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피서지에서 입을만한 청반바지요~(디그,아드레시스,워킹플라워 고급스러운스타일로 추천부탁)
회사에서 이번에 워크샵가게 됐는데 항상 정장스타일만 입고살다보니
막상 청반바지나 편안한 티셔츠같은 옷들이 별루 없네요..ㅠㅠ
이번기회에 구입해서 여름휴가때도 입을생각인데, 어떻게 뭘 구매해야할지 도통 모르겠네요..--;;
오피스룩만 입다보니 아는곳이라곤 디그, 아드레시스, 탐나, 워킹, 몬나니언니 정도네요..
여기도 편한옷을 팔기는 하지만 여름휴가에 입을만한 코디는 조금 부실하더라구요 ㅠㅠ
핫팬츠나 스팽글나시티 이런옷들 많은곳 추천바래요~
그래도 위에 사이트들처럼 고급스런 느낌이 없어서는 안되구요!!
고급스럽지만 조금 섹시한느낌의 휴가에서 입을만한 옷 파는곳 추천바래요~
아참 비키니예쁜곳도 알려주시구요^^*
수고하세요~ 지식인 분들도 여름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1%의 가능성에도 포기하지 말자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도태가 시작된다. 인간은 안주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발전하라고 만든 것이다. 몸과 마음이 멈춘 상태가 바로 죽음의 상태다. 결국 인간은 움직이면서 전진할 때 삶의 발전이 있도록 구조화되어 있는 것이다.
박영석(42)씨는 세계 최초로 지구의 3극점 도달과 히말라야 14좌 및 7대륙 최고봉 완등을 모두 성취하는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인간의 도전과 극기의 정신을 일깨운 위대한 승리다.
영하 5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와 눈보라 속에서 54일 동안 100㎏의 썰매를 짊어지고 설원을 한 걸음 한 걸음 가로질러, 북극점에 도달한 일은 한민족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준 국민적 쾌거이다.
누적된 피로로 인한 골절과 설맹증세, 동상도 그들의 전진을 막지 못했다.
엄청난 역경에 포기하고 싶을 때는 “1%의 가능성만 있으면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신조를 되새기며 극한상황을 극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