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극복은 생각의 차이이다!!!
기적을 낳는 플라시보 효과의 위력!!]
평소 기관지 천식과 폐질환으로
고생하던자가 실내에서 보다
쾌적한 공기를 흡입하기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자가에서 2년간 가동을
하여 병세가 호전되자
2년간 사용한 공기청정기
필터를 교체하기위하여
필터 뚜껑을 열자
공기청정기 필터입구가 비닐로
막혀있는 것을 발견하여 경악
했다는 일화가 있는데
결국은 이 환자는 공기가 정화되어
나오는 공기청정기의 필터가
비닐에 막혀 2년간 정화된
공기가 나온 사실이 없었음에도
공기청정기 때문에 내가
맑은 공기를 마시므로
내병이 치유되었다는 생각과
심리가 병을 치료하였으니
이것이 플라시보 효과이다
이러한 플라시보 효과는
생각하는데로 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실제로 모 국립병원에서
만성두통환자에게
한쪽에는 진짜 진통제를 처방하고
한쪽에서는 가짜 진통제를
처방하였으나
가짜 진통제를 처방받은 환자들도
진짜 진통제를 처방받은 환자와
똑같은 진통효과가 경험하였고
병원에서 여러번의 암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포기한 환자에게
국내 모 대체의학의 권위자가
암은 불치병이 아니다.
암은 반듯이 낳는 병이다
누워있지말고 일어나서
맨발고 걷고 충분히 햇볕을 쬐고
암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몸에서 종양이 사라지고
내몸은 회복되고있다고 생각하라!!
생각하는데로 된다는 자기확신과
암은 완치되고 있다는 상상을 하라!!
고 조언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조언을 들은 환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내몸에서 암이 전부 사라졌다 라고
하루에도 수십번 읇조리고
간절히 주문을 왜웠다고 한다
실제 암환자가 삶의 의지를
불태우는 것을 암환자의 얼마
남지 않은 면역세포가 먼져 알고
주인이 삶의 의지를 불태우니 나도
살아아겠다는 의지로 면역
기능이 되살아나면서
NK세포가 암세포와 싸워서
절멸시키며 병원에서 포기한
암환자의 몸에서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실화이다
즉 플라시보 효과는 모든
병은 생각의 차이이다
암이 발병하면
A환자는 죽을병이라며 암치료를
받으면서도 삶을 포기하는 부류이고
B환자는 암도 무절제한 식생활로
정상세포가 변이를 일으킨 것으로
내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NK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가
암세포를 전부 죽여없앨것이므로
반듯이 치료될수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는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암 그까짓것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자기암시, 자기최면, 플라시보효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자들은
대부분 암이 완치된다는 것이다
암은 의사가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의사는 보조자일뿐 암환자의 생각과
자기확신이 암을 극복하는 것이다
즉 내가 암에 걸렸으니 죽겠구나!!
라는 나쁜 생각을 하면 나쁜
결과가 초래되고
내가 암에 걸렸어도 내몸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전부
절멸 시킬거야!!
나는 암을 극복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좋은
결과가 초래된다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이다!!
우리는 생각하는데로 된다
내가 나쁜 생각을 하면
나쁜결과가 초래하는 것은
콩심은데 콩이 나고
팥심은데 팥이 나듯이
내가 나쁜생각을 하면
나쁜 열매(결과)가 맺고
내가 좋은 생각을 하면 반듯이
좋은 열매(결과)가 맺는다는 것이다
###옮겨온 글입니다
생각의 차이가 얼마나 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지요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