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pseudo1/39351
누구의 명령을 지키느냐에 따라 자신에게 다가드는 결과가 다름을 교훈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옛날 어느 나라에 엄청난 폭군이 있었다 합니다.
길에 나가 누구든 첨 만나는 사람을 잡아오라 명을 내렸고
잡혀온 대장장이에게 고을에서 구할 수 있을 만큼의 쇠를 구하여 쇠사슬을 만들라 명하였답니다.
만들어온 쇠사슬이 짧다고 연거푸 두 차례를 더해 쇠사슬을 만들어 오게 하였고
쇠사슬이 다 만들어지자 그것으로 대장장이를 묶어 풀무풀에 던져 넣고
고통받는 그를 보고 즐거워했답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무슨 말인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가르침이지??
쇠를 구하는 것도 수고요,
그 쇠사슬을 만드는 것도 수고였는데
그 많은 수고 끝에 그 사슬에 묶여 죽음이라니.....
허망하기 짝이 없고 어간이 막히는 이야기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속되는 말씀이
마귀의 명령을 받게 되면 수고는 수고대로 하고
그 결과가 지옥이 되고 만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9~28절
예수님 시키시는 대로 하여 죄 사함을 받았다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 시키시는 대로 하여 복을 받은 일은 또 있지요.
밤이 맟도록 고기잡이를 했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으나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림으로 그물이 찢어지도록 많은 고기를 얻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들이 이 땅에 있음을 상기 시키십니다.
그들이 지극히 높으신 자, 하나님을 대적하여 행하는 일이
하나님의 성도를 괴롭게 하며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시킨다 하셨는데
그 말씀대로 하나님의 법이 변개되어
일곱째 날 안식일이 첫째 날 일요일로
하나님의 희생을 기념하는 유월절이 크리스마스로 변개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면 죄 사함이요, 영생이요, 천국으로 나가게 되지만
그 대적자를 따라 일요일을 지키고 크리스마스를 지키면,
지키면 지킬 수록 자기를 옭아매는 쇠 사슬이 되어 버린다는 말씀입니다.
당신은 지금 누구의 명령을 지키고 있습니까?
혹은 나는 지금 누구의 명령을 지키고 있는가?
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명하고 계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fcdn3tuYpc
태그
첫댓글 엘로힘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하지 말고 순종하여 축복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에, 인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지 않고 자신들의 생각을 넣음으로 변질되어 버린 결과로 너무나 다른 계명을 지키게 됨으로 구원에서 멀어져 버렸습니다. 돌이키고 돌이킬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고 헛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영생의 길 열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예. 우리의 지혜로써가 아니라 오직 아버지 어머니 은혜로 허락받은 영생의 길.
오직 감사만을 올립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수고해도 구원받을 수 없다면 너무나 슬플거같아요
구원주시는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신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오직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자에게 허락되는 생명이요, 천국입니다.
사람의 계명은 수고는 하나 그 수고가 오히려 자신을 옥죄는 쇠사슬이 됨을 깨달아야할 것입니다.
아무나 지킬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따르며 살아갈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해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 아멘을 거듭거듭 외치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이에게만 허락되는 하나님의 계명이요, 명령입니다. 기쁘게 따르는 우리 모두 되십시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자신의 생각은 버리고 주신 말씀 그대로 순종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가감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는 순종의 자녀가 되어 끝내는 승리하는 우리 모두 되어야겠습니다.
딱봐도 마귀가 생각나는 그런 예화네요. (마귀의 통치를 받으니 열심히 일한 대가로 주는 것이 사망..)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수 있는 것도 복이요, 그 결과가 영생임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구원자 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명을 따를 수 있게 하신 그 은혜에 감사하는 이유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