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북한산 등반로 입구에서 점심을 먹고 가는데, 그 근처에서 오세훈 시장님이 포럼 회원분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포럼회원은 아니지만 양해를 구하고 이렇게 사진을 같이 찍었습니다.
저보다 나이는 많은데 실제로 보면 젊어 보이고 키도 크며 아주 미남입니다. 서울시를 위하여 좋은 시정(市政)을 펼쳐주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제가 여당이네 야당이네, 진보네 보수네 등 이런 거랑 아무런 상관이 없는 순수한 법학 연구자라는 것은 잘 아실거에요.^^
첫댓글 오세훈 님이랑 사진을 찍을 정도면
안녕 저랑 오세훈 시장이랑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그냥 지나가다가...어떻게 한번 찍은 거에요.^^
와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