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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한 지붕 두가족
옆방에 살고 있는 북한은 나라일까?? 아니면 깡패보다 더 한 집단일까??
북한의 주 특기
1) 마약재배 수출
2) 위조지폐 유통
3) 외국은행 금고털이(해킹부대 양성)
4) 중국과 러시아에 인력수출(90% 김정은 통치자금) 앵벌이
5) 탈출하다 걸리면 총살
6) 남한의 드라마나 영화, 음악을 듣다 들키면 주민들을 불러모아 가족들은 맨 앞줄에, 어린아이에서 노인까지 보는 앞에서 공개 총살
7) 악의 핏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가 살인한 사람이 약 300만 명
과거 북한은 남침용 땅굴을 파고 있으면서 자주(自主), 평화(平和), 민족 대단결(民族 大團結)이라는 평화 통일 3대 원칙인 7.4 공동성명을 발표했었다.
옆방에서는 으르렁 거리고, 한쪽에서는 배두드리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다.
6.25처럼 곤히 잠든 한밤중에 미사일 날리면 1분이면 부산까지
2) 위조지폐 유통
3) 외국은행 금고털이(해킹부대 육성)
4) 중국과 러시아에 인력수출(90% 김정은 통치자금) 앵벌이
※ 북한은 과거처럼 부산까지 밀고 내려가는 작전이 아니라 오직 서울 점령이 목표라는 것이다. 서울의 인구 약 1천만 명인데 무인지경(無人之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라는 것이다. 전혀 생존불가라는 소리다. 상상이나 가는 소리인가?? 북은 인간집단으로 보면 안된다. 어떤 일도 저지를 수 있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내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으로 다가올 천연두가 지금 씨가 뿌려지고 있는 원숭이 두창(엠폭스,천연두)이 변종을 일으켜 인간 천연두로 바뀌어 우리 대한민국에서 지구촌 최초로 대발한다고 하였기에 약 30개월 과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천연두가 유행하기 전에 북의 미사일이 전북 군산 미군 미사일기지로 한방 날리는 일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전면전까지는 가지 않는다고 한다. 그 다음이 천연두와 남북 3일전쟁, 미중 3차 대전이다. 3일로 끝나는 이유는 전북 군산 지경리에서 지구촌 최초로 발생하는 괴질병 때문이다.
150년 전, 동학(東學)의 창시자 최수운 선생께서는 12제국(당시 전세계를 열 두 제국으로 말함)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라는 말을 하였다. 괴질병이 남북 49일, 전세계 3년동안 휩쓸게 된다. 전세계 인구 90%이상이 괴질병으로 절단이 난다. 중세때 흑사병보다도 더 강하다. 지금 세상이 개판오분전이다. 알고 보면 열에 아홉은 자기도 모르게 죽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전북 진안의 마이산(馬耳山) 탑사를 쌓으신 이갑룡(李甲龍, 1860~1957) 처사의 손자 이왕선(李旺善)씨 증언
전북 진안의 마이산(馬耳山) 탑사를 쌓으신 이갑룡(李甲龍, 1860~1957) 처사의 손자 이왕선(李旺善)씨 증언
기자: 그러니까 조부님이신 이갑룡 처사께서 전쟁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되는지, 그걸 그대로 한번...
이왕선: 그걸 그대로 얘기하면 남북이 뒤죽박죽이 되고 이긴 사람도 진 사람도 없다고 하더라고.
기자: 그것은 언제쯤 말씀을 하신 거여요?
이왕선: 6.25사변 난 뒤에..
기자: 앞으로 또 그렇게 된다고?
이왕선: 말하자면 3차 대전이 온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
기자: 이 말씀은 몇 번이나 들으셨어요?
이왕선: 글쎄, 그냥 흔히 들은 것 같아요.
기자: 이 말씀을 하실 때 가족들과 제자들도 있었어요?
이왕선: 가족들과 가깝게 지낸 제자들이 같이 있을 때 얘기를 했죠. 날을 새면서.
