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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예정되었던 이란 공격 보류. 이란이 제시한 합의안은 반대
○ EU, 제조업체의 핵심 부품 조달처 다변화 강제 검토. 역내 성장률은 하향 예고
○ 중국 4월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모두 증가세 둔화. 중동전쟁 영향 등이 반영
■ 해외시각: 글로벌 채권시장, 인플레이션 충격과 재정 악화 위험 본격 반영
○ 미국 증시, 낙관적 기대로 인플레이션·지정학적 불안 등의 위험을 과소평가
○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의 금리인하·대차대조표 축소, 경제여건 고려 시 어려울 소지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0.1%],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전쟁 불확실성, 기술주 차익 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장초반 미국-이란 갈등 개선 기대 등으로 0.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의 이란 공격 보류 등으로 하락
유로화는 0.3% 상승,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최근의 가격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 등이 배경
독일은 영국(10Yr, 5.1% -7bp) 및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88.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89.7원, 0.71% 하락).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예정되었던 이란 공격 보류. 이란이 제시한 합의안은 반대
○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계획을 중동 동맹국들의 요청에 따라 전격 보류한다고 발표.
아울러 현재 진지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이번에는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피력.
그리고 이번 합의에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가 포함될 것이라고 강조.
다만, 핵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즉각 대규모 공격에 나설 준비를 지시했다고 게시
○ 한편,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이 제시한 종전 합의안에 반대 의사를 밝히고,
어떠한 양보도 없을 것이라며 추가적인 압박 가능성도 시사.
금리인하는 중동전쟁의 마지막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부연.
익명을 요구한 미국의 고위 당국자 역시 이란의 상응하는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제재 완화를 공짜로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
○ 트럼프의 인터뷰가 공개되기 이전 일부 언론은 양국이 종전 관련 제안을 주고 받으며,
협상 프로세스가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
특히 타스님 뉴스는 이란이 새롭게 수정한 14개 조항의 협상안을 전달했고, 미국이 이를 일부 수용했다고 보도.
또한 몇몇 소식통은 미국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조건으로
이란이 평화적 목적의 제한적 핵활동을 유지하는 안을 수용했다고 언급
○ 한편, 미국의 베센트 재무장관은 해상에 묶여 있는 러시아産 원유에 대한 접근을 30일간 허용한다고 밝히고,
이는 원유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
이란은 ‘페르시아만 해협청’을 신설하여 호르무즈 해협을 관리할 것이라고 발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원유 재고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으며,
여름철 수요 성수기가 시작되면 공급 불안이 더욱 증폭될 수 있다고 경고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5월 NAHB 주택시장지수, 전월비 상승. 워시 차기 연준 의장 22일에 취임
○ 5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37을 기록, 전월(34) 대비 소폭 상승.
하지만 개선 여부의 기준인 50을 25개월 연속 하회. 특히 금리 상승, 유가 급등, 중동 불확실성 등으로
주택수요 부진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
한편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은 22일 백악관에서 공식 취임할 예정
n Yardeni Research, 연준의 완화 편향 제거 필요. Carlyle은 일본은행 금리인상 전망
○ Yardeni Research의 에드 야네디 전략가는 연준이 ‘완화 편향(easing bias)’을 포기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시장 신뢰 및 장기금리 통제력을 상실할 수 있다고 경고.
한편 Carlyle은 일본은행이 연내 2회의 0.25%p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
다만 금리인상이 기업활동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기대
n EU, 제조업체의 핵심 부품 조달처 다변화 강제 검토. 역내 성장률은 하향 예고
○ 집행위원회는 화학, 산업기계 등 일부 전략산업 제조업체의 핵심 부품 조달처를
최소 3곳 이상으로 다변화하도록 강제하는 방안을 검토. 이는 중국의 핵심 기술 및 수출 통제에 대응하기 위한 의도.
아울러 공급망에서 중국産 제품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목적도 내재.
한편, 돔브로브스키스 경제담당 집행위원은 스태그플레이션 충격으로 조만간 성장률 전망을 하향할 것이라고 언급
○ 한편, FT는 4월 독일의 실업자가 15년 만에 처음으로 300만명을 상회했다고 보도.
이는 주요 산업의 경쟁력 약화, 미국의 관세 등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
n 중국 4월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모두 증가세 둔화. 중동전쟁 영향 등이 반영
○ 4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4.1% 늘어 전월 및 예상치(각각 5.7%, 5.9%) 하회.
소매판매도 전년동월비 0.2% 증가하여 전월 및 예상치(각각 1.7%, 2.0%) 대비 낮은 수준.
이번 결과는 중동전쟁 장기화 및 이에 따른 유가 상승에 기인.
1/4분기에는 GDP 성장이 양호했으나, 4월부터 경기둔화 신호가 발생.
