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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한가운데 - 여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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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삶의 사랑방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쟌느 추천 0 조회 97 05.02.10 15: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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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06 10:54

    첫댓글 이스리에 취해 깊게 들던 잠....새벽녘에 갈증에 일어 났건만 그노므 고양이 짝을 찾는 소리에 새벽에는 뒤척거리다 말았다우......가을은 이눔들도 뭔가 찾는 계절 같네요!

  • 04.09.06 10:57

    그 외로움을 감히 이해할 수있을지...느껴도 다르겠지요?...30대든 40대든 50대든 달라지는건 없드라구요...지금까지 그렇게 바래면서 지내온 거에요..어떤 만족을..... 그러면서 또 좋아 질거야 하며...

  • 04.09.06 13:05

    감히 말하자면 인생은 외로움과 합께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와인병 들고 찾아와 한잔기울이며쓸쓸함을 나눌수있는 벗이 있어 부럽습니다........

  • 04.09.07 15:58

    ^*^..비워도 비워도 비울수가 없고 비워지지도않으며 ,채워도채워도, 채울수가없고 채울수도없는 허한 40대의 비애...모든욕망으로부터 탈출은 구도자들의 해결할수없는 끊임없는화두인걸....그냥 그렇게 흔들리는 배에 몸을 맡기소서..

  • 04.09.07 08:52

    그나이에.사랑과.우정을겸한.좋은사이.영원히.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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