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isce
(v.)
1829년, "기억하다"는 reminiscence 으로부터 파생된 역생산어이다. "추억에 잠기다"는 의미는 1871년에 등장하였다. "[S]다소 구어체" [OED]이며 문학계에서는 불신을 가지고 있다. (OED 의 초기 인용구에서는 reminisce 다음에 즉시 "이 단어는 내 어휘에 절대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라는 소리가 따른다.) 관련어로는 Reminisced 가 있다. "기억하는 행위"를 나타내는 동사형 명사인 Reminiscing 은 1891년에 등장하였다.
또한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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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iscence
(n.)
1580년대, '떠올리는 행위', 프랑스어의 reminiscence (14세기)와 라틴어 후기의 reminiscentia '기억, 회상' (그리스어 anamnesis의 번역차용)에서 유래하며, 라틴어의 reminiscentem (주격 reminiscens), reminisci '기억하다, 떠올리다'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여기서 re-는 '다시'를 의미하며 (참조 re-), minisci는 '기억하다'를 의미하며, 이는 마음을 뜻하는 mens의 근원에서 왔고 (PIE 근원 *men- (1) '생각하다'에서 파생됨).
1811년부터 '개인적 지식 내에서 과거 사건, 사고, 상황 등의 기억'이라는 의미가 증명되었으며, 특히, 복수형으로는 '문학 형식으로 표현된 (누군가의) 수집된 기억과 경험'을 의미합니다. 17세기에는 또한 reminiscency '회상하는 능력'이라는 단어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