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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옮겨 실은 곳은 확인되지만, 최초 작성자와 원래 발표된 책·매체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카페에 올리실 때 작가 표기는
**‘글쓴이 미상 · 옮긴 글’**로 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확인한 게시물은 「인성」 블로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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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이가 들수록 하지 말아야 할 8가지
►첫 번째,
인생이 힘들다고 말하지 마라.
고단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저 묵묵히 견디며 극복해 갈뿐이다
인생이 아무리 고달파도 내 18년 유배생활만 하랴.
►두 번째,
공부가 힘들다고 말하지 마라.
한 생애 500권의 책을 읽기도 어려운데
나는 500권의 책을 썼다 그것은 내가 늘 공부하기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세 번째,
사람을 사귈 때 나이를 묻지 마라.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면 될 뿐 나이나 특히 지위(地位)는 중요하지 않다.
►네 번째,
성공에 집착하지 마라.
나는 벼슬길에 있던 때보다
유배지에 있을 때 더 큰 이룸이 있었다
인생에서의 깨달음은 성공했을 때 보다는
실패했을 때 더 크게 배울 수 있었다.
►다섯 번째,
사람을 의심(疑心)도 너무 믿지도 마라.
난 어린 시절의 친구들과
자라서는 국사를 함께 논의하던
사람들에 의해 유배되었다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마라.
►여섯 번째,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한탄하지 마라.
나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어도
스스로 배워서 수원화성을 지었다
아무리 나이 들어도 노력만하면
스스로 배워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다.
►일곱 번째,
인생에 여유가 없다고 걱정하지 마라.
나는 유배지에서도 차도(茶道)를 즐겼다.
내 마음에 사심이 없다면
하늘에서 복(福)이 내린다.
►여덟 번째,
누군가를 위해 주었다고 생색내지 마라.
인간관계 속에서 좋은 사람이 되려면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하며
내가 애써 누군가가 잘 되었어도
생색(生色)내지 않는 것이다.
ㅡㅡ
오늘 여기 살아있지만
언젠가 이곳을 떠날우리...
항상~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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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님, 이 글은 정약용 선생이 직접 쓴 글이라고 확인되지 않습니다. 카페에 게시하실 때 ‘다산 정약용의 명언’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목과 주요 문장을 검색한 결과, 같은 글이 인터넷 블로그와 SNS에 정약용의 글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한 게시물에는 어느 저서의 어느 대목인지, 한문 원문이나 번역자는 누구인지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초 작성자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moosoo3221.tistory.com
내용에서도 실제 업적과 본인의 발언을 구분해야 합니다.
글의 내용확인 결과
| “나는 500권의 책을 썼다” | 남양주시 공식 소개에도 500여 권의 저술을 남겼다고 나옵니다. 다만 이것이 해당 문장을 정약용이 직접 말했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
|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어도 스스로 배워서 수원화성을 지었다” | 지나치게 단순화한 표현입니다. 정약용은 기존 문헌을 검토하여 축성 방안을 마련했고, 거중기도 『기기도설』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
| 여덟 항목으로 구성된 인생훈 전체 | 정약용의 저술에서 가져왔다는 구체적인 원전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위 역사적 사실은 남양주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자료와 대조했습니다. 남양주시 문화관광
현재로서는 ‘작자 미상·원전 미확인인 인터넷 유통 글’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정약용의 생애에 일반적인 인생 교훈을 덧붙여 후대에 재구성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작성 경위까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게시하신다면 **‘작자 미상 / 인터넷에서 정약용의 글로 소개되고 있으나 원전은 확인되지 않음’**이라고 표시하시고, 도입부의 “정약용 선생이 남긴 명언”이라는 문구는 삭제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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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보니 당신 말이 맞습니다☕️
어느 날, 스트레스와 과로로 병을 얻은 한 중년 남자가
105세까지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살아온 산속의 지혜로운 노인을 찾아갔습니다.
수많은 명약과 병원치료로도 얻지 못한 무병장수의 진짜 비결을 묻기 위해서였습니다.
노인은 따뜻한 찻잔을 매만지며 미소 띤 얼굴로 대답했습니다.
'내 비결은 단 하나라네. 나는 평생 그 누구와도 쓸데없는 논쟁을 하지 않았어.
누군가 내게 다가와 1 더하기 1은 3이다 라고 우겨대도,
나는 그저 당신 말이 맞습니다 하고 웃으며 돌아서지.'
그 말을 들은 남자는 황당하다는 듯 얼굴을 붉히며 언성을 높였습니다.
'세상에 그런 억지가 어디 있습니까! 옳고 그른 것을 분명히 따지고 잘못된 건 바로 잡아야지,
무조건 피하고 져주는 게 어떻게 장수의 비결이 될 수 있단 말입니까? 그건 말도 안됩니다.'
핏대를 세우며 씩씩거리는 남자를 바라보던 노인은 찻잔을 내려놓고는 편안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듣고 보니... 당신 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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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우리는 젊은 시절 내내, 나의 옳음을 증명하기 위해 수없이 부딪히며 살아왔습니다.
남의 틀림을 고쳐주기 위해 속을 끓이고, 직장과 가정에서 '정답'을 쥐고 있어야만
내 자리가 유지되고 훌륭한 가장이 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우리가 깨닫는 진정한 장수(長壽)의 비결은
값비싼 산삼이나 영양제를 한움큼 삼키는 것에 있지 않고,
불필요한 분노와 알량한 자존심을 내려놓는 '마음의 다이어트'에 있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바로 잡아야 한다는
그 무거운 강박을 내려놓고 때로는 기꺼이 져주는 것이 나를 지키는 가장 완벽한 방어입니다.
