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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월 고용동향 분석
고용률(63.5%)・경활률(65.3%)은 역대 최고 실업률(2.7%)은 5월 기준 역대 최저 |
-취업자수는 27개월 연속 증가하며 1~5월 평균 전년 동월대비 +37.9만명 증가 |
5월 고용률(63.5%) 및 경활률(65.3%)은 역대(’82.7월 이후) 최고 수준, 실업률(2.7%)은 기준 변경(’99.6월) 이후 5월 기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고용 호조세가 지속되었다. 취업자수는 작년 기저(’22.5월 93.5만명, 연간 81.6만명)에도 불구하고 27개월 연속 증가(35.1만명)하며, 금년 1~5월 평균 전년대비 37.9만명 증가하였다.
* 고용률(15세 이상, %): (‘21.5)61.2 … (‘22.5)63.0 (9)62.7 (’23.1)60.3 (2)61.1 (3)62.2 (4)62.7 (5)63.5
경활률(15세 이상, %): (‘21.5)63.7 … (‘22.5)64.9 (9)64.2 (‘23.1)62.6 (2)63.1 (3)64.1 (4)64.4 (5)65.3
실업률(15세 이상, %): (‘21.5) 4.0 … (‘22.5) 3.0 (9) 2.4 (’23.1) 3.6 (2) 3.1 (3) 2.9 (4) 2.8 (5) 2.7
* 취업자수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22.5)93.5 (9)70.7 (’23.1)41.1 (2)31.2 (3)46.9 (4)35.4 (5)35.1
이는 코로나 확산 진정에 따른 대면활동 확대 등으로 대면서비스업 고용 회복세가 유지됐으며, 보건복지・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 서비스업 취업자가 꾸준히 증가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제조업 취업자수 감소폭이 전월에 비해 크게 축소*된 것도 일부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 숙박음식업 취업자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22.5)3.4 (9)9.4 (‘23.1)21.4 (2)17.6 (3)17.7 (4)17.1 (5)12.8
예술・스포츠・여가업 취업자수(전년동월비, 만명): (’22.5)1.6 (9)3.1 (‘23.1)2.3 (2)2.8 (3)3.2 (4)4.0 (5)4.7
제조업 취업자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22.5)10.7 (9)22.7 (‘23.1)△3.5 (2)△2.7 (3)△4.9 (4)△9.7 (5)△3.9
청년층 고용의 경우 고용률(47.6%)은 작년 5월에 이어 5월 기준 역대(’82.7월 이후) 2위이며, 실업률(5.8%)는 전년대비 감소(△1.4%p)하여 ‘99.6월 이후 5월 기준 역대 최저이다. 취업자수는 기저효과(’22.5월 +19.6만명, 연간 +11.9만명) 등으로 감소(△9.9만명)했으나, 인구감소에 따른 취업자수 감소 효과를 고려할 때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다.
앞으로도 대면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고용 호조세가 지속되며 고용률・실업률은 양호한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나, 수출 및 설비투자 부진 등에 따라 제조업 일자리 회복이 지연되며 취업자수 증가폭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 전담반(TF)」을 중심으로 고용동향을 지속 관리하는 한편, 「제2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마련(7월)하는 등 민간 중심 고용창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 | 경제구조개혁국 | 책임자 | 과 장 | 김시동 | (044-215-8530) |
