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쳐보니까 오닐과 웨이드가 나란히 6,7위로 나오네요.
그 뒤로 8위 아이버슨, 9위 카터, 10위 코비, 11위 앤써니입니다 ㅋ
1위:리명훈 (키 230이 넘는 장신 북한선수ㅎ)
2위:르브론 (웨이드와 앤써니를 앞지르고 2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다니엘산드린 (이 선수 어디서 뛰는 누군가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4위:조던 (이 분은 언제쯤 10위권 밖으로 밀려날까요-0-;;;)
5위:야오밍 (아시아의 자존심! 야오밍이 5위입니다ㅋ)
그리고 이번에 한국에 온 선수들을 다 검색해봤더니....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_-*
커크 하인릭 21위 (16위 상승)
크리스 폴 13위
길버트 아레나스 26위 (2위 상승)
이번에 한국에 온 선수들의 순위가 상승했다는 점+ㅁ+
기쁜 마음에 나머지 선수들도 검색을 해봤는데...
드와이트 하워드 27위 (8위 하락)
크리스 보쉬 28위 (4위 하락)
조 존슨 29위 (7위 하락)
브레드 밀러 24위 (6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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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것만도 아니군요-_-.....OTL
첫댓글 잘 모르겠지만, 산드린 귀화다 어쩐다 얘기도 나오는것같던데ㅠ 궁금하네용
조던 ㅋㅋㅋㅋㅋ '이분은 언제쯤 10위권 밖으로 밀려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명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드린 형인가? 동생도 귀화한다던데.
하워드 오늘의 모습은 완전 ㄷㄷㄷ
아직까진 파이널 MVP 웨이드의 이름이 우리나라에는 덜 알려진 것 같더군요...중계방송보는데 제임스,앤써니 다음으로 웨이드를 소개하더군요...
오늘 경기에서 르브론이 날아다니던데.. 국내에 많이 알려질것 같네요. 엘리웁 덩크도 한번 있었고ㄷㄷㄷ 세레모니도 귀여웠다죠+ㅁ+ㅋㅋㅋ
확실히 르브론은 데뷔때부터 엄청 홍보가 잘되나서. 물론 실력도 1등급이지만... 웨이드는 한국에 광고하나도 없는 실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