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홍천 영혼의 쉼터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제주공
    2. peter69
    3. 류해욱신부
    4. covolo
    5. 엠마
    1. 김병오
    2. 김현수
    3. mudari00
    4. 이영자마리아
    5. 수연
 
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스크랩 프랑스 성지순례8 (루르드)
스텔라 추천 0 조회 3,337 12.03.15 01:4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15 05:58

    첫댓글 읽어내려오는 동안..전 기도하고 싶은 열망이..막... 생기네유...............흐트러진 신심을 정신차리구..시선을 하느님께 두고 싶어져유...고맙습니다..스텔라님^^

  • 작성자 12.03.16 00:28

    벨라뎃다성녀..성모님..하느님을 묵상하며 쓰다보니 앞뒤도 안맞는 기도문을 썼더라고요..마음뿐이었나봐요^^곡스엄니 덕분에 정신차리고 시선을 하느님께 두는 신심을 잃지 않아야겠어요..고마워요~~

  • 12.03.15 11:34

    루르드 성모성지는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이렇게 좋으신 설명과 사진으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내년 쯤에 가게되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성지 순례...가기전에 체력도 단련해야 될것같내요.^^

  • 작성자 12.03.16 00:35

    맞아요 체력이 사실 젤루 중요하지요..그래서 한살이라도 젊을때 성지순례 떠나야하나봅니다^^전 발에 물집이 잘 잡히는 편이라 많이 걸으면 물 빼가며 다녔어요..베로니카님도 꼭 루르드 성모성지에 다녀오시길 기도드릴께요..감사해요~~

  • 12.03.15 14:03

    잊혀어 가든 성지의 감동스러운 장면들이 생생하게 살아나네요. 특히 저에게 침수의 순간은 영원히 잊을수 없는 충격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16 00:47

    반갑습니다 율리아노님~^^ 제게도 침수는 충격이었지만 감동스러워선지 자주 기억이 나곤 했어요..내주지도 않은 숙제를 마친 후련한 느낌이라고 할른지요^^ 사임당 같으신 모데스타 자매님도 안녕하시죠? 뵙고프네요..감사드려요~~

  • 12.03.15 22:15

    그리운 루르드~~~정말 잘 찍으셨네요..감사...

  • 작성자 12.03.16 00:53

    이미 다녀오셨나봐요~ 잘 찍긴요..사실 허접한 사진땜시 성지에 누가 될까싶어 망서리다 올렸지요^^감사해요 가을하늘님...

  • 12.03.16 01:15

    정말 또 가고싶은 루르드성지 한 일주일쯤 머물다오면 갈증이 풀리려나요. 귀한 사진 글 너무 행복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16 01:24

    똘이님~ 성지순례 뒤앓이는 누구든 있나봐요..성지는 갈수록 매력이라고 갈매라고 신부님이 그러셨듯이..그래도 그 에너지로 세상살이도 힘이 나곤 해요..가족모두 무고하지요? 보고싶구먼요^^

  • 12.03.16 03:34

    인자하신 성모님을 더 가깝게 느껴보고 싶어서 꼭 가보고 싶은 루르드입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듣고 가 볼 수 있는 그날까지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3.17 02:32

    많은 성지중에서도 신자분들이 가장 가고 싶은 곳이 루르드라고 한다지요..저도 그랬고요^^참 행복했더랬어요.
    미소님, 언젠가 가시게 될 그날을 위해 기도 보탭니다..고맙습니다.

  • 12.03.16 03:38

    강이 흐르는 루르드 마을의 아름다운 정경과 벨라뎃다 성녀, 그리고 성모님을 글 속에서 만난 느낌입니다.
    성모 동굴 앞에서 또 장미꽃밭의 성모상 앞에서 가만히 무릎꿇고 기도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요,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스텔라님.
    참, 캐더린님은 손 많이 나으셨는지 다시 궁금하네요...

  • 작성자 12.03.17 02:33

    감성깊은 가브리엘라님의 답글로 다시 루르드의 감회가 새로워지네요..
    성모 동굴앞에서 부복하고 기도드리던 그시간의 외경함은 정말 잊을수가 없지요...감사해요~
    원영엄니는 많이 나아져 어눌한 늙은 언니를 무지 힘들게 한대~요ㅠㅠ 워낙에 손이 빠르고 엽렵하걸랑요^^

  • 12.03.16 09:10

    루르드 성지에 대한 글이나 사진 많이 보았지만 스텔라님의 사진과 글은 또 특별해요. 님의 감동이 그대로 전달되어 아름답습니다.푸른 허리띠의 루르드 성모님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사순시기에 십자가의 길을 순례하는 마음으로 스텔라님의 마음을 따라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17 02:11

    록은님..너무 과찬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제가 너무 요란스러웠지요?
    성모님은 한분이시지만 모습들이 조금씩 다르게 발현하시어 구별하는 기쁨도 주시나봅니다.
    록은님의 오롯한 마음에 저도 함께 할께요..감사드려요~^^

  • 12.03.16 11:41

    감동입니다~~♡♥

  • 작성자 12.03.17 02:05

    미엘님~ 아이디 참 고우시네요..반갑습니다~ 감사해요^^

  • 12.03.16 23:16

    피정을 지도해주셨던 수녀님께서 기도 중에 성모님을 만나신 적이 있으시되요.
    너무 반가워 성모님~ 하고 달려가 껴안기는데....
    아무 것도 없고 오로지 하느님의 뜻만이 담겨 있는 성모님께 안겼다고 하십니다.
    소중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17 01:55

    기도중에 만나셨다니..안기신 수녀님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얼마나 신심이 두터우셨으면...
    잘 지내시죠 주바라기님..귀여웠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감사해요.

  • 12.03.16 23:00

    메주고리예 성모님,파티마의 성모님에 이어 루르드의 성모님까지 뵙고 오신 스텔라님.
    성모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며 은혜 베풀어주시리라 믿어요. 저도 꼬옥 다녀오고 싶어요^^
    사진과 글. 기도문 너무 좋습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17 02:03

    아무것도 해 드린것 없는 제가 성모님 사랑을 많이 받았나봅니다..감사할 뿐이지요...
    우정님께서도 언젠가 다녀오시길 저도 기도드려요..꼭 이루어질거예요~
    부족함을 칭찬하시니 부끄럽네요^^ 고맙습니다...

  • 12.03.19 11:16

    성지순례-"갈매" 맞습니다 ㅎ
    반가워요. 떠오르는 얼굴들이 많아요.
    역시 추억은 아릅답고 행복에 잠기게 하네요. 루르드의 침수와 성수 성모동굴...그립습니다.

  • 작성자 12.03.21 01:48

    코스모님~ 오랫만에 오셨네요..잘 지내시죠?
    그때 그시간을 함께했던 분들을 사진에서 뵐때면 어찌나 그리워지는지요..
    갈매와 갈증의 차이를 알게되어 더욱 감사하고요^^ 뵙게 될 날이 다시 오길 기도합니다...

  • 12.03.29 09:22

    귀한 성지 순례의 사진과 나눔의 글 아름답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꽃
    이스라엘 순례에 신경쓰다보니 잠자고 있는 이 사진들을 생각하니 죄송하네요.
    왜 그리 바쁜지... 아니 계으른 거지요? ㅎㅎㅎ

  • 작성자 12.03.29 17:40

    게으르긴요~ 하실 일 많고 부지런하셔 그렇지요^0^
    시간 나시면 잠자고 있는 별하나님 사진도 올려주시어요~
    바쁘게 사시는 만큼 건강도 늘 챙기시고요~~사랑1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