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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강짜의 베르세르크
 
 
 
카페 게시글
┃‥베르토론방 스토리 파르네제♡가츠(?)
어바인 추천 0 조회 542 04.03.22 17:1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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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22 17:31

    첫댓글 파크가있지않습니까~

  • 04.03.22 18:23

    스토리 진행도 바쁜데 거의 맺어진 짝을 지금와서 바꾸기란.....

  • 아무리 그래도 파르제네가 가츠를 좋아하고있다곤 해도 죽엇다 깨어나도 안돼죠. 세르피코랑 캐스커가 있는데.

  • 04.03.22 19:27

    가츠는 캐스커밖에는 관심없을겁니다...영원히..

  • 04.03.22 22:33

    글쎄요 제가 보기엔 가츠 - 캐스커 - 세르피코 - 파르네제 - 시르케 의 5각(!) 관계인듯... 시르케가 가츠를 보며 운명의 상대인가 아닌가 고민하는것... 좀 재밌죠. 그게 이성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04.03.23 01:42

    음..파르네제와 세르피코는 이어질수없을껄여..친남매라..저는 파르네제와 가츠가 됬으면 하는소망이 ㅋ

  • 04.03.23 10:44

    나도 파르네제의 가츠를 보는 눈빛이 이상하다고 느꼈는데...설마 무협지 주인공처럼 모든 여인한테 사랑을 받는게 아닐까요?

  • 04.03.23 11:13

    저는 예전부터 파르네제가 재수없다, 변태다 하는 평들이 나올때 부터 왠지 묘하게 가츠와 어울린다는 주장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환타지물 공식중에 하나가.. 힐링기술을 쓰는 금발머리 백인풍의 소녀캐릭은 주인공(전사)과 맺어지지 않더군요.(시르케에게 마법을 배워서 힐링을 쓰게 된다는 전제하에)

  • 04.03.23 17:43

    파르네제랑 세르피코가 친남매였나... -_-?

  • 04.03.23 17:47

    어머니는 다르고 아버지가 같죠.

  • 04.03.23 20:26

    세피로코와 파르네제는 이복남매죠.

  • 04.03.23 23:49

    파르네제는 이제 가츠를 신처럼 대하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 04.03.26 21:37

    시르케 눈에 보이는 가츠는 그런 가츠가 아닙니다..파르네제는 아직잘...작가분만이알겠죠

  • 04.03.26 13:35

    가츠 개인적으로 제일 멋있을때! 예전에 매의단시절 그리피스가 가츠보고 누굴죽여달라고 살인청부를 하잖아요.. 가츠의 복장이 그때 망토에다가 무슨 모자를 썼었는데 그때 그리피스와 이야길나누면서 길을 걷는데 그때 모자가 얼굴을 약간가리면서 가츠가 씨익웃는모습! 그모습이 제일 멋있더라고요 -_-;; 벨섹 통틀어서

  • 04.03.25 21:43

    근데 확실히 파르네제가 가츠를 연모하는것같은 그런장면이 있긴있는것 같아요. 26권에서 가츠가 캐스커와 파르네제를 구하러 왔을때 파르네제가 다리가 풀려 가츠에게 안기는데 그때 뺨이 붉어지는게.. 모르겠네요.. 캐스커와 이어질지 파르네제와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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