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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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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독일에서 활동중인 브루노의 최근 사진,동영상
누런곰팅 추천 0 조회 3,618 06.07.19 10:5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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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9 10:43

    첫댓글 어디서 많이 본것 같기도 하고-_- 누군지 설명좀 하고 올려주세요

  • 06.07.19 11:54

    지금 SBS잘 먹고 잘 사는 법에서 외국인 3명이 다니면서 한국의 여러가지 체험 하는 식으로 예전에 브루노가 중국인 보챙이랑 KBS인가에서 했었어요..그때 많이 유명해졌죠.잘 생기고..외국어도 많이 할 줄 알고..

  • 06.07.19 11:03

    중간에 여자 이뿌네요^^ 브루노도 여전히 잘생겼고... 전에 한국에 있을땐 머리가 길었었죠~~ 지금이 더 남자답네요~ㅎㅎ 한땐 저 목소리를 한국어로 들었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브루노 사진은 별로인데 영상이 훨씬 괜찮아요~ 사진빨이 안받는건지..

  • 06.07.19 12:10

    보쳉은 뭐하나.

  • 06.07.19 17:30

    한국에서 중국어학원 강사하던데... 여전히 한국말 잘 못하던데요...

  • 06.07.19 18:51

    보쳉은....안 씻고 게으르고 어눌했던 것 밖에 기억안남.

  • 06.07.19 12:12

    코리아 어쩌고 하는거 같은데 무슨 말하는 걸까

  • 06.07.19 13:51

    아직도 사용하고있음...^^ 니가 보쳉이가 보체지좀 마라...^^

  • 06.07.19 14:33

    태권도도 잘하겟다 잘생겼겠다. 외국어도 잘하겠다.인기많겄어요.

  • 06.07.19 14:42

    한국에 있을때 부터 스타성이 보이던 아이였던 걸로 기억... 당시 어떤 여자애가 브루노에게 들이밀다가 쌩당해서 인터넷에 까대는 글 올렸다가 망신당한 적도 있었지요~ㅋㅋㅋㅋ

  • 06.07.19 15:05

    와 더 멋있어 졌구만... 진짜 중간에 필승코리아 라고 하는데 뭐라고 하는지 알수가 있나~ 브루노 입에서 한국어가 아니고 외국어가 나오니까 이상하다..ㅋㅋ

  • 06.07.19 15:36

    브루노 나오는거 안빼놓고 봤는데...잘생긴외모와 다르게 행동이 귀여웠었죠...필승코리아라고 하는거같은데...한국엔 이제 아예 안오나?

  • 06.07.19 16:41

    저녀석 외국어 하니 이상하네..;;;

  • 06.07.19 20:00

    이탈리아 독일 혼혈이에요.

  • 06.07.19 20:43

    브루노가 외국말하니깐 어색해 어색해~~ㅋ

  • 06.07.19 21:12

    kbs에서 나온 사람 아니예요??? 태권도 잘 한다고...;; sbs에서 나온 3사람하고 다른거 같은데+ㅁ+ 아닌가요//./.

  • 06.07.19 21:17

    외국에서 TV드라마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더니 독일이었군요.호오.머리가 금발이더니 갈색이 됐네여?

  • 06.07.19 21:52

    한국이야기 하는거 같은데,,ㅋㅋ 누구 독어 하시는분,ㅋㅋ 궁금해요 ^-^

  • 06.07.19 22:47

    아하하, 번역써비스 들어갑니다. "지금 알렉산더플라츠에서 나의 멋진 차 쯔바이어골프2를 몰고 (꼬진 옛날차를 좋게 비유함) 베스트프렌드와 (여친아님)송신탑 카페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 여친 왈,"비어 있을거야"그리고 위에서.."부르노 뭔가 설명해봐""어, 저는 한국어를 구사할수있는 유일한 배우입니다. 오~필승콩리아ㅋㅋ지금 데모테잎을 만들고 있고요, 사실전 함부르크에서 왔습니다.여기서는 요즘 영화아카데미에서 일을 찾고있고요, 오늘은 할머니들처럼 동물원에가서 사슴에 먹이를 주고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별 내용은 없네요. ^^

  • 06.07.19 23:15

    여전히 잘생겼네~ 약간 올랜도블룸?인가도 좀 닮아보이고.. 한국에 대해 좋은말 많이해주고 한국에도 가끔 오세용

  • 06.07.20 00:35

    하나도 안 늙었다..예전엔 단발에 곱슬거리는 머리였던거 같은데 머리모양만 변했네..

  • 06.07.20 10:21

    여전히 잘생겼네~~ 어느날부터 안나와서 아예 잊고 있었는데.. 그땐 곱슬머리.. 근데 그때 이탈리아 사람인줄 알고 있었다~~ 근데.. 동영상보면서 드는 바보같은 생각... 브루노 외국어 잘하네~~ㅎㅎ

  • 06.07.20 12:45

    한국에서 활동할때...사람들이 잘생겼다고 말하니까..자긴 절대 잘생긴거 아니라고..난처하다는듯이 웃으면서 말하던게 기억나네요...난 그때 순진한 맘에 외국에선 저런 얼굴이 잘생긴 얼굴이 아닌가벼~..했었다는..ㅋㅋ..내성적인 성격이 태권도를 통해서 좋아졌다고 했던것도 생각나도..성격도 털털하고 착했던..

  • 06.07.20 13:58

    격파할려고 도장에가서 무릎꿇고 사범님한테 가르켜 달라고 몇일동안 조르던(?) 기억이 나네여 ㅋㅋ 그때 격파하느라 손 막 부었는데도 계속 격파하는거 보구 감동 먹었었는데 ㅋ

  • 06.07.21 11:12

    이름이 낯익더니만,,,그 사람이었구나...정말 더 잘생겨?네^^ 배우해도 되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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