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굼 사무실인데...유나랑 엠에쑤엔 메신저루 얘기하다가.....다시...
시간이 나서 들어와따......
웅..방금 일본가는 짐 싸느라 바뻤어...
절라 내가 쌀 짐을 싸고 지굼은 쫌 한게해져서...
이케 글을 남긴다....
낼 일본가자너...근데...난 낼 예비군 훈련이다....
그래서 나혼자.....일욜날 가게 되따...비러머글...
여하튼 일본말이라고는 쥐뿔도 모르는데....뎀쁘라...스메끼리..이딴거나
쫌 알까...
여하튼 오이따 공항에 내려서 차타고1시간 기차타고 또1시간을...
나 혼자 숙소까지 찾아가야 하는데.....버스는 어디서 무엇을 타야하며
기차표는 어케 끄너...영어두 못하자너 그것들은....
여하튼 난 국제미아가 되버려서
한국대사관에서 울고 있을지도 몰라..ㅡ,.ㅡ
글구 일본에서두 깡촌이란다...온천이나 몇개있구..술집조차 없는...
우리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는 화개장터 같은데란다...
뭐 어쩔수 없지....상큼한 일본녀 하나 꼬셔 그린카드나 받아서....
일본에서 자손만대 잘 살아 볼란다...
다들 여하튼 잘있구 김정훈 씹숑아 연락해라...듀거버리기 전에..ㅡ,.ㅡ
이상...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현규의 해외나들이~~
김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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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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