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305142001437
성일종 의원, 인재 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거론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인재 육성과 장학사업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예로 일본의 조선 침략을 기획·정당화한 통감부의 초대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거론했다. 5일 서산지역 교육계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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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이 말한 인재 5명은 조슈 파이브 라 하여 영국으로 밀항하여 선진 문물을 배워온 극우파들이다.
이중 이노우에는 조선공사 시절 명성황후의 시해 계획을 수립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영화로로 나온 조슈 밀항에 대하여 한국인은 거의 모르거나 일본에서도 극우파들이 찬양하는
선구자들이다. 이토의 스승이 요시다 쇼인이고 조슈번이 야마구치현이다.
일본을 배우고자 하는 정신은 좋은데 조선 침략의 선봉에 선 인물들까지 찬양할 필요가 있을까?
이러다가 이완용도 합리적인 충신으로 재평가 할 지도 모르겠다.
이완용도 러시아, 미국, 영국, 일본의 국제정세를 잘 알고 이에 편승한 인물이다.
성일종은 서산 지역 후보로 이번에 또 출마한다.
첫댓글 이놈들은 역사를 학교에서 어떻게 배웠을까? 쩝!
뉴라이트에서 발행하는 책, 영상을 보며 역사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박종인의 유투브도 포함하여..이영훈도 좌파에서 극우파로 전향하였는데 김부겸의 처남입니다.
첫댓글 이놈들은 역사를 학교에서 어떻게 배웠을까? 쩝!
뉴라이트에서 발행하는 책, 영상을 보며 역사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박종인의 유투브도 포함하여..이영훈도 좌파에서 극우파로 전향하였는데 김부겸의 처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