<총괄> | 인력정책과 | 담당자 | 사무관 | 송동원 | (044-215-8535) |
고용노동부 | 고용정책실 | 책임자 | 과 장 | 천경기 | (044-202-7260) |
<공동> | 미래고용분석과 | 담당자 | 사무관 | 이보경 | (044-202-7254) |
별첨 1 | ’23.5월 고용동향 상세 분석 |
1 | ‘23.5월 고용동향 특징 |
□ 고용률 63.5%(역대 최고・경제활동참가율 65.3%(역대 최고), 실업률 2.7%(`00년 이후 5월 기준 역대 최저), 취업자수 +35.1만명 증가 |
ㅇ 15세 이상 고용률(+0.5%p)·15~64세 고용률(+0.7%p) 동반 상승하며 역대 최고 수준(각각 `82.7월~, `89.1월~), 경제활동참가율(+0.4%p)도 역대 최고 수준(`99.6월~)
* 고용률(15세 이상, %): | (‘21.5)61.2 … (‘22.5)63.0 (9)62.7 (’23.1)60.3 (2)61.1 (3)62.2 (4)62.7 (5)63.5 | |
* 고용률(15~64세, %): | (‘21.5)66.9 … (‘22.5)69.2 (9)68.9 (’23.1)67.8 (2)68.0 (3)68.7 (4)69.0 (5)69.9 | |
* 경제활동참가율(15세 이상, %): | (‘21.5)63.7 … (‘22.5)64.9 (9)64.2 (‘23.1)62.6 (2)63.1 (3)64.1 (4)64.4 (5)65.3 |
▪ 특히 청년층을 제외한 全연령층에서 고용률 상승*, 청년층 고용률(47.5%)도 작년 5월에 이어 역대(‘82.7월~) 5월 기준 2위 수준
* 연령대별 고용률 증감(전년비, %p ): | [전체]+0.5 [15~29세]△0.2 [30대]+2.0 [40대]+0.5 [50대]+0.6 [60세+]+1.0 |
▪ 여성・고령층 경제활동참가율도 높은 증가세 지속
*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증감(전년비, %): | (‘22.5)1.4 (9)1.4 (‘23.1)1.1 (2)1.0 (3)1.4 (4)1.1 (5)1.1 |
* 60세+ 경제활동참가율 증감(전년비, %): | (‘22.5)1.1 (9)1.3 (‘23.1)0.6 (2)0.9 (3)1.9 (4)1.5 (5)1.0 |
ㅇ 실업률은 △0.3%p 하락하여 역대(`00년~) 5월 기준 최저 수준,
실업자수는 전년대비 △10.2만명 감소(26개월 연속)로 감소세 확대
* 실업률(15세 이상, %): | (‘21.5)4.0 … (‘22.5)3.0 (9)2.4 (’23.1)3.6 (2)3.1 (3)2.9 (4)2.8 (5)2.7 | |
* 실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 (’22.5)△25.9 (9)△5.2 (‘23.1)△11.9 (2)△6.4 (3)△3.4 (4)△5.9 (5)△10.2 |
ㅇ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35.1만명 증가(1~5월 평균 +37.9만명), 작년 기저
(’22.5월 93.5만명, 연간 81.6만명) 및 둔화되는 인구증가 효과 고려시 양호
*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 (’22.5)93.5 (9)70.7 (‘23.1)41.1 (2)31.2 (3)46.9 (4)35.4 (5)35.1 |
▪ 전월대비 취업자수(계절조정)도 증가 전환(+9.2만명)
* 계절조정 취업자 증감(전월비, 만명): | (’22.5)10.5 (9)△1.5 (‘23.1)△2.7 (2)27.7 (3)9.4 (4)△4.7 (5)9.2 |
전체 취업자수 및 증감(원계열, 전년동월비) | 15세 이상 고용률‧실업률 및 청년실업률(원계열, 매년 5월 기준) |
□ 서비스업은 돌봄수요 증가 및 대면활동 확대에 따라 취업자수 증가 + 제조업 및 건설업은 취업자수 감소 |
ㅇ (서비스업) 돌봄수요 증가와 대면활동 확대 등에 따라 보건복지업 및 숙박음식업 등 대면서비스업 중심으로 취업자수 증가
