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디현대의 신용등급 상향: A-(P) → A(S) (3 페이지)
[Non-Rating Action Commentary]
● 현대위아의 22.4Q 러시아법인 대규모 손실 반영에 대한 KR의 견해 -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주력 사업 영업실적 추이 및 러시아법인 관련 추가 손실 반영에 대한 모니터링 필요 (5 페이지)
1. 에이치디현대의 신용등급 상향: A-(P) → A(S)
○ 평가일자 2023/02/13 (수시평가)
‐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전망): A-(긍정적) → A(안정적) 상향
○ 주요 평정논거(Key Rating rationale)
‐ 자체 수익기반의 안정성 개선
‐ 그룹 사업포트폴리오 역량 제고
○ KR의 등급변동요인
상향변동요인
A(S) → A+(S)
| - 현대오일뱅크, 한국조선해양 등 주요 자회사의 신용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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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변동요인
A(S) → A-(S)
| - 현대오일뱅크, 한국조선해양 등 주요 자회사의 신용도 저하
- 자체 재무구조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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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대위아의 22.4Q 러시아법인 대규모 손실 반영에 대한 KR의 견해 -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주력 사업 영업실적 추이 및 러시아법인 관련 추가 손실 반영에 대한 모니터링 필요
○ 잠정실적 주요 내용
‐ 현대위아(AA-/S)의 4분기 잠정 매출액은 2.2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9% 증가, 영업이익 5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하였으나, 러시아법인 유형자산 손상차손 인식으로 1,588억원의 분기순손실 기록
‐ 개선된 영업현금창출력과 기존 누적된 당기순이익에 기반하여 2022년말 연결기준 부채비율 102%, 차입금의존도 29% 등 레버리지 지표 우수한 수준 유지
○ KR’s View
‐ 4분기 분기순손실 기록 불구, 안정적인 영업실적 추이와 우수한 재무구조를 감안시 신용도 영향은 제한적
‐ 현대차 러시아공장 가동 재개 시점 및 정상화 여부가 불확실하여 동사 러시아법인 추가 손실 반영 가능성 존재
‐ KR은 ▲향후 주력 사업의 영업실적 회복 수준, ▲러시아법인 추가 손실 발생시 동사 손익 및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할 계획
감사합니다.
염재화 책임연구원 | 평가정책본부 IS실(Investors Servic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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