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휘두르는 서슬 퍼런 독재의 칼날도 정의는 함부로 베어지지 않는다 폭풍이 쓸어간 언덕에도 꽃이 피듯 독재가 정의를 다 죽일 수는 없다 세계는 우리 대한민국에게 경제와 민주주의를 동시에 이룬 나라라고 칭송한다 그렇게 민주주의를 이룩한 지가 얼마나 됐다고 이 땅에 좌파 독재란 독초가 다시 피고 있으니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나
이 전쟁 앞에 문재인이 추미애를 앞세워 윤석열의 손발을 묶는 인사를 단행 그간 수사를 담당하던 책임들을 제주를 비롯한 전국 한직으로 좌천시키고 그 자리에는 정권 아바타들을 내세웠지만 윤석열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이 기소를 결정한 자리에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롯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대검 구본선 차장, 대검 배용원 공공수사부장, 김성훈 대검 공공수사1과장, 서울중앙지검 신봉수 2 차장 김태은 공공수사 2 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첫댓글 독재가 정의라면 문제가 없는데 독재를 하는 인간들은 자기의 행위가 정의라고 주장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문재인과 추미애의 독재적인 1,2차에 걸친 검찰학살은 정의가 아니기 때문에 그들이 임명한 검찰 간부들이 반기를 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