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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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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월남쌈은 씨란트로가 없으면 제맛이 안나요!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158 10.12.31 10: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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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31 13:15

    첫댓글 얼마전 tv를 통해서 이태석 신부님에 신앙의 삶을 다큐멘타리로 보았고,
    회복이란 제목으로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그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자들이 바로 유대인이라는 것을....
    둘다 결국은 사랑의 마음 때문에 환경을 버리고, 목숨을 버리고,
    오로지 주예수의 사랑만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그들에 현재의 삶을 보니,
    내 가정만 생각하고, 내 미래만 염려하며 달려가는 나의 삶이 얼마나 부끄럽던지...
    주님의 온전하신 사랑이 내게 녹아지어, 다른이들을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부어주소서.
    아멘.

  • 10.12.31 14:30

    늘 .. 받으시고 깨달은 은혜 자세히, 풍성히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다에서 성령님께서 흘러흘러 호다의 마음들을 적시고 계십니다..
    콜로라도 강물에 깎여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낸 그랜드 캐년같이.. (☜ 이 표현이 너무 멋지네요)
    성령님께 녹아지고 녹아지는 호다 되기를 축복하며, 선포하며,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저도 호다의 가족이니 호다에서 흐르시고 넘치시는 성령님을 품고 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2010년엔 주님과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게 하소서!

  • 10.12.31 15:36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나도 살리고 너도 살리고 우리 모두를 살리는 그 사랑안에서
    나도 살듯이 너도 살고 우리 모두 함께 사는 그 사랑이라

    우리 신부님의 몽학선생 시간도 그 시간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사랑으로 풀어내시는 사랑이네요
    몽학선생의 시간도 하늘의 뜻을 쫓아 움츠리고 움츠려서 날아오를 준비 하셨던 시간,
    사심이 없던 시간이셨으니 그 시간도 사랑으로 받으신 아름다운 신랑 예수님

    사랑은 영혼의 위급을 보고 진단하는 겸손하고 부드러운 마음
    우리 신부님..그 사랑의 눈물쏟으신 오늘이라서 감사 또 감사

    월남쌈에 씨란트로는 제맛내는 사랑인가요?^^

  • 작성자 11.01.01 06:42

    이미 답을 주셨어요. 한국에도 씨란트로가 있나요?
    여러 야채와 아보카도, 고기나 새우, 파인애플이 다 들어가도 마지막에 씨란트로를 넣어야 전체의 맛이 살아나듯이 성경 내용을 다 알아도 마지막에 사랑이 들어와야 그 모든 말씀이 살아나서 영이요 생명이 되고 살리는 것이니 고전 13장이 그 고백이겠지요~~~

  • 10.12.31 15:44

    제가 젤 좋아하는 향초(?)가 씰란트라 입니다 ^^ 전 제 인생을 너무낭비한게 안타깝습니다 말씀이 너무 없어 성령이 역사하셔도 제약이 많아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말씀으로 다져진 집사님글이 저에게 너무 귀합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이렇게라도 말씀이 없는절 가르치시고 이끌어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1.01 06:46

    그 귀하신 성령님이 몸으로 오셨는데 감사하시고 이제 성경을 읽으시는 것마다 생명으로 살아서 움직이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성령없이 공부한 것보다 빠른 속도로 성령께서 말씀을 풀어주시고 영안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뵈뵈자매가 성령받고 4개월만에 성경다 읽고 요새는 말씀이 계시적으로 부어지고 방언도 터트려주고 완전 짱!! 입니다. 자매님! 화이팅!!

  • 10.12.31 15:47

    저도 좀더 말씀과 기도로 다져지면 더 깊은 바다같은영성을 가질수 있겠죠.... ^^ 바다처럼 깊고 깊어 잔잔하며 전혀 요동함이 없는 영성을 갖고 싶어요 ㅜㅠ

  • 10.12.31 22:51

    바울의 영성을 부어주사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자매님 글을 읽으면 말씀이 쏙쏙 술술술 이해가 가요 더 깊은 은혜의 바다에 잠겨 마음껏 자유로이 헤엄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11.01.01 07:11

    할렐루야! 2010년 마지막 날에 또 귀한 말씀으로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하는 유대인지만 그래도 사랑해야 하는 마음, 결국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하며 마지막 전쟁을 치루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야 하는 그 마음을 통해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새해에도 성령의 더욱 강력하고 새로운 기름부음을 부어주셔서 자매님을 귀하게 사용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기대합니다. 감사하며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11.01.01 09:25

    새해 첫날 아침에 자매님의 간증을 읽으니, 지난 해 함께 걷고 뛰고, 때로는 기다가 구르다가 날다가...감사했던 시간들이 지나갑니다. 계곡과 골짝을 굽이굽이 거쳐서 밝은 새해의 아침이 왔어요. 올해도 강건하시고 하늘 문이 활짝 열려 주안에서 함께 기뻐하고 춤추는 시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해요 알러뷰~

  • 11.01.01 14:29

    말씀으로 다져진 자매님의 영성에 성령이 더 부어주시니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월남쌈이 되네요..
    저는 아직 말씀이 부족한지라, 이제는 말씀으로 다져나가려고 합니다.
    아무 의미없이 읽었던 말씀 하나하나가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서 새롭게 다가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해에는 더 성령으로 풀어주세요.. *^^*

  • 11.01.03 11:18

    저두요...저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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