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월드컵운동장 바로옆 웨딩홀건물에 올해4월초에 오픈한 씨푸드뷔페.

원래는 아주대에서 학식먹으려다가 메뉴가 별로라 그냥 근처에있는 뷔페에 갔음

얼핏보면 드마리스를 따라한것같아보임

그러나 음식은 그닥이었음. 드마리스가 훨씬나음


씨푸드뷔페라고했는데 초밥종류도 별로없음

그나마 사시미쪽은 괜찮았음


만약 혹시나 가게된다면 일식만 먹도록하자


일식을뺀 중식 한식 양식은 아무거나잘먹는 나도 못먹겠음

크림새우는 살이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작은새우를썼음

튀김은 아무도 안건들여서 식어 말라있었고

갈비는 고무를 씹는것같았음

고무고무노~

그나마 이건 먹을만함



탕슉도 고무같음






디저트 좀 먹다가 일어났음

가격은 뭘잘했다고 드마리스랑 같은값 받는지 .. 소셜에 떠서 평일디너 29850원에 먹었는데 그래도 아깝긴마찬가지. 차라리 수사를 갈걸그랬나싶음.
첫댓글 센타형 닥 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