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레오나르도 산티얀 로하스(스페인어: Juan Leonardo Santillán Rojas, 1984년 10월 18일 ~ )는
에콰도르의 팬파이프 음악가이다.
독일의 갓 탤런트(다스 갓 탤런트)에 출연하였다.
El Cóndor Pasa는 페루의 민요에 폴 사이먼이 가사를 붙여 사이먼 & 가펑클이 부른 곡이다.
〈El Cóndor Pasa〉는 1913년에 페루의 작곡가 다니엘 알로미아 로블레스가 작곡한 자루엘라 엘 코도르 파사의 관현악곡이다.
그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300개의 가사와 함께 4,000개 이상의 멜로디가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04년에 페루는 이 노래를 국가 문화 유산의 일부로 선언했다.
이 노래는 현재 페루의 제2의 국가라고 여겨진다.
이 곡은 《Bridge over Troubled Water》 앨범에서 1970년 사이먼 & 가펑클의 표지로
영어권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페루의 노래다.
영어 버전은 〈El Cóndor Pasa (If I Could)〉라고 불린다.
Leo Rojas - El Condor Pasa
El Condor Pasa를 소개합니다.
이 노래는 남미의 전통 민요에 곡을 부친 노래로 반주에
사용되는 관악기 역시 남미 인디오의 악기를 사용하고 있다.
흔히 우리나라에선 <철새는 날아가고>라고 해석되어 알려져있다.
노래 가사는 약자보다는 강자가 되고싶다면서도
그런 현실을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를 느끼며
결국은 그 한계를 인정한 채 살아가겠다는 은유
가 담긴 노래말(내용)
El Condor Pasa 가사 해석 입니다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Hmmm.
달팽이보다는 참새가 되겠어.
그럼
그럴 수만 있다면
꼭 그렇게 될거야.
음~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Hmmm.
못보다는 망치가 되겠어.
그럼
그럴 수만 있다면
꼭 그렇게 될거야.
음~
Away,
I'd rather sail away,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Its saddest sound
멀리
떠나고 싶어
여기 있다가 날아간
백조처럼.
하지만 사람은 땅에 얽매어 있어 떠나지 못하지.
그는 세상을 향해
가장 슬픈 소리를 외친다네
가장 슬픈 소리를.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거리보다는 숲이 되겠어.
그럼
그럴 수만 있다면
꼭 그렇게 될거야.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발밑의 땅을 느끼겠어.
그럼
그럴 수만 있다면
꼭 그렇게 느낄거야.
우리 아름답고 멋진 용님!
연일 폭염과 코로나19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힘들지요.
그래도 이것도 한 순간에 지나 간답니다.
코로나 조심,
사람 많은곳은 절대로 가지마세요.
식당,치맥집등 마스크는 꼭 하시고
옛말에 소나기는 잠시 피하라고하니...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가람이님~
즐겨 듣는 곡입니다
우리 고등학교 다닐때 El Condor Pasa 참 많이 따라 불렀죠
팝도 배우고 영어 공부도 하고 ㅎㅎ
팬 플룻의 아름다운 음악이 이 새벽을 한층 즐겁게 하네요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김정래님!
다녀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하하하~^
젊은 학창시절에는 그렇게 공부하기 싫어 했는데 그나마 팝송은 배워서 폼 잡을려고
발음을 한글로 적어가며 두세곡은 알아야 되겠다는 깡통머리를 채우려고 했지요.하하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좋은 노래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리꾼 선배님!
다녀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연일 무더위에 코로나19까지 극성을 부리니 늘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무더위에 좋은 팝을 들으며 잠시
더위를 잊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글 잘 읽었구요
혹 가람이님, 복마니님이 안 보이는데
왜 갑자기 컴에 안나오는지 알길이 없내요,
노다지님!
다녀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즐감하고 가셨다니 감사합니다.
복마니님은 개인사정으로 잠시 쉬려고 한답니다.
언젠가 같이 어울리는
날이 오겠지요.하하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가람이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
흘려간 팝 즐감하고
갑니다 복마니 소식도
주고가니 감사합니다~
조은희님!
다녀 가셨네요
즐감하고 가셨다니 고맙습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