* 숙박음식업 취업자수(전년비, 만명): | (’21)△4.7 (‘22)8.4 (’23.1)21.4 (3)17.7 (5)12.8 | ||
* 예술・스포츠・여가업 취업자수(전년비, 만명): | (’21)△2.9 (‘22)1.5 (’23.1)2.3 (3)3.2 (5)4.7 | ||
* 서비스업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 (’22.5)62.4 (9)39.9 (‘23.1)52.8 (2)38.0 (3)50.0 (4)46.9 (5)46.9 |
▪ 전문과학기술업 등 대부분의 서비스업 취업자수 증가,
IT 인력 수요 확대 등으로 정보통신업 취업자수 증가폭 확대
* 업종별 취업자 증감(‘23.4월→5월, 전년동월비, 만명) | (숙박음식)17.1→12.8 (보건복지)14.8→16.6 (정보통신)3.0→6.1 (전문과학기술) 10.0→11.1 |
ㅇ (제조업) 수출감소 및 생산부진, 기저효과(‘22.5월 +10.7만명) 등으로 취업자수는 5개월 연속 감소하였으나, 감소폭은 축소
* 수출증감률(전년비, %): | (’22.5)21.4 (9)2.3 (‘23.1)△16.4 (2)△7.6 (3)△13.8 (4)△14.3 (5)△15.2 | |
* 제조업 생산지수 증감(전년비, %): | (’22.5)8.8 (9)0.0 (‘23.1)△14.0 (2)△8.4 (3)△7.7 (4)△9.0 | |
* 제조업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 (’22.5)10.7 (9)22.7 (‘23.1)△3.5 (2)△2.7 (3)△4.9 (4)△9.7 (5)△3.9 |
▪ 전월대비 취업자수(계절조정)는 증가 전환(+3.2만)
* 계절조정 제조업 취업자 증감(전월비, 만명): | (’22.5)△2.7 (9)△0.9 (‘23.1)△6.7 (2)0.1 (3)2.7 (4)△1.6 (5)3.2 |
ㅇ (건설・농림어업) 건설업 취업자수는 기저효과(‘22.5월 +7.2만명) 및 부동산 경기부진, 旣수주물량 착공 지연* 등으로 6개월 연속 감소
* 건설업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 (’22.5)7.2 (9)△1.2 (‘23.1)△3.9 (2)△0.4 (3)△2.0 (4)△3.1 (5)△6.6 | |
* 건물착공면적(전년비, %): | ('22.1Q)△15.6, (2Q)△9.4, (3Q)△6.4 (4Q)△38.1 ('23.1~4월)△34.7 |
▪ 농림어업 취업자수는 기저효과(‘22.5월 +12.2만명) 등으로 소폭 감소
* 농림어업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 (’22.5)12.2 (9)8.4 (‘23.1)△4.7 (2)△4.4 (3)3.0 (4)1.2 (5)△1.5 |
서비스업 취업자 증감(원계열, 전년동월비) | 주요 업종별 취업자 증감(원계열, 전년동월비) |
□ 청년층 고용률은 역대(`82.7월 이후) 5월 기준 2위 + 일․육아 병행 여건 개선,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여성・고령층 중심 취업자 증가 지속 |
* 5월 연령대별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 (청년)△9.9 (30대)7.0 (40대)△4.8 (50대)4.9 (60세↑)37.9 | |
↳ 인구 증감(전년비, 만명): | (청년)△17.9 (30대)△8.1 (40대)△11.6 (50대)△0.4 (60세↑)51.3 |
ㅇ (청년층) 고용률(47.6%)은 전년대비 감소(△0.2%p)했으나,
역대(’82.7월 이후) 5월 기준 2위로 여전히 양호한 수준
▪ 실업률(5.8%)은 전년대비 감소(△1.4%p)하여 5월 기준 역대 최저(’99.6월 이후)
* 15-29세 고용률(%): | (‘22.5)47.8 (9)46.6 (‘23.1)46.1 (2)45.5 (3)46.2 (4)46.0 (5)47.6 <△0.2%p> |
* 15-29세 실업률(%): | (‘22.5)7.2 (9)6.1 (‘23.1)5.9 (2)7.0 (3)7.1 (4)6.4 (5)5.8 <△1.4%p> |
