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김민재를 영입해서는 절대 안된다....
지금 한화 내야진은 백재호 황우구 허준 신국한 이범호 강석천 서창호
등 넘처 흐르고 있다.. 거기다 군에서 재대하는 임수민 선수도 있고...
3루쪽에도 김태균선수가 있다.. 그 밖에 신인들과 입단선수들이.....
그들은 뭐먹구 살라구 김민재선수를 영입합니까...
그 돈으로 나머지선수 연봉이나 올려줘야줘.....
글쿠 내야 용병 또한.... 이 남아 도는 10명의 선수들은 어쩌구....
영입이라니여... 리스투수 데이비선수외 마무리선수 영입해서 꾸려나
가야 할 것입니다.
불쌍한 아니 악덕한 SK(너무 선수를 많이 방출시킴...쥐뿔도 없으면서)
한테 김민재선수 넘기는 편이.....
또한 이번에 우승 못해서 한이 된 돈많은 삼성에 보내던지여....
돈 많이 받고 조기 은퇴하고 돈 놀이 하면서 살아도 될껄여...
암튼 한화는 안됩니다.... 선수들이 불쌍해여....
4년에 14억을 요구했다는데 글쎄요 한화가 14억 이상을 줄 수 있을런지
송진우 강석천 장종훈 선수와의 형평성을 미루어 볼때 김민재 선수
영입은 힘들 것 같습니다.
솔직히 김민재 선수 한화의 내야수가 약간 허접해서 그렇지 그렇게 뛰
어난 내야수라고 보이지는 않네요
3할 넘은 것도 올해가 처음이고 그리고 보상 선수와 보상금 까지
물어가면서 데려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임수민과 백재호를 밑고 맡기면서 영입 비용으로 특급 용병
투수 알아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아님 특급 내야수 용병을 영입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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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를 획득한 롯데 김민재 선수가 롯데하고의 재계약이 거의 불확실
하답니다.
신문을 보니 한화는 데이비스, 리스 재계약을 하고 용병내야수를 데려온답니다. 내년에 아무리 정민철이 와도 가장 불안한것은 투수진 ㅡ.ㅡ;;
그래서 한화는 김민재를 데리고 오고 용병 내야수를 뽑을려는 계획을
버리고 투수를 데려오는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에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