기자: 마이산 그 집에서?
이왕선: 예, 집에서. 하여튼 지금 겨울시간에 자시子時 기도 드릴 때까지 그대로 앉아서 그 얘기를 했어요. 한번 얘기 나오면, 옛날 얘기 이런 거 진지하게 잘 하셨다고.
기자: 밤새신단 말이지요.
이왕선: 기도 시간 갈 때까지 안 자고 얘기해요. 그전에는 왜 또 그렇게 재미가 있는지 몰라요. 왜 그러냐면, 그전에는 테레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라디오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말하자면 그 얘기가 재미있는 유일한 프로예요. 그래 얘기를 참 잘 하신다고.(출처: 월간개벽)
오세동(五歲童)이의 부인 강야모씨의 증언
신순철, 이진형이 지은 <실록 동학농민혁명사>에 보면 관군의 자료에서 발췌한 것으로 보이는 맨 아래 함평에서의 자료는 어린아이의 지휘를 받는 동학군의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오고 있다.
다음은 동학 농민군이 함평에 있을 때의 광경을 묘사한 것이다.
“평민 한명이 14~15세쯤 되는 아이를 (어깨에) 올려놓고 군대 앞에 섰다. 아이가 작은 남색 깃발을 쥐고 마치 지휘하듯 하니, 모든 적(농민군)이 그 뒤를 따랐다.
앞에 피리를 부는 자가 섰고 다음은 인의(仁義)자를 쓴 깃발 한 쌍, 다음은 예지(禮智)자 깃발 한 쌍, 백기 두 개가 뒤따랐는데, 하나는 보제(菩提) 하나는 안민창덕(安民創德)이라고 썼다.
황색기에 보제중생(菩提衆生)이라고 썼고 나머지 깃발에는 각각 읍명을 표시했다.
당시 양호초토사(兩湖招討使)였던 홍계훈(洪啓薰, 1842년 ~ 1895)이 동학군의 귀화를 회유하도록 각 읍에 보낸 공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오세동五歲童이 백복남(본명:백인수白仁秀,1888~ 1955)씨의 부인 강야모(1915 ~ 2006)와 아들 백복식(1945~ ) 증언.
강야모: 이 세상이 천 년, 만 년이나 살 것 같아도 눈 깜짝할 새여, 참말로. 그리고 아무리 세상이 거시기 한다 해도 이북서 넘어오고.
기자: 넘어온다는 게 쳐들어온다는 얘기인가요?
강야모: 이북서 넘어와, 이런 소리는 안 할라고 했는디.
기자: 아까 백복남 어르신이 오신 것도 이런 이야기 해 주라고 하신 거예요.
강야모: 아 세상이 막차면 넘어와야지. 참말로 이 소리 누설하면 못써, 모든 것이 다 천기누설여.
기자: 어디로 온대요?
강야모: 모르지.
기자: 백복남 어르신이 하신 말씀만 전해 주시면 됩니다.
강야모: 우리집 양반(五歲童,백복남)이 그랬어. 세상이 막 차면 꼭 넘어온다고. 그런디 시방 왔다갔다하고, 길은 다 터지고, 철길도 다 시방 잇고 안 했어? 그러는디 더 물어볼 것이 뭐 있어, 시방? 전쟁 나도 뭐 그 오래 가도 안 해요.
전쟁 나도 인제 시절이 막 차면 전부 병病이 더 세져. 그런데 시방 살아서 다니는 사람들도 병 안든 사람이 어딨어? 이 채소 같은 것도 약을 해야 먹지, 약 안 하면 어떻게 먹어요?
기자: 그러니까 전쟁 나면, 금방 병겁이 돈다는 얘기죠?
강야모: 눈 깜짝 새 된다고 그랬어, 오래 길게 가지도 않고.
기자: 눈 깜짝할 새에?
