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에는 인천 아동보호전문기관
하루 찻집 행사로 주안역 부근에서
오카리나 연주하고 왔답니다.
열정적으로 주어진 삶과
그늘진 이웃에 따뜻한 관심을 주시는
많은 분들을 접하면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나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런 분들껜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구요.
하루 찻집 행사!!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이제 겨울이 온 듯 합니다.
건강 잘 살펴 늘 유의하시구요,
하시는 모든 일들 잘 이루십시오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것이 행복이라 합니다.
사랑도 받을때 보다는
사랑을 나누어 줄때가 더 행복하다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사랑과 행복 많이많이 나누면서
오늘도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예쁜 날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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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나님~~ 일일찻집 행사를 이뿌게 정리하셨네요..훨씬 더 아름답고 뜻깊은 행사 연말이라 많겠죠?..시간이 허락하는 한은 언제까지나 봉사로 따뜻한 마음 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