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기 스테판 자소서 올립니다.

[스테판]

1. 실물과 흡사한 사진으로...

2. 닉네임 : 스테판

3. 생일 : 10월 3일

4. 사는 동네/ 일하는 동네 : 수원 영통/ 수원 권선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 매일 매일 후회 없는,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것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 먹는 음식 : 회 & 가리는 음식 없어요~

7. 주량과 술 버릇 : 막걸리 반병/ 세상이 아름다워져요~

8. 지금 바라는 소원 : 132기 동기들과의 친교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 해외 출장 시, 낮에는 업무를+밤에는 밀롱가를 갔다는 친구가 멋져 보여서/ 없음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 당구/자전거/바둑과 함께 탱고를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 : 즐거울 수 있는 장소(나라)는 어디나~~

12. 탱고란 :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해 줄 수 있을, 좋은 세상 사람들의 춤

13. 132기 지원 이유 : 사당동 소재 탱고 동호회인, 올라 동호회의 친우들을 따라서

14. 하고 싶은 말 : 132기 동기님들 !   열심히들 연습해 + 함께 살아 남아 --> 홍대 밀롱가에서 만나요~~ 

[러브(해방117)]

주일야밀 좋아용~~ㅎㅎ

[스테판]

러브님 감사합니다~
첫날 뒷풀이 때부터 쌤을 못 알아보는 커다란 실례도 범하고...
처음 주셨던 전화도 제대로 못 받구...
커다란 인연으로 알고, 앞으로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Kevin(머선129기)]

스테판님 ^ ^
솔땅 132기 입성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즐탱해용 ^ ^

[스테판]

케빈 선배님~~^^
감사드리고, 132기 품앗이로서도 잘 부탁해요~~

[Kevin(머선129기)]

품앗이 아니고 도우미입니당 ^ ^;;;

[바다(114랑해)]

토반에 들어가셨군요.
정말 잘하셨어요.
신나고 즐거을 탱고 라이프 응원합니다~~^^

[스테판]

바다님께서 저돌적으로 밀어부치시며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입성했습니다~~꾸벅
너무나 감사드리며, 올라/솔땅 가족으로서 + 선배님으로서 잘 모시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나우굿14]

땅고가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스테판]

나우굿님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더욱 풍요로운 삶을 함께 가꾸어 봐요~~^^

[시몬♡]

Back to the basic으로 기초를 더욱 다져서 땅게로로서 큰 재목이 되시길~

[스테판]

사부님 감사합니다~
탱고의 한걸음을 옮길 때마다, 사부님의 은덕을 항상 기억하고 있답니다~~^^

[Nanana (센뜨로 113)]

단단한 팔을 가지고 계시더군요ㅎㅎ
멋지게 탱고 라이프 ᆢ132 동기들과
함께 해영^^

[스테판]

Nanana님 감사합니다~
언제 다시 한번 뵙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Nanana (센뜨로 113)]

한번유?
아니쥬 수금토
세번은 바야쥬^^~~

[스테판]

고마울 따름이네유~~^*^

[예 나]

스테판님, 더 멋진 땅게로가 되시겠네요..

[스테판]

예나님 여기까지 오셔서 축하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쪼꼬렛(Amigo 131기)]

멎진 스테판님 환영합니다.^^

[스테판]

쪼꼬렛님 출입구에서 우연히 만나 반가웠어요~~^^

[뜨왈(깔삼83)]

같은 수원 사시는 동기분이라니 화이팅입니다!^^

[스테판]

뜨왈님 열심히 해 함께 살아 남아요~~^^

[마야 ( 원데이124기 )]

스테판님
멋진 땅게로~~되시여~~~세계여행
다니셔요~~~~부디 잘살아남으셔요~~~^^

[스테판]

마야님~~
덕분에 132기에 입성했네요~
감사할 따름이고, 기회되면 웬수(^^) 갚을게요~~

[마야 ( 원데이124기 )]

화이팅~~~^^

[자니(솔땅124)]

cool tanguero 스테판님 멋지십니다~

[스테판]

자니님~
별 말씀을요~~ 감사 합니다~~~
주위 분들이 도와주셔서, 엉겁결에 입성했네요~~~~

[스카이(Amigo 131기)]

솔땅 입성이....스테판님의 탱고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데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1인 입니다!
축하드려요~^^

[스테판]

스카이님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욱 자주 뵙겠네요~~~^^

[바바라]

스테판님 반갑습니다~^^

[스테판]

바바라님 금요 132기 시네요~
언제 쯤 금요반에 가서 인사드릴게요~~
우리 모두 잘 살아 남아서 밀롱가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