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련 기사 스크린(02월 18일 화요일)

[임진복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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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화)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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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10도' 강풍에 체감온도 '뚝'…건조한 날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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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서부지법 폭동' 125명 검거…"배후세력 철저히 수사"
https://news.tf.co.kr/read/life/2179565.htm

❏ 경찰 “문형배 동창 온라인 카페 의혹 공소시효 지났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39779156&code=11131100&cp=nv

❏ 이건 선 넘었다…경찰, ‘尹대통령 부부 딥페이크 영상’ 내사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21921?ref=naver

❏ 경찰 "김새론 유서 발견 안 돼...변사 사건 처리 예정"
https://www.ytn.co.kr/_ln/0103_202502172305374153


■ '친윤 인사·계엄 연루' 박현수 서울청장 대리, 국회서 입장 밝힌다 / 18일 국회 행안위 전체 회의 출석…경찰청 업무보고 등 예정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692476


❏ 고령자 상대로 유심 개통해 수십억 챙겨...일당 검거
https://www.ytn.co.kr/_ln/0115_202502180035086270

- 충남서 노인 460명 꼬드겨 불법 소액 대출 등 36억 챙긴 11명 송치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627


■ “공항서 쪽잠 자며 사고 수습… 희생에 감사” / 소방관-경찰관-군인 등 1만여 명… 유가족과 일대일 연결해 사고 지원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217/131048553/2

■ 식사하려던 경찰들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목숨 구했다
https://www.inews24.com/view/1814678


❏ 계급장과 똑닮은 '경무관빵'…경찰 인사 앞두고 판매 불티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2/17/6SPS2FABHVA7DPNGHOQYMACHZ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출동한 경찰관 목 조르고 폭행…잡고보니 육군 부사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21805162887060


❏ 수원팔달경찰서 6월 개서 앞두고 치안경계 조정 협의 본격화 / 기존 남부·중부·서부서에서 영통·장안·권선·팔달서로 변경 유력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2405


■ “실제 화재경보음을 시험용으로 오인… 부산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었을 수도” / 소방 “시설 점검으로 수시 경보음 / 뒤늦게 나오려다 유독가스 흡입” / 작업소음 탓 아예 못 들었을수도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218/131049766/2


❏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217/131046026/1

❏ 경찰관 투입 속 다시 열린 '하늘양 초등학교'…교사 신상공개 검토
https://www.news1.kr/local/daejeon-chungnam/5692509

❏ “고위험군 교사 즉각분리·직권휴직·치료지원...하늘이법 추진” / 학교 안전 강화 당정협의회 개최
https://www.etoday.co.kr/news/view/2445820

❏ "고위험 교사 긴급분리·치료 지원"...여야, 3월 '하늘이법' 입법 위해 속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21717381195824


■ “누나 결혼식 참석 좀” 일시 출소해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30대 男
https://www.fnnews.com/news/202502171550182263


❏ 179명 여객기 참사…경찰,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소환 조사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171949001


■ 어색한 목소리로 "호텔에 폭발물 설치"…알고보니 AI 음성이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21717571720081


❏ 강남판 '종이의 집'… 넷플릭스 드라마 본떠 불법 리딩방 운영 /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모티브 삼아 / 무차별 미끼문자 뿌리고 애널리스트 사칭 / 경찰, '적색수배' 끝 필리핀서 총책 검거
https://www.sedaily.com/NewsView/2GP073QJ1F

❏ 폰지사기 당하고 피해 회복도 안 돼..."1000만원 없어 '쩔쩔'" / 형사소송 과정서 피해회복 절실 / "재판부 합의 종용 필요성도"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217000605


■ “이쯤되면 명절이 웬수”…길었던 설 연휴, 가정폭력 신고도 폭증 / 6일동안 신고 5000건 육박 / 연간 신고건수도 4년째 증가
https://www.mk.co.kr/news/society/11243213


❏ 지난해 연간 마약사범 16.6% 줄고 압수량은 17.6% 늘어…검찰 등 “집중단속 효과”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21701039921092001

- 밀반입서 직접 제조로…외국인 마약범 7년새 3.4배 급증 / 작년 외국인 마약사범 3232명 / 주택가서 제조…유통까지 도맡아 / 정부, 밀수 원천차단 등 집중단속
https://www.sedaily.com/NewsView/2GP07WIQFG

❏ 학교 담장 넘어간 마약… 중학생마저 손대는 지경  / 부산 청소년 오남용 실태 조사 / 평균 15세 때 마약 처음 접해 / 텔레그램 같은 SNS 주 공급로 / 펜타닐 등 의료용 약 쉽게 구입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021718370870369


■ AI로 보이스피싱 탐지…이통 3사 '피싱과의 전쟁' / 통화 내용 실시간으로 분석 / 피해 보상해주는 요금제도 출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1712211



❏ 진척 보이는 경호처 수사…경찰 "휴대폰 포렌식통해 필요자료 확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21711184962812


■ '中간첩 AI 여론조작' 보도…취재원은 '대사관 난입' 캡틴코리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4690


❏ ‘댓글 조작사진’이라는데도… 보수단체, 문형배 자택 앞 시위 / 20여명 몰려가 사퇴 촉구 집회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217514951?OutUrl=naver


■ “방첩사 혼자 할 수 없어” 진술…방첩사-경찰 ‘체포조 진실 공방’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78343&ref=A


