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이 띄운 세계 최고 심해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 방문했더니
<뉴스버스> "본사 주소지는 가정집...연평균 매출은 2만7,700달러"
작년 매출 530만 달러189배 '폭발'.."韓 '영일만 프로젝트' 수주 영향"
미주 교민도 방문 "집 앞에 임대(for lease)간판..이미 정리 끝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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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尹이 띄운 세계 최고 심해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 방문했더니
액트지오 사무실로 등록된 주택 모습. (뉴스버스/부동산 사이트 zillow)윤석열 대통령이 액트지오(Act-Geo)의 분석을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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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시스템 다 망치는 영부인..김건희 명품백 수수 "문제 없다" 묻은 권익위
권익위 '친윤 위원장’에 휘둘려..전현직 모두 윤석열 직속상관·대학동기
참여연대 "대통령 부부도 받는 금품, 이제 어떤 공직자가 마다하겠나"
민주당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권익위마저 권력의 시녀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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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국가시스템 다 망치는 영부인..김건희 명품백 수수 ˝문제없다˝ 묻은 권익위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10일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대통령실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군사독재에 항거한 6.10 항쟁의 정신, 이제는 검찰 독재에 맞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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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군사독재에 항거한 6.10 항쟁의 정신, 이제는 검찰 독재에 맞서야 한다
출처=연합뉴스 © 서울의소리 1987년은 박종철 열사의 고문 사망으로 문을 열었다. 언론 검열과 통제가 극심했던 상황에
첫댓글
권익위, 범죄자 김건희 명품백 의혹 종결김건희권익위로 전락,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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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범죄자 김건희 명품백 의혹 종결
김건희권익위로 전락,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