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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편지ノ빨강우체통 돌아갈 고향이 있다는 것은...
바다해 추천 0 조회 307 07.09.27 21:3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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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28 00:13

    첫댓글 고향에 다녀온듯 마냥 기쁨니다. 어떻게 사진까지 올려주셨는지요. 굴뚝에 피어오르는 연기가 정겹습니다. 88세되신 바다해 아버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 작성자 07.09.28 09:00

    이 수정님과 삶의 행복을 나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버님 걱정도 해주시고요~ 가서 백세수하시라고하였어요~~ 늘 고향을 품고 살며 행복하세요~

  • 07.09.28 00:17

    참 좋은곳에서 사셨군요.....밤이랑 고구마랑 먹고싶어...........홀로계신 아버님이 외로우시겠어요.....저도 85세어머님이 전북 부안에서 홀로 사시니 항상 맘이 놓이질 않는답니다....자주 찿아 뵙자구요....

  • 작성자 07.09.28 09:16

    그렇군요~ 어머님이 아직 살아계시고요~~ 생전에 좀 더 잘해드릴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 있답니다. 주기만 하셨던 어머니~~! 고구마 밤좀 가져왔는데 조금 보내드릴까요? ㅎ

  • 07.09.28 09:51

    고향은 누구에게나 향수가있고 아늑한곳입니다,,,다녀오신 고향의 모습이 아름답네요,,,,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7.09.28 10:29

    고향의 향수 조금 나누어드립니다. 영원한 고향 마음에 간직하시며 행복하세요~~

  • 07.09.28 10:32

    안성[고삼]명경 저수지라 함은,,? 더군다나 뒷산아래 유리바다라는 곳이 있다하니 부러울 따름입니다......강아지풀에 망초꽃까지~~느~얼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9.28 10:33

    내륙이라 바다는 없고요~ 유리 바다 같다고요~ 그리고 안개꽃이 아니라 망초꽃인가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풍경 함께 나누지요~~

  • 07.09.28 14:50

    아름다운 고향이 있는 님은 진정 행복한 분이십니다.

  • 작성자 07.09.28 17:15

    그 행복을 현담님과 나누고 싶습니다~~

  • 07.09.29 11:50

    당근~~!!아휴~~~어릴적..텃밭에서...아침에..이슬이 채마르기도 전에...싱싱하게 자란 야채를 거둬서 아침상에 올려놓고..먹던 기억이나네요...지금은 사먹을려면..돈을들고가야했지만..그때는 소쿠리만 하나 들고나가도...먹을거리가...

  • 07.09.29 04:32

    저런 시골이 있어서 정말 부럽네요.한번 가보고 싶네요.고구마가 저렇게 있군요.아무튼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07.09.29 07:58

    파란 구름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꿈 펼쳐가시며... 보이는 고향 없어도 보이지 않는 영원한 고향 품고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 07.10.03 17:21

    정감이 가는 고향사진 올려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잘보구 감니다 좋은날 되시길 바람니다 ....

  • 작성자 07.10.03 18:42

    감사합니다. 좋은 날 가을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 07.11.01 20:13

    고삼저수지 ! 옛생각 이 나네요.30년전 훈련 받느라 고생좀 했지요. 감사.......

  • 작성자 07.11.01 20:30

    삼 저수지를 아시나요? 그곳에서 군 훈련을 받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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