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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달구지
 
 
 
카페 게시글
왁자지껄 떠들썩 청풍명월의 고장을 가다(단양 후기)
호수의달 추천 0 조회 76 04.04.22 00: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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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2 00:21

    첫댓글 달구지 전속후기작가. 호수의 달님 . 즐거운 후기..눈에 서언한데. 다시 가고 싶다...그 꽃길. 산길, 들길.

  • 04.04.22 01:35

    창으로 달려들던 꽃잎들이 마치 자살특공대 같았어요. 꽃잎이 떨어지고 비가 내리면 빗물에 쓸려가는 꽃잎의 애잔함을 배웠습니다 .비록 비가 내리지는 않았지만요.

  • 04.04.22 09:07

    역시 달필입니다.

  • 작성자 04.04.22 14:29

    호수의 달이 쓰면 달필? ㅎㅎ

  • 04.04.22 20:03

    후기 잘읽었습니다,,,잘다녀오셨군요*^^*

  • 04.04.24 23:05

    부럽기만합니다. 지난해9월 옥순봉 구담봉둘러보았는데 가히 선경이라 이름붙여도 손색이없었거든요. 달구지식구들의 기행에 불참한 벌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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