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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평수를 늘려가도 집들이를 잘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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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사만하면 무조건 잡들이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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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방 집들이는 조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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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집들이는 간단하며 평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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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사면 아주거창하게 집들이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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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살다가 어찌어찌 해가지고 전세로 이사해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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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당히 집들이는 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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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처음은 직장상사와 회사동료들, 다음은 가까운 친구,그리고 동창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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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들, 처갓집에 장인 장모는 빼놓을수 없는것이고 처남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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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찬구와 동창들도.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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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로 이사온지 한달만에 월세로 이사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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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가 너무 거창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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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로 이사했으니 이젠 조촐한 집들이를 해야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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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음만은 넉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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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섭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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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병곡사랑쉼터)
거창한 집들이 "" 광고 4월29일 향우회 많이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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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집들이 가 본지가 오래 된거 같으네요 정말 ....... 향우회에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수고하시는 집행부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집들이 식당에서 한다데요..선배님 글 잘읽어 보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식당에서 집들이하면 두루마리 휴지랑 하이타이도 식당으로 들고 가야겠네요^^
금일봉으로 갔다준디야 학란씨..ㅋ
ㅎㅎ요즈음은 금일봉 받아서~집사는데 보테는가봐요^^
30날 이사 허는디 집들이 별로데...친구들 불러 한잔 하는기쥐뭐....
30일날 이사하시면 집들이 하셔요 카페단골팀들도 초대하시구요? ㅋ
요즈음 집들이하면 여자들이 싫어한데요^^몇번을하고 나면 여자들 몸살나이까~남편들 마누라 눈치보느라고 못데리고 온답니다^^
요즈 남편들 그런눈치 없으면 여자 못데리고 살지여~ㅍㅍ
항우회 가고잡다 학란씨?ㅋ
병곡에서 차한대 올라오니 그거 타고 오셔 놀다가요.
병곡에서 차올라 가는데 아무나 안태워 줍니다 ㅎ
언니 진짜 향우회 오세요^^성갑이 친구도 오니까 같이 오세요^^체육관에서 하니까 좋더라구요^^언니 온다면 34회친구 빽으로 부탁할게요^^
성갑 과장님 한번 봤네요..332 집앞 호프집에서 32회 선배님 서울 이한영선배 함양 하종희 선배 332.33회 송평 이남수 친구 또 함양 아짐씨 생맥주 한잔씩 성갑후배님 카운트에서 언제 계산하고 가셨어 담에 인사도 못했지여~
학란씨 말만들어도 서울 갔다온 기분.. 그때는 농원에 가야되서 정말 안되요 가수원일 시작하면 한.두달 아무데도 못가요..고마워요~ 과수원일 해가 나가 동창회비 벌어야지 ㅋ
집들이 가는데 하이 타이는 안들고 가도 되나...
요즘 하이타이가 어디있어요 문선배님?ㅋㅋ 세제도 잘사야 됩니다 트롬 세탁기 용 세제로요..
하이타이 두루마리 휴지를 사들고가야 부자 되는데~~거품같이 재산이 일어나고 휴지같이 술술 모든일들이 잘풀려나게요^^참 금일봉을 얼마나 넣어야 될까요?? 집들이 가는것도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