당국은 2/4분기 GDP 확인 이후 경기부양책 시행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
n 일본 30년물 국채수익률, 사상 최고치. 다카이치 총리는 추경 예산 검토를 지시
○ 30년물 국채수익률은 장중 4.2%를 기록하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10년물 수익률 역시 2.74%로 29년 만에 최고치.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 및 추가적인 국채 발행 가능성이 등이 반영된 결과.
이날 다카이치 총리는 고유가 지원 등을 위해 국채 발행을 포함한 추경 예산 편성을 검토하도록 지시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5/19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월러 이사 및 필라델피아 연은 폴슨 총재 발언, 미국 4월 잠정주택판매
○ 일본 1/4분기 GDP, 캐나다 4월 소비자물가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 채권시장, 인플레이션 충격과 재정 악화 위험 본격 반영
Financial Times (Bonds bad)
○ 최근 글로벌 채권시장은 중동發 인플레이션 압력을 본격적으로 우려.
30년물 금리가 주요국(일본 4% 상회, 영국 6% 근접, 미국 5% 상회)에서 급등.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확률을 50% 이상으로 추정.
이러한 가운데 미국 4월 생산자물가가 크게 상승했고, 유가의 비선형적 상승 가능성도 제기
○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낮아지지 않는 가운데, 각국 정부는 국방·녹색에너지 투자 등으로 차입과 지출을 확대.
중앙은행 및 연기금의 매입 중단 혹은 둔화 등으로 채권에 대한 구조적 수요도 약화.
정부의 단기물 발행 확대는 차환 리스크를 증폭시키며,
일부는 미국 30년물 국채수익률이 5.5%에 이를 것으로 예상(Barclays)
n 미국 증시, 낙관적 기대로 인플레이션·지정학적 불안 등의 위험을 과소평가
Reuters (Bond yield spike isriskto unprepared equities market, investors warn)
○ 미국 S&P500지수는 중동전쟁 불구 견조한 1/4분기 기업실적 및 향후 전망,
그리고 AI 성장 기대 등으로 수차례 사상 최고치 경신.
하지만 최근 국채금리 상승으로 투자자들은 신중한 태도 견지.
현재 S&P500 기업의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21.3으로 장기 평균(16배)을 크게 상회(LSEG)
○ 그러나 고평가 우려 속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는
경제 성장과 기업 이익에 부정적 영향 초래하고, 이는 결국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지연될수록 유가 상승세는 강화될 전망.
또한 높은 수준의 채권수익률은 궁극적으로 주식시장에서 채권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을 유도할 소지
n 워시차기연준의장의금리인하·대차대조표축소,경제여건고려시어려울소지
WSJ (The EconomyKevinWarsh Is Inheriting Is Notthe One HeWanted)
○ 워시 차기 의장은 금리인하와 대차대조표 축소라는 주요 정책 목표를 제시.
그러나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우려스러운 수준.
이에 더해 낮은 실업률 지속 등 노동시장이 안정을 보이는 점도 금리인하 필요성을 떨어뜨리는요인.
선물시장에서도이전과달리금년금리인하가능성이없다고예상
○ 또한 워시 차기 의장은 대차대조표 축소를 주장.
하지만 지난 해 대차대조표 축소를 점진적으로 진행했음에도 채권시장에서 상당한 불안을 초래.
이후 해당 시도가 변경. 이는 관련 정책 시행 시 신중한 접근방식이 요구됨을 시사
n 미국경제성장률,트럼프의핵심정책등으로당초가능했던수준하회
TheEconomist (How much is Donald Trump costing America’s economy?)
○ 미국 경제는 AI 투자 및 소비 증가 등으로 주요 선진국과 비교하여 견조한 성장을 지속.
또한 지난 15개월 동안 증시의 주요 벤치마크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
이는 관세정책 등 트럼프의 주요 정책이 시행된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만일 관련 정책이 없었다면 더욱 높은 성장률이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
○ 양호한 경제 여건이 지속되었다면 1/4분기 경제성장률은 2.7% 내외가 가능했겠지만,
실제로는 해당 수준에서 0.8%p 낮은 수준.
이는 트럼프의 관세정책으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 및 反이민정책에 따른 노동력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또한트럼프의정책불확실성은AI를제외한일반기업의설비투자지연등을촉발
n 美中 패권경쟁, ‘투키디데스의 함정’ 극복 위한 절제와 공존 노력 필요
블룸버그 (Xiteaching Trumpthucydides? Good luck)
n 영국, 정치적 불안 및 재정 약화 등은 ˋ18년 이탈리아상황과 유사
FinancialTimes (The Italianisation of Britain’sfinances)
n 중국, 미국과 글로벌패권다투지만 금융부문에서는 상당한 열세
FinancialTimes (The battlethe US is winning against China)
n 아시아경제, AI·국방·재생에너지중심으로산업슈퍼사이클진입
Financial Times (Asia is headedtowards an industrial supercycle)
n 대만의반도체산업및지리적이점,중국의침공가능성억제요인
FinancialTimes (Trump andXi will not determine Taiwan’sfate)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