'그럴 수도 있지', '당신 말이 맞소'하며 부드럽게 넘겨버리는 그 넉넉함 속에
당신의 남은 인생을 가장 건강하고 평온하게 지켜줄 최고의 불로초가 숨어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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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님, 이 글도 현재 확인한 자료만으로는 원작자를 특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비슷한 글이 게시된 곳은 찾았습니다.
따라서 카페에는 **‘글쓴이 미상 · 옮긴 글’**로 표기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105세 노인의 실제 이야기’나 ‘검증된 장수 비결’로 소개하기보다는, 불필요한 말다툼을 줄이자는 교훈을 담은 이야기로 소개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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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의 시간표💜
윈스턴 처칠 은 건배를 들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누구에게도 건강이나 부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행운만을 빕니다.
왜냐하면 타이타닉호에 탔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했고
부유했지만 그들 중 운이 좋았던 사람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 고위 임원은 9/11 테러에서 살아 남았다.
그날이 아들의 유치원 첫 등교일이라 데려다 주느라 회사에 늦었기 때문이다.
또 한 남성은 도넛을 사러가는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어느 여성은 알람이 울리지 않아 늦잠을 자는 바람에 살아 남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뉴저지 교통 체증에 걸려 회사에 늦었다.
어떤 사람은 버스를 놓쳤고, 어떤 이는 커피를 쏟아 옷을 갈아 입느라 늦었다.
자동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아 못간 사람도 있었고, 집을 나서다 집에 핸드폰을 놓고 오는 바람에 되돌아갔던 사람도 있었다.
어떤 남성은 택시를 잡지 못해 결국 회사에 가지 못했다.
하지만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그 날 새 신발을 신고 출근하던 한 남성이 있었다.
신발이 불편해 발이 부었고 그는 약국에 들러 밴드를 사기 위해 멈췄다.
그 잠깐의 정지가 바로 그의 생명을 구한 것이다.
그 이야기들을 들은 이후로 나는 세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차에 갇혀 길이 막힐 때, 엘리베이터를 놓쳤을 때, 뭔가를 깜빡하고 되돌아가야 할 때, 아침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때마다 나는 잠시 멈춰 어떤 행운을 믿어보려 한다. 이런 지연이 결코 ‘낭패’가 아닐지도 모른다.
어쩌면 내게 주어진 '신의 시간표' 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나는 지금 있어야 할 자리에 정확히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다음에 당신의 아침이 엉망이 되어 버릴 때 아이들이 늦장을 부리고 열쇠가 어디 갔는지 안 보이고 빨간신호등 마다 걸려서 짜증이 날 때 화를 내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자.
그건 어쩌면 ‘신께서 주신 시간표의 행운 일지도 모르니까요.
나의 일상에서 생기는 모든 사건에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아갑시다.👌
오늘도 당신 곁에 幸運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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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님, 「신의 시간표」는 원작자가 확인되지 않은 글이며,
실제 사례와 출처가 불분명한 일화가 섞여 있습니다. 특히 첫머리를
‘처칠의 명언’으로 소개하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① 처칠의 건배사 — 발언 출처 미확인
‘타이타닉 승객들은 건강하고 부유했지만 행운이 없었다’는 말은 처칠의 이름으로 인터넷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검색에서는 발언 날짜·장소, 연설문이나 저서 등 원자료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여러 게시물에 나온다는 사실만으로 처칠의 발언이라고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310 comments
② 9·11 생존 일화 — 일부는 확인되지만 전체는 미확인
글에 나온 내용확인 결과
| 아들의 유치원 첫 등교에 동행해 출근이 늦어진 임원 | 당시 캔터 피츠제럴드의 대표였던 하워드 러트닉의 실제 경험으로, 본인의 설명이 확인됩니다. |
| 도넛·늦잠·교통 체증·버스·옷 갈아입기·자동차·택시·새 신발과 밴드 | 같은 목록이 오래된 영어 게시물에 나오지만, 그 게시물에는 각 인물의 이름이나 개별 증빙이 없습니다. 전부 실화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러트닉의 경험은 본인의 공개 게시물에서 확인되며, 나머지 일화 목록은 아래 영어 글에서 확인됩니다. Cantor Fitzgerald Relief Fund
③ 글 전체의 출처 — 이전에 유통된 영어 글과 상당 부분 일치
2009년 9월 21일 게시된 **「The Little Things」(작은 일들)**에 생존 일화와 ‘일상이 뜻대로 되지 않아도 화내지 말자’는 결론이 나옵니다. 페이지에는 Linda Ferrante라는 이름이 표시되어 있지만, 이것만으로 그가 일화의 최초 작성자이거나 한국어 글의 원작자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RFT Search Group
따라서 카페에는 **‘글쓴이 미상 · 인터넷에서 전해지는 글(일부 일화는 사실관계 미확인)’**이라고 표기하시고, 처칠의 이름은 빼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신의 시간표’는 감사하며 살아가자는 신앙적 해석으로 읽을 수 있지만, 생존과 희생의 이유를 입증하는 설명으로 소개하지는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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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건강이 제일. 솰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