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클리앙)
2023-08-20 06:10:32 수정일 : 2023-08-20 06:56:31
1. 안대표의 허위 학력, 허위 이력들
안대표가 중앙대 작곡가라고 표기한 것이 허위인거 밝혀진거 언급도 안했죠
이력 중에도 단순 협력사이거나 단기 계약인데도 이력서엔 과장 허위 표기 확인된 것도 패스했죠
여사님 덕분에 단지 돋보이려고 하는 사소한 잘못이라 생각했는지 몰라도 이전엔 이런 것 하나만 발견되어도 매장급인데 방송은 언급도 안했습니다
2. 정산 논리 붕괴되는 광고 계약 묵살건
더기버스가 홍보 대행하던 시절 몇몇 업체로 부터 특급 대우의 계약 제안 있었는데 어트랙트에 보고도 안하고 모두 거절했죠
이거 매우 심각한 사안이고 메일 삭제 복구 과정에서 나온거라 어트랙트 관련 인터뷰 때 반드시 언급했을텐데 어쩐 일인지 이 부분은 아예 안나오죠
또 정산 얘기하며 멤버측 변호사가 음원 수익이 모두 투자 상환에 쓰인다며 정산이 불가능한 구조라 주장하는데 한국에선 통상 음원보다 광고나 행사 수익이 더 크죠
이건 멤버 측 정산불가 논리가 깨지는 부분이라 반드시 다루었어야 합니다
그 부분도 누락하며 멤버측 주장에 힘을 실어줍니다
결국 그알측이 계획적으로 멤버와 더기버스 편에서 방송을 제작했다고 의심할만한 대목 입니다
그알 제작진에 친인척이 있는지 더 큰 배후가 있는지 납득이 안되는 저급 편파 방송이었습니다
sbs는 공범이 아니라면 내부 감사해야 합니다
댓글 중---
아들렌님
몜버들관리는
인터뷰했던 했던 그백이사가 했다는데
방송하고 전혀안맞죠 음식던졌다는부분그럼
누굴까요??
안씨가 멤버들이불편하다고 오지도말라고
했다고해서 안갔다는데
근데 평가때 코빼기도안보이더라둥
씨씨티비설치해놓고감시 했다??
고미-님
@아들렌님 음식 통제나 cctv 감시가 사실이면 법정에 증거로 제시했어야 하는데 그런거 없다죠
@아들렌님 이진호 라이브 거의 끝날 부분에 방금 제보받았다고 음식 버린 것 이야기합니다.
누군가 음식을 버린 건 맞는데 어트랙트 관계자는 아니고 협력업체 관계자가 던졌다.
증거도 있다고 제보받았답니다.
그리고 전대표는 두 달에 한번 있는 월말 평가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고 단언합니다.
이 역시 증거가 있으니 단언하겠죠.
그러면서 어트랙트에 확인만 했어도 되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
5050변호사가 배임으로 고발한 시점과 똑같은 글씨체로 손편지 사과문도 다 그알 팀이랑 모종의 감정교류가 있었다고 봐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