▪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9.9만명 감소하였으나, 인구감소(△17.9만명)에 따른 취업자수 감소 효과(△8.5만명) 제외시 △1.4만명 감소
* 15-29세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 (’22.5)19.6 (9)1.6 (‘23.1)△5.1 (2)△12.5 (3)△8.9 (4)△13.7 (5)△9.9 | |
* 15-29세 인구 증감(전년비, 만명): | (’22.5)△20.4 (9)△20.8 (‘23.1)△18.9 (2)△19.1 (3)△18.1 (4)△18.2 (5)△17.9 |
ㅇ (여성) 일·육아 병행 여건 개선 등으로 취업자수 +34.8만명 증가, 전체 취업자수 증가의 99.1% 차지
* 여성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 (‘21.5)35.6 … (‘22.5)46.7 (9)36.8 (’23.1)36.2 (2)27.5 (3)40.1 (4)34.5 (5)34.8 |
↳ 전체 취업자 증감 대비(%): | (‘21.5)57.5 … (‘22.5)49.9 (9)52.1 (’23.1)88.1 (2)88.1 (3)85.5 (4)97.5 (5)99.1 |
ㅇ (고령층) 인구구조 변화 및 고령층 경제활동참가 확대 등으로 취업자수는 증가세 지속(27개월 연속)
*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 증감(전년비, %): | (‘22.5)1.1 (9)1.3 (‘23.1)0.6 (2)0.9 (3)1.9 (4)1.5 (5)1.0 | |||
* 60세 이상 고용률 증감(전년비, %): | (‘22.5)1.6 (9)1.6 (‘23.1)1.5 (2)1.5 (3)2.4 (4)1.5 (5)1.0 | |||
* 60세 이상 취업자수 증감(전년비, 만명): | (‘22.5)45.9 (9)45.1 (‘23.1)40.0 (2)41.3 (3)54.7 (4)44.2 (5)37.9 |
□ 상용직・전일제(36시간 이상) 중심 증가, 임시직・일시휴직자 감소 지속 |
ㅇ (지위별) 상용직 중심(전체 취업자 증가의 168%)으로 증가 지속,
임시직은 감소 지속(12개월 연속), 일용직도 감소세 유지
* 지위별 증감(‘23.4→5월, 전년비, 만명): | (상용)46.4→59.1 (임시)△10.0→△15.8 (일용)△7.6→△13.3 | |
* 전체 취업자 증가 중 상용직 비중(%): | (‘22.1Q)77.4 (2)103.5 (3)112.1 (4)114.0 (’23.1Q)132.2 (4월)131.2 (5월)168.4 |
▪ 고용원有 자영업 지속 증가(18개월 연속), 고용원無 자영업도 증가
* 지위별 증감(‘23.4→5월, 전년비, 만명): | (고용원 有 자영업)5.5→5.3 (고용원 無 자영업)5.6→4.1 |
ㅇ (시간별) 전일제(36시간 이상) 근로자 증가 지속, 증가폭은 감소
* 시간대별 증감(‘4→5월, 전년비, 만명): | (일시휴직)△8.3→△0.6 (1~17)△3.1→△1.5 (18~35)13.5→15.5 (36↑)33.2→21.7 |
2 | 평가・전망 및 대응방향 |
□ 고용지표는 견조한 흐름, 향후 서비스업의 고용 호조세에 불구, 수출 부진 등에 따른 제조업 일자리 회복 지연으로 취업자수 증가폭 둔화 예상 |
ㅇ 향후 대면서비스업 등 중심으로 고용 호조세*가 지속되며
고용률・실업률은 양호한 흐름 유지 전망
* ‘23.1~5월 증감(전년비, 만명): (제조업)△5.0 (건설업)△3.2 (서비스업)+46.9 <숙박음식 +17.3, 공공·복지 +21.0>
▪ 다만 수출* 및 설비투자 부진 등에 따른 제조업의 일자리 회복 지연 등으로 취업자수 증가폭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
* 수출증감률(전년동월비, %): (’22.5)21.4 (9)2.3 (‘23.1)△16.4 (2)△7.6 (3)△13.8 (4)△14.3 (5)△15.2
□ 고용동향 모니터링 +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민간 중심 고용창출 지원 |
