을 할 때, 신적인 치유의 능력을 창조자 이신 예수님께서 믿음 있음을 보시고 병마가 떠나서 낫게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육체에 치유의 원리도 이렇듯, 생활고의 능력 치유 과정도 별반 다르지 않거든요!!
사람의 본분을 잊지 않는 중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각이 나를 압도적으로 만들 때, 믿음이 역사하고 산 소망이 넘쳐나도 내가 한 것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은 교만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성취가 많으면, 굴림을 하게 되고, 굴림할 때 초심의 마음은 어디 갔는지 스스로 알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역사 현장에서만 거하고 믿고, 의지하는 결단이 강하게 역사한다면, 복음의 역사 일 것입니다. 청기지 된 소명을 따라서 그 본분을 지키는 목적이 우선 순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끝없고 놀라워 과언 은혜로다! 삶을 사는 순간순간이 충성된 본분이 된다면, 착한 종 일 것입니다.
마태복음 25:21 KRV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https://bible.com/bible/88/mat.25.21.KRV
고린도전서 4:1-2 KRV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https://bible.com/bible/88/1co.4.2.KRV
이런 모습에서 병마나 생활고가 해결되지 않다면, 하나님의 시련을 견뎌내는 인내의 훈련을 통과를 해야지 되고, 통과를 하면, 그 후 믿음의 결과는 나타나지 않을까요? 어쨌든 참고 인내하는 믿음의 결실로 살아야 하는 것은 믿는 자들의 특권입니다. 죽으면 죽었지 의심과 불가능은 있으면, 안되는 거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