❏ 김현태 “곽종근에게서 국회 단전 지시받았다”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25/02/18/20250218010006?wlog_tag3=naver

❏ 여인형 “신병확보 명단, 가장 큰 리스크”…위법성 인지 정황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4680


■ '롯데리아 회동' 대령 첫 심경 고백…노상원 지시는 이랬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94909?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218050037


❏ 중앙지검, 尹부부 불러 ‘명태균 의혹’ 조사 방침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218/131049773/2

- 특검 추진하자… ‘명태균 수사’ 서울로 가져온 검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5/02/18/WYEWOW6NWBGQRFNZMT7ZWED6S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탄핵심판 종반부 들어선 尹, 남은 건 여론전뿐?... '반탄 세력' 결집에 총력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1713450000110?did=NA


❏ 헌재 “尹, 변론 출석의무 없어… 20일에 불참해도 진행 가능”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218/131049402/2


■ 헌재, '검사 3인' 탄핵심판 24일 종결 / 이창수·조상원·최재훈 '당사자 신문' 진행
https://www.inews24.com/view/1814645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해외 >

❏ 中에 韓다이어트약 등 반입했다 마약수사 잇따라…당국 주의당부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7108600083?input=1195m

■ 시진핑 ‘AI 굴기’… 5년 전 쫓아낸 마윈까지 불렀다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25/02/18/20250218016008?wlog_tag3=naver

❏ "노인도 뛰어 올라간다"…中 등산 돕는 '로봇' 등장(영상)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17_0003067863

■ 캐나다 토론토 공항서 항공기 불시착…8명 부상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692809

❏ 여객기 참사 20일…트럼프, 이번엔 항공안전 공무원 수백명 해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4686

■ 미 동부 겨울폭풍에 9명 사망…LA에선 9개월치 폭우
https://www.mbn.co.kr/news/world/509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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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神)의 채소! 오이의 깜짝 놀랄 건강효능 12가지

오이는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은 식품이다. 필수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해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혜택을 준다. 

'액티브비트닷컴' 이 오이의 놀라운
건강 효능 12가지를 소개했다.


1. 칼로리는 적고, 영양소는 많다

300그램짜리 오이 한 개에는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14%가 들어있다.
비타민 K는 62%, 마그네슘은 10%,
칼륨은 13%가 포함돼 있다.
반면에 지방은 없고 탄수화물이 11그램,
45칼로리에 불과하다.


2.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항산화제는 암 발병과 연관성이 있는
유해산소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이에는 쿠쿠르비타신, 글루코사이드, 리그난,
아피제닌 등 생체 활성 화합물이 들어있다.

파이어스틴으로 불리는 '플라노볼'이 함유돼 있어
DNA와 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
강력한 암 퇴치 작용을 한다.

몇몇 항산화제는 직접 암 세포를 제거한다.


3. 해독을 돕는다

오이는 소화 기관과 간에게는 '친구'같은 존재다.
오이는 혈액이나 장으로부터 쌓인 독소나
폐기 물질을 제거해 소화 기관이 잘 작동하도록 돕는다.

오이는 천연 이뇨제로서 배설물을 통해
더 많은 독소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
간은 해독 기능을 혼자서 하는데 '친구'인 오이는
간에 해를 주지 않고 도움을 준다.


4. 수분을 공급한다

체내 수분을 잘 유지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 정말 중요하다.
특히 기온차가 높은 요즘, 갑자기 더워지는 날씨에
수분이 부족하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오이를 먹으면 물을 마시는 것과 같다.
여기에 각종 영양소와 항산화제도 가득 차 있다.

오이 140그램을 먹으면 음식을 통한
하루 수분 섭취량의 약 20%를 섭취할 수 있다.


5.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오이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섬유질은 오이의 껍질에 들어있기 때문에
통째로 먹는 게 좋다.


6.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수분이 많이 든 오이는 배변을 잘 되게 하고
변비를 막는다. 오이에는 펙틴으로 불리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장운동도 촉진한다.


7. 혈당 수치를 낮춘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오이를 식단에 추가할 필요가 있다.
동물 실험에서 오이가 혈당 수치를 감소시켜
당뇨병으로 인한 여러 가지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8. 뼈를 튼튼하게 한다

오이에는 비타민 K가 풍부하다.
한 컵 분량의 오이에는 비타민 K
하루 권장 섭취량의 22%가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K를 적게 섭취하면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
비타민 K는 신체가 칼슘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칼슘은 뼈와 치아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9. 두통을 퇴치한다

오이를 먹으면 탈수 증상이 사라지면서
두통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95%가 수분인 오이는 두통을 퇴치할 수 있는
최고의 간식거리로 꼽힌다.

오이 외에 두통에 좋은 식품으로는
감자, 바나나, 수박, 파인애플 등이 있다.


10. 심장에 좋다

오이에 들어있는 항염증 성분은
심혈관 질환을 퇴치하는 데 효과가 있다.
오이에 들어있는 리그난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춰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오이에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포함돼 있어 심장 건강에 좋다.


11. 피부를 개선하다

오이 즙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성난 피부를 가라앉히는 작용을 한다.
오이를 잘라서 강렬한 햇빛으로 인해 손상을 입은
피부 부위에 붙이면 냉각 작용을 해
부기나 홍반을 감소시킨다.


12. 신경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오이에는 피세틴이라는 항염증 성분이 있다.
피세틴은 뇌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피세틴은 노화 관련 신경 질환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기능을
유지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출처;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