ㅇ 「일자리 전담반(TF)」 중심으로 고용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일자리 사업 조기 집행 등 고용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선제 대응
* ’23.5월 직접일자리 조기집행 통해 99.7만명 채용(당초목표 96.6만명 초과달성)
ㅇ 경제활력 회복 노력*및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 최우선 추진,
고용창출 모멘텀 유지를 위해「제2차 빈일자리 해소방안」마련(7월)
*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 방안(`23.6.1일), 중소기업 수출상황 점검 및 대응방안(`23.5.17일), 소프트웨어 진흥 전략(‘23.4.21.), 조선업 수출금융지원 방안(‘23.4.6일) 등
▪ 업종별 전문가, 관계부처가 공동 참여하는 ’빈일자리 현장 점검반‘ 신규 설치·운영(6월 중)하여 현장 애로사항 적극 청취 및 밀접 지원
별첨 2 | ’23.5월 고용동향 특징 (고용노동부) |
1 (총괄) 고용률 상승, 취업자수 증가, 실업률 하락하는 등 양호한 흐름 지속 |
ㅇ 고용률은 0.7%p 상승(15~64세, 69.9%)하여 고용률 역대 최고수준,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대비(15세 이상, 2,883.5만명, +35.1만명)와 전월대비(계절조정치, +9.2만명) 모두 증가
* 취업자 증감(만명): (’22.11) 62.6 (12) 50.9 (‘23.1) 41.1 (2) 31.2 (3) 46.9 (4) 35.4 (5) 35.1
* 계절조정 증감(전월비, 만명): (‘22.11) -1.1 (12) -4.0 (’23.1) -2.7 (2) 27.7 (3) 9.4 (4) -4.7 (5) 9.2
ㅇ 실업률 하락(2.7%, -0.3%p), 실업자 감소(78.7만명, -10.2만명) 및
비경활인구 감소(1,575.6만명, -11.5만명)
* 실업률(%): (‘22.11) 2.3 (12) 3.0 (’23.1) 3.6 (2) 3.1 (3) 2.9 (4) 2.8 (5) 2.7
↳ 청년실업률(%): (‘22.11) 5.7 (12) 5.2 (’23.1) 5.9 (2) 7.0 (3) 7.1 (4) 6.4 (5) 5.8
* 실업자 증감(만명): (‘22.11) -6.8 (12) -11.3 (’23.1) -11.9 (2) -6.4 (3) -3.4 (4) -5.9 (5) -10.2
* 비경활인구 증감(만명): (‘22.11) -42.2 (12) -27.1 (’23.1) -13.9 (2) -10.6 (3) -28.8 (4) -15.6 (5) -11.5
인구 및 취업자 증감(천명) | 고용률(15~64세) 및 증감(%, %p) |
2 (연령·성) 청년층 감소세 지속, 여성·고령층 중심으로 취업자 증가 |
ㅇ (청년) 7개월째 취업자수 감소, 고용률 감소세는 둔화·실업률 감소세는 확대
* 청년 취업자 증감(만명): (’22.11) -0.5 (12) -2.5 (‘23.1) -5.1 (2) -12.5 (3) -8.9 (4) -13.7 (5) -9.9
20∼24세 취업자 증감(만명): (‘22.11) -0.5 (12) -0.2 (’23.1) -1.4 (2) -7.3 (3) -4.2 (4) -7.4 (5) -5.6
25~29세 취업자 증감(만명): (‘22.11) 0.1 (12) -1.9 (’23.1) -2.9 (2) -2.1 (3) -4.3 (4) -4.2 (5) -0.7
* 고용률 증감(%p, 4월→5월): (15∼29세) -0.6 → -0.2 (20∼24세) -0.8 → -0.2 (25∼29세) 0.5 → 1.5
* 실업률 증감(%p, 4월→5월) (15∼29세) -1.0 → -1.4 (20∼24세) -1.9 → -3.3 (25∼29세) -0.3 → -0.5
ㅇ (30∼50대) 모든 연령대 고용률 상승, 30대 취업자 증가폭 확대하고
40대 취업자는 11개월 연속 감소세
* 고용률 증감(%p, 4월→5월): (30대) 1.2 → 2.0 (40대) 0.8 → 0.5 (50대) 0.7 → 0.6