강야모: 아무리 믿는 사람도 방에 가만히 들어앉았어야지, 나가면 죽는다고 했어. 천지가 개벽되면 아무리 믿는 사람도 정신이 혼몽하다고 그랬어. 다 시상 돌아가는 거 보면 알지. 말하라고 할 것이 뭐 있어?
기자: 세상 돌아가는 것을 뉴스 일부에 국한된 것만 보는 것이지, 그 내막이 어떻게 되는지, 그런 것은 잘 모르죠
강야모: 모든 것이 다 천기누설여. 천지누설인게, 말할 것도 없고 말 것도 없고. 세상사 돌아가는 거 보면 다 알아, 아무리 멍청한 사람도 돌아가는 거 보면 알지 뭐. 시방 젊은 사람들이 더 잘 알아.
기자: 아니, 어르신은 여기서 혼자 이렇게 떨어져서 사세요?
강야모: 난 하느님만 믿지, 인간은 아무도 안 믿어.
기자: 오늘 만나서 말씀을 들어보니, 여기 앉아서 세상일은 혼자 다 아시는데요.
강야모: 아이고 모른다는 사람이 더 잘 알아 암말도 말아(출처:월간개벽)
「탄허스님 탄신 100년 증언 – 진관스님」 현대불교신문 2013.4.6. 기사내용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272
“여자 대통령 나오고 비구니들이 힘쓸 것” - 현대불교신문
또한번의 남북전쟁을 예고
150년 전, 도의 원전, 도전(道典)속에서의 남북전쟁과 미중 3차대전
앞으로 지구촌에서 일어날 일들
원숭이 두창(엠폭스,천연두,시두)변종 천연두 폭발(약 24개월~ 30개월 과정(개인생각) ㅡ> 남북 3일전쟁 ㅡ> 미중 3차 세계대전 ㅡ> 지구촌 3년 괴질병 ㅡ> 지구 자전축이동 ㅡ> 지구 1년 360일
道典 5:406)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또 말씀하시기를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 하시고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하시니라.(道典 5:406)
道典 7:35)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병이 돌면 미국은 불벌자퇴(不伐自退)하리라.”
道典 7:35) 앞으로 싸움 날 만하면 병란이 날 것이니 병란(兵亂)이 곧 병란(病亂)이니라.” (道典 7:35)
道典11편264장)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道典 7:41)지구촌 대병겁의 전개 상황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군창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하시고....(道典 7:41)
道典 7편34장)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온다.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전쟁이 나면 무명악질(無名惡疾)이 발생하리니 수화병침(水火竝侵)이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병겁이 일어나면 두더지가 땅을 뒤지지 못하고 제비가 하늘을 날지 못하리라.”
“앞으로 무법(無法) 삼 년이 있다. 그 때는 사람들이 아무 집이나 들이닥쳐 같이 먹고살자고 달려들리니 내 것이라도 혼자 먹지 못하리라.”
道典 2편45장) 천하창생이 진멸지경에 이르렀는데
대저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편할지라. 오는 일을 아는 자는 창생의 일을 생각할 때에 비통을 이기지 못하리로다.
이제 천하창생이 진멸(盡滅)의 경계에 박도하였는데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이(利)끗에만 몰두하니 어찌 애석치 아니하리오.
대개벽의 전주곡
가마(釜)가 끓고 인후(咽喉)가 타고 창자(魚腹)가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 고기는 꼬리(魚尾)가 병들면 힘을 못 써 죽느니라.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가마(釜): 6.25때 부산(釜山)을 말한다.
인후(咽喉): 길의 중요한 통로가 되는 곳을 인체의 목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인천을 말한다. 6.25때 인천의 상황을 말한다.
창자(魚腹)가 썩으면: 한반도(朝鮮)는 바다에 둘러싸인 물고기의 형상으로 창자는 강(江)이다.
