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지으시고 온가족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새해를 맞이하여 앞으로 새로운 복음나누기로 바꾸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교회는 1월 1일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지내고 있다. 성모 마리아께 ‘하느님의 어머니’를 뜻하는 ‘천주의 성모’라는 칭호를 공식적으로 부여한 것은 에페소 공의회(431년)이다. 지역마다 서로 다른 날짜에 기념해 오던 이 축일은 에페소 공의회 1500주년인 1931년부터 보편 교회의 축일이 되었고, 1970년부터 모든 교회에서 1월 1일에 지내고 있다. 또한 성 바오로 6세 교황께서 1968년에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세계 평화의 날’로 정하심에 따라 교회는 이후 해마다 이를 기념하고 있다."(매일 미사 챆에서)
첫댓글 감사합니다.
매일 복음 나눔을 해 주신 신부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아직 성경을 많이 알지
못합니다. 그래도 왠만하면
성당 미사참례는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날마다 소중한 말씀을 전달해 주신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론 하실때면 한 말씀 한 말씀 마음속 깊이 새겨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더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그동안
저희들을 위해, 수많은 날들의 시간속에서
끊임없는 사랑으로 온마음 다해 수고해주신 신부님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과 함께한 말씀과 강론을 통해
낮음과 겸손으로 이웃사랑의 실천을 기도하며
주님께 다가서는 소중한 날들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삶의 무게로
지치고 힘들고 넘어지는 아픔속에서도
위로와 힘과 용기가 되어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걸어갈 수 있었던것은
말씀과 가르치심이었습니다.
가려질 수 없는 진리는
매일의 묵상을 통해서였다는것을 알게 합니다.
신부님!
어디에 계시든
주님의 길을 걷는 삶의 자리에서
걸음걸음 은총의 힘찬 여정이 되시고
기쁨과 보람의 길이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지으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항상 건강하십시오~
신부님 복음말씀 강론 감사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님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새신자로 시작한
모든 순간을
신부님과 함께 했습니다.
첫 마음, 감사함,
늘 간직하겠습니다.
신부님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좋은 가르침 주신 신부님..
항상 기억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