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처분이 나온 후, 이사회에 의해 재임용 되어 이 사건을 공론화 하였습니다. 5월 14일, 성신여자대학교 총학생회는 교육부와 국가인권위원회에 개보하는 기자회견을 가졌고, 학교에 공문을 보냈으나 아직 확답은 없는 상태입니다.
피해자들은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A 교수와 성윤리위원회에 2차 가해를 당하였고, 재임용 사실을 통지받지 못하여 실기고사에서 실기고사 도우미와 채점위원으로 마주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또한, 기자회견을 가진 후 총학생회는 학교 본부 간부에게 '스승의 날 선물이냐', '야 니네가 기사 책임지고 내려', '잘해줬는데 뒤통수 친다', '기성세대가 하는 나쁜 언론플레이를 배워서 그대로 한다' 등 막말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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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많은 참여 부탁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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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ㅠ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294760?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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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5초면해!!!!
했다 미쳤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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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진짜얼마안걸려
10초도 안돼서 끝났다!
오 로그인도 없어..
했다 이름 쓰고 예 체크 끄읏-
했당!!
했음 조따 빡쳐
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