실시간 전세계 지진 현황 : http://www.iris.edu/dms/seismon.htm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
https://geofon.gfz-potsdam.de/eqinfo/seismon/globmon.php
道典 7:35) 세계전쟁이 붙으리라
道典 11편 263) “앞으로 천지개벽을 한다.” 하시고“이 뒤에 상씨름판이 넘어오리니 그 때는 삼팔선이 무너질 것이요, 살 사람이 별로 없으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장차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 되는 세상을 당하리라. 인종씨를 추릴 때는 병으로 다 쓸어 버릴 것이니 십 리 안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되느니라.”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개벽이 되면 군산은 모지라진 빗자루가 석 자루 서고 인천(仁川)은 장이 썩고, 부산(釜山)은 백지(白紙) 석 장이 뜨느니라. 또 서울은 피가 석 동이요, 전주(全州)는 콩나물이 석 동이니라.”
道典 7편41장) 지구촌 대병겁의 전개 상황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군창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천시(天時)인 줄 아소.” 하시니라.
道典 7편37장) “병겁이 들어올 때는 약방과 병원에 먼저 침입하여 전 인류가 진멸지경(盡滅之境)에 이르거늘 이 때에 무엇으로 살아나기를 바라겠느냐. 귀중한 약품을 구하지 말고 오직 성경신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
“수운이 ‘아동방 삼 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쏘냐.’ 하고 또 ‘십이제국(十二諸國)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하고 말하였는데 과연 그러합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그 괴질의 형세가 큰 것을 말함이니 천하가 다 그렇게 되리라.
병겁의 때가 되면 홍수 넘치듯 할 것이니 누운 자는 일어날 겨를이 없고 밥 먹던 자는 국 떠먹을 틈도 없으리라.”
道典 7편38장)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병겁이 휩쓸면 자리를 말아 치우는 줄초상을 치른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하시니라.
道典 7편45장) 상제님께서 전주(全州)에서 성도 수십 명을 모아 놓고 공사를 행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 공사는 병겁이 닥치는 말세에 각 나라와 민족마다 살고 죽는 숫자를 헤아려 보는 공사니라.” 하시고 마당에 나와 하늘을 바라보시니 검은 구름이 하늘을 가렸더라.
상제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천상의 별의 수(數)가 사람의 수와 서로 응하나니, 내가 이제 하늘을 열어 개벽기에 살아남는 사람 수를 천상 성수(星宿)에 붙여 그 수를 보리라.” 하시고 남쪽 하늘을 향하여 “일본과 중국의 수를 보자.” 하시고 발을 구르시니 남쪽 하늘에서부터 검은 구름이 걷히며 별들이 나타나거늘
말씀하시기를 “일본과 중국은 그 수가 ○○이로구나.” 하시니 검은 구름이 다시 하늘을 가리더라. 또 “이번에는 서양을 보자.” 하시고 발을 구르시니 검은 구름이 걷히며 별들이 보이다가 도로 가려지거늘
말씀하시기를 “서양의 수는 ○○이로구나.”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이번에는 조선의 숫자를 보자.” 하시고 발을 구르시니 다시 검은 구름이 걷히며 별들이 나타나는지라
말씀하시기를 “그 수를 알았노라. 조선의 수가 그중 낫구나!” 하시니라.
道典 7편48장) 하루는 어디를 가시다가 흐르는 도랑물에 호연을 씻겨 주시고 나서 감발을 풀고 발을 씻으시던 중에 문득 “아차차! 아차차!” 하시며 큰 소리로 목 놓아 슬피 우시거늘
호연이 상제님의 발을 닦아 드리며 “누가 도망가는데 못 잡아서 ‘아차차’ 해요? 누가 어쩌간디 발 씻다 말고 울어요?” 하고 여쭈니 “저 물을 들여다봐라.” 하시는지라
호연이 보니 맑은 도랑물에 송사리들이 먹이를 먹으려고 사방에서 모여들거늘
호연이 “고기 새끼구먼!” 하니 말씀하시기를 “아서라, 너는 뒤로 가 있거라.