* 30대 취업자 증감(만명): (‘22.11) 6.6 (12) 4.2 (’23.1) 1.7 (2) 2.4 (3) 2.4 (4) 1.5 (5) 7.0
* 40대 취업자 증감(만명): (‘22.11) -0.6 (12) -5.7 (’23.1) -6.3 (2) -7.7 (3) -6.3 (4) -2.2 (5) -4.8
* 50대 취업자 증감(만명): (‘22.11) 9.2 (12) 11.0 (’23.1) 10.7 (2) 7.7 (3) 5.0 (4) 5.5 (5) 4.9
연령별 인구 및 취업자 증감(천명) | |
ㅇ (60세이상) 전체 취업자 증가(+37.9만명) 상회하며 취업자 증가 주도
* 60세이상 취업자 증감(만명): (’22.11) 47.9 (12) 44.0 (‘23.1) 40.0 (2) 41.3 (3) 54.7 (4) 44.2 (5) 37.9
ㅇ (성별) 남성은 60세 이상 제외 전연령 취업자 감소하고,
여성은 청년층 제외 모든 연령에서 취업자 증가하며 전체 증가 주도
* 남성 취업자 증감(만명): (’22.11) 22.9 (12) 10.4 (‘23.1) 4.9 (2) 3.7 (3) 6.8 (4) 0.9 (5) 0.3
* 여성 취업자 증감(만명): (’22.11) 39.7 (12) 40.5 (‘23.1) 36.2 (2) 27.5 (3) 40.1 (4) 34.5 (5) 34.8
3 (산업) 서비스업은 보건복지, 숙박음식, 전문과학기술 등 중심으로 27개월 연속 증가, 제조업은 감소폭 축소 |
ㅇ (서비스) 보건복지(+16.6만명)·전문과학기술(+11.1만명)·정보통신(+6.1만명) 중심으로 27개월 연속 증가, 숙박음식(+12.8만명)은 증가폭 둔화하나 증가 지속
* 서비스업 증감(만명): (‘22.11) 45.3 (12) 44.6 (’23.1) 52.8 (2) 38.0 (3) 50.0 (4) 46.9 (5) 46.9
▪ 도소매는 감소폭이 축소(-6.2만명 → -3.1만명)하고,
예술스포츠(+4.7만명)는 5개월 연속 증가
ㅇ (제조업) 5개월 연속 감소 및 감소폭 축소
* 제조업 증감(만명): (’22.11) 10.1 (12) 8.6 (‘23.1) -3.5 (2) -2.7 (3) -4.9 (4) -9.7 (5) -3.9
ㅇ (기타) 건설업은 6개월 연속 감소 및 감소폭 확대(-3.1만명 → -6.6만명)
제조업, 서비스업 증감(천명) | 주요 서비스업 증감(천명) |
4 (종사상지위) 상용직 증가폭 확대, 임시일용 감소폭 확대, 자영업자 증가 |
ㅇ (상용직) 상용직 증가폭 확대하며 취업자수 증가 주도
* 상용직 증감(만명): (’22.11) 67.8 (12) 63.6 (‘23.1) 57.5 (2) 47.0 (3) 49.7 (4) 46.4 (5) 59.1
ㅇ (임시·일용직) 임시직과 일용직 모두 감소폭 확대
* 임시직 증감(만명): (’22.11) -8.3 (12) -2.3 (‘23.1) -5.2 (2) -12.8 (3) -7.5 (4) -10.0 (5) -15.8
* 일용직 증감(만명): (’22.11) -8.4 (12) -7.6 (‘23.1) -7.0 (2) -0.8 (3) 1.1 (4) -7.6 (5) -13.3
ㅇ (자영업자 등) 고용원있는 자영업자와 고용원없는 자영업자가 모두 증가하며 20개월 연속 증가
* 자영업자 증감(만명): (’22.11) 15.6 (12) 5.3 (‘23.1) 2.9 (2) 5.0 (3) 9.1 (4) 11.1 (5) 9.4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증감(+5.3만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증감(+4.1만명)
* 무급가족종사자 증감(만명): (’22.11) -4.1 (12) -8.1 (‘23.1) -7.2 (2) -7.2 (3) -5.5 (4) -4.5 (5) -4.4
< 상용직 증감(천명) > | < 임시직 증감(천명) > | < 일용직 증감(천명) > |
< 고용원 有자영업자 증감(천명) > | < 고용원 無자영업자 증감(천명) > | < 무급가족종사자 증감(천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