천하창생이 모두 저 송사리떼와 같이 먹고살려고 껄떡거리다가 허망하게 다 죽을 일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불쌍해서 그런다.” 하시고
“허망한 세상! 허망하다, 허망하다!” 하시며 혀를 차시니라.
이에 호연이 “아이고, 노래나 하나 하세요. 나 노래 듣고 배울라요.” 하니
상제님께서 “세상만사 덧없이 넘어간다. 세상만사 헛되고 허망하다!” 하고 구슬피 읊조리시니라.
상제님께서 “세상만사 덧없이 넘어간다. 세상만사 헛되고 허망하다!” 하고 구슬피 읊조리시니라.
출처 : 신동아 2000년 기사중 일부
탄허 스님은 생전에 불교뿐만 아니라 유교·도교 등 동양사상 전반,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난해하다는 ≪화엄경≫과 ≪주역≫의 으뜸 권위자로 평가받은 당대의 학승이다.
6·25전쟁과 울진·삼척 공비 침투 사건을 사전에 예견하고 재난을 대비함으로써 자신의 예지능력을 입증한 일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이 베트남에서 이기지 못하고 물러날 것임도 예견했다.
1980년 언론인 김중배(전 한겨례신문 사장)씨는 "예지의 거창함이 지나쳐 허황으로 이어지는 느낌을 뿌리치기 어렵다. 그러나 자연과학 지식까지 동원한 그의 예지에는 분명히 설득력이 있다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다"고 탄허 스님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글을 쓴 바 있다.
일본열도 침몰에 관해 탄허 스님은 "일본은 손방(巽方)으로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푼다. 들 입(入)자는 일본 영토의 침몰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지구는 지축 속의 불기운〔火氣〕이 북극으로 들어가 빙산을 녹이고 있는데, 일본은 영토의 3분의 2 가량이 바다로 침몰하게 된다는 것이 탄허 스님의 주역으로 본 일본운명론의 골자이다.
그는 지구의 표면은 물이 4분의 3이고 육지가 4분의 1 밖에 안 되는데, 앞으로 지구의 대변화를 거치고 나면 바다가 4분의 1이 되고 육지가 4분의 3이 된다고 밝힌다.
그는 이같은 전 세계적인 지각변동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현재 지구의 지축은 23.5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 단계에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구 속의 불기운이 북극으로 들어가서 빙하가 완전히 풀려 녹을 때 지구의 변화가 온다고 말한다.
이는 마치 음양을 모르는, 즉 이성을 모르는 처녀가 이제 초경을 치르면서 규문(閨門)을 열고 성숙한 처녀로 변하는 것처럼 지구도 성숙해지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즉, 초경이라는 피를 흘리는 것은 지구가 지각변동과 함께 지축이 바로 정립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로써 결실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진다는 것이다. 역학적인 원리로 볼 때는 심판이 아니라 성숙이며, 멸망이 아니라 결실이라는 것이다."(≪주역선해≫ 제 3권)
탄허스님은 김일부선생의 ≪정역正易≫의 원리를 근거로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다.
한국은 지각변동으로 동남해안 1백리 땅이 피해를 입게 되나 서부해안쪽으로 약 2배 이상의 땅이 융기해서 늘어날 것이다. 또 지금은 중국 영토로 되어 있는 만주와 요동반도 일부가 우리 영토로 속하게 될 것이다. 이런 파멸의 시기에도 우리나라는 가장 적은 피해를 입게 되는데 이는 한반도가 지구의 주축부분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동석(韓東錫)은 1911년 음력 6월 5일 함경남도 함주군 하조양면에서 태어나 월남 후에 동석(東錫)으로 개명하였다.
1960년에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의 전신인 동양의약대학에 출강. 1966년에 『우주변화의 원리』를, 이듬해에는 『동의수세보원주석(東醫壽世保元註釋)』을 발행하였다.
『우주변화의 원리』는 부제가 음양오행 원리로서, 66년에 초판이 발행된 이 책은 60년 가까이 스테디셀러로 내려오고 있다.
한동석선생이 저술한 ‘우주변화의 원리’ 그 외에도 서양철학의 우주관과 그 한계성을 비판하였고 이제마 선생의 오행관인 오행의 질량변화 개념을 소개하였다. 또 『정역』과 김일부 선생의 오행관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이은 미래의 우주관까지 제시하고 있다.
1968년 음력 6월 5일 새벽에 가족과 제자들의 곁에서 향년 58세로 돌아가셨다.
한동석의 사촌동생 고려대 교수 한봉흠 선생의 증언(1960년대 초반 독일 베를린대학에서 독문학 박사를 하였으며, 1963년부터 1993년까지 고려대 교수로 근무하다가 정년퇴임)
한봉흠교수: “내가 독일 유학을 갈 때가 1959년도인데 이승만 정권 때죠. 독일로 출발하기 전에 나에게 형님(한동석선생)이 그랬어요.
‘이기붕 집안은 총에 맞아 죽는다. 그리고 이 박사는 하야하고 마는데 난리 나서 갈팡질팡 할 것이다. 그 다음에 1년 정도 민주정부가 들어선다. 그 다음에는 군사독재가 시작된다.
’ 독일에 있으면서 한국 정세를 보니 형님(한동석선생) 말한 것이 전부 맞는 거예요. 그때부터 저는 형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면 귀를 쫑긋하고 들었죠. 1963년도에 귀국해 보니 박정희 정권이 들어서 있더군요. 박정권은 어떻게 될 것 같으냐고 형님에게 물었더니, 육 여사를 포함해서 부부간에 객사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통령이 어떻게 객사할 수 있느냐고 따져 물으니
‘누군가가 장난하지 않겠니’ 하더군요. 총 맞아 죽을 수 있다고 그래요. 그리고 나서 1968년도에 형님(한동석선생)은 죽었죠. 이 말을 머릿 속에 담은 나는 1970년대에 고려대 총장을 지내던 김상협 씨와 단둘이 만나 식사할 때마다 ‘대통령은 총 맞아 죽는다’고 이야기하고는 했죠.
형님(한동석선생)은 “박 대통령이 죽고 난 후에 정치적 혼란기가 다시 한번 오게 되는데, 이때에도 1년 반 정도의 시간 동안 정치형세가 서너 번 바뀔 것이라고 했습니다. 무정부 상태를 거친다는 거였죠. 그 다음에 군사독재가 한번 더 온다는 겁니다.
군사독재 다음에는 군인도 아니고 민간인도 아닌 어정쩡한 인물이 정권을 잡은 다음 금기(金氣)를 지닌 사람들이 한 10년 정도 정권을 잡는다는 거예요. 지금 생각하니 금기金氣를 지닌 사람들이란 양김(兩金)씨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형님 지론에 의하면 대통령은 목木·화火 기운이 되는 것이 국가에 이롭다고 말했어요. 왜냐하면 목木·화火는 밖으로 분출하는 형이어서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국운이 밖으로 팽창한다는 것이죠.
반대로 금金·수水는 수렴형이어서 안으로 저장하고 움츠러드는 경향이 있다는 거죠. 그러므로 내무부 장관이나 중앙정보부장 같은 자리는 금金·수水를 많이 가진 인물을 배치해야 하고,
상공부나 생산하는 분야는 목木·화火를 많이 가진 인물을 배치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금융분야는 토기(土氣)를 많이 가진 사람이 적당하다는 거죠. 금융은 양심적이고 공정해야 할 것 아닙니까. 토土는 중립이어서 공정하죠. 이게 오행에 맞춘 인재 배치법이자 용병술이죠. 국가적인 차원의 인재 관리는 오행을 참고해야 한다는 게 형님 생각이었습니다.”
2010년을 분기점으로 해서 임신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그러니까 그 전에 될 수 있으면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앞으로는 ‘딴따라’ 세상이 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그 말 또한 그대로 되고 있다.
한동석선생은 1963년 1월부터 자신이 오래 살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견하였다. 자신의 죽음이 자신의 생일, 생시인 6월8일(음력) 인시(寅時)에 닥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그 생일, 생시를 넘긴다면 자신이 더 살 수 있을 것이나 아무래도 그것을 넘기지 못한다고 보았다. 생전에 본인이 죽고 난 뒤 온 식구가 거지가 되어 거리에 나앉을 것이라며 대성통곡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 과연 본인의 임종 후 가세가 기울어 인사동 집을 비롯한 가산을 팔고 가족이 흩어지는 시련을 겪었다.
한동석 선생은 우리나라 국토에도 변화가 생긴다고 보았다. 한반도 남쪽이 물에 잠기는 반면 서쪽 땅이 2배쯤 늘어난다고 하였다. 지금 생각해 보니 서쪽 땅이 2배 늘어난다는 이야기는 서해안에 간척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된다는 사실을 의미하였다는 것이 한 박사의 술회다.
또 한가지 이야기가 묘에 관한 내용인데 이제마는 생전에 자신의 묘자리를 미리 보아놓고, 자신이 죽으면 관을 깊이 파묻으라고 제자들에게 당부하였다고 한다.
9자(270㎝) 가량 깊이 파서 관을 묻으라는 당부였다. 왜 그렇게 깊이 묻어야 하느냐고 물으니 이제마는 “말 발굽 소리를 듣기 싫어서 그렇다”는 대답을 하였다.
과연 해방 이후 소련군이 진주할 때 바로 그 묘의 옆길로 소련군 탱크들이 소리를 내면서 들어왔다. 이를 목격한 후인들은 “이제마가 과연 명인은 명인”이라는 이야기들을 하고는 하였다. 해방 이후 함흥 일대에서 이 이야기가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회자되었다고 한다.
형님에게 주역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묻자. “글자나 해석하는 게 주역공부가 아니야. 주역공부를 제대로 하면 다 보여. 천기(天氣)보는 거를 배워라. 천기는 하늘을 쳐다보는 게 아니야. 땅을 봐라. 땅에 이렇게 풀이 있고 돌멩이가 있고 이렇게 흔들리지? 지렁이, 털벌레, 딱정벌레 요거로 천기를 보는 거야.
딱정벌레가 많이 있는 거는 이 지상에 금기(金氣)가 많이 있다는 거야. 이제 발이 많은 돈지네가 많이 끓을 때가 있으면 화기(火氣)가 왔다는 거야. 땅에 지렁이가 많으면 토기(土氣)가 많다는 거고, 이렇게 천기를 보는 거야”라고 했다. 그의 마지막도 드라마틱했다.
1968년 병환으로 자리에 눕게 되자, ”만약 내 생일인 음력 6월 5일 인시(寅時)를 넘기면 77세까지는 무병하게 살 수 있겠지만, 만약 넘기지 못한다면 죽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게 하늘의 뜻이니 죽더라도 너무 슬퍼 말라”고 했는데 결국 자신의 생일날의 인시寅時를 넘기지 못하고 5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매년 서울 여의도 250배 가량이 녹아내리고 있다.
과학자들의 경고대로 남북극 빙하가 대량으로 녹아내리면, 기후변화는 더 심해지고, 지진은 잦아지고 강해지고 있다.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지진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곳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
https://geofon.gfz-potsdam.de/eqinfo/seismon/globmon.php
오늘 하루 지구촌 지역별 리스트
https://geofon.gfz-potsdam.de/eqinfo/
GEOFON Program GFZ Potsdam - Earthquake Information Service
5.6 Southeast of Honshu, Japan 2023-05-14 10:11:34.5 10*
https://earthquake.usgs.gov/earthquakes/map/?extent=-10.81172,-284.41406&extent=0.15381,-263.32031
https://www.usgs.gov/programs/earthquake-hazards
Earthquake Hazards Program | U.S. Geological Survey
실시간 지진
http://ds.iris.edu/sm2/eventlist/
Seismic Monitor Earthquake Lists. The latest earthquakes and much more.
The latest earthquake lists with pointers to maps, animations and a 3D viewer.
미국 지질조사국
Seismic Monitor: Polynesia (iris.edu)
(KBS 다큐)태평양 주변 국가를 중심으로 전 세계 지진의 80%, 화산의 75%가 모여 있는 지진과 화산 활동이 활발한 세계 최대의 화산대 '불의 고리'
https://www.youtube.com/watch?v=P6XuNif9uUs
2022 기후재앙, 그 시작은 북극이었다...고장난 심장, 북극의 경고 [풀영상]ㅣ시사기획 창 384회 (22.08.23)
https://www.youtube.com/watch?v=9pc7CDcjilI
[특별기획] 『기후 변화, 지구를 삼키다』 1부. 불타는 지구 /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GQce4lWB2JM
첫댓글 크게 잘못 짚으셨네요 북한 김정은은 실세가 아니라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김일성 김정일까지는 실세이자 북한의 통치자 였지만 김정은은 아무런 실권이 없는 수령연기자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 북한의 실질적인 통자는 북한을 실질적으로 모든권력을 장악한 조직지도부 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꼭두각시 아닌가 하는 생각은 해보았습니다.
모든 권력을 장악한 조직지도부를 말씀하셨는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 어떤 조직지도부가 장악했다고 보십니까?
북은 조직끼리 암투가 심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햇살아침 조직지도부는 하나의 부서를 얘기합니다 단 하위부서내의 담당별로의 역할은 서로 틀리긴 합니다...현재 북한을 움직이고 김정은을 신격화작업과 뒤에서 조종하는것은 조직지도부라고 생각되며..실세는 조용원이 아닌가 예측됩니다. 북한내의 모든 부서의 감시 사상 검열 징계 처분 채용선발 승진 등등의권한을 갖고 있기에...북한을 실제 지배할수있는 막강한 조직이면서...김정은이 원하지 않았던 친형과 고모부의 타살...그것은 조직지도부의 소행입니다.
@햇살아침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041835?sid=104
@햇살아침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185780?sid=104
@일상생활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햇살아침 김일성은 북한정권 창시자이고 김정일은 수십년에 걸쳐서 작은아버지와 이복동생과의 처절한 권력투쟁끝에 후계자 자리를 차지한 독재자지만 김정은은 김정일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승계를 받을 시간적인 여유조차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승계를 받았기에 김정일의 조직지도부 측근들이 꼬마에 불과한 김정은한테 충성할리가 없으며 그나마 김정은의 후견인역할을 했고 일정부분 권력을 갖고 있었던 고모부인 장성택을 조직지도부가 쳐내면서 김정은은 꼭두각시로 전락했다고 보여집니다.
@일상생활 네, 그렇군요. 북은 권력의 상층에 있어도 어느 순간 바닥으로 추락하는 기복이 아주 심한 집단입니다.
윗자리에 있을 수록 어쩌면 더 불안한 것이지요.
군 10년 동안은 김정은 아바타가 됩니다.
@햇살아침 조직지도부가 뒤에서 김정은을 떠받치듯 배후조종하고 실권을 쥐고 권력을 휘두르는격 입니다. 김정은은 그저 꼭두각시에 불과한 존재인거죠 고모부인 장석택이 살아있었다면 그나마 어느정도의 권력은 존재했을테지만 조직지도부가 최고존엄의 친고모부를 쳐내는 쿠테타를 일으켜서 모든 권력을 손에 넣어뒤 김정은은 친형 암살 고모부처형 패륜을 일으킨 비정한 지도자프레임이 씌워진거죠 감히 냉열한 싸패였던 김정일도 혈족만큼은 쳐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