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て、今回は、筆者が主催する若者研究所の日本の現場研究員たちが、
日本の若者の間で起こっている「新たな韓流ブーム」についてレポートしてくれます。
アジア全域のみならず、日本でも新たな韓流ブームが起こりつつあると言うのです。
(まだまだ日本の民間bs放送, ケーブルテレビでは韓国のドラマが人気が高い)
■ 若者がハマる「新・韓流」とは?
2004年、「冬ソナ」を皮切りに始まった韓流ブーム。年配の女性を中心に、
幅広い世代で人気を獲得し、若者もK-POPや韓国ドラマに熱狂した。その後、
ブームは一段落したかに見えるが、実は今、若者の間では当時とはまた異なる、新たな韓流ブームが巻き起こっている。
韓国発のコンテンツを「受動的に」受け入れていた第1ブームの頃と違い、
今度は韓国文化を自身の日常生活の中に取り入れ始める若者が出てきているのだ。
いったい若者は今、韓流の何に引かれているのか?
ファッションから整形に至るまで、意識や行動のあらゆる面で韓国からの影響を受ける
「新・韓流」な若者にヒアリングをし、実態に迫ってみた。
まずは「整形」である。日本ではこれまで、整形する若者は必ずしも多くなかったが、
最近、気軽に整形をする女子を見かけるようになった。
彼女たちの特徴は「韓国の女の子の間では当たり前だから」と口をそろえることである。
清泉女子大学2年Aさん(20歳)のケース
ファッションに敏感で、シェアハウスから都内の女子大に通うAさん。
小さい頃から一重まぶたがコンプレックスで、ずっとアイプチを利用しながら二重にしていたという。
そんな彼女が整形をしたのは今年の10月。もともと韓国のアイドルに興味があり
自分があこがれたり、かわいいと感じたりする人は皆、二重まぶただということに
気づいたのがきっかけだったとのこと。
整形前後で別人になるような激しい整形には抵抗があるが、
二重まぶたにする程度の軽い整形なら、容姿にも自信が持て、
気持ちの部分でもプラスが大きいと考えたAさん。実際の施術に際して抵抗もなかったという。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 최고 번화가 "서문정 "
(해석 )
필자는 일본과 아시아에서 젊은이의 가치관이나 라이프 스타일 연구를 하고 있지만
최근 몇년, 강하게 느낄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일본 이외의 아시아 각국에서
"한류"가 『 붐 』에서 『 정착 』으로 완전히 옮겨 갔다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한일 관계의 악영향이 영향을 주어서 인지,
이전보다는 한류 드라마와 한류 아티스트를 언론에서 보고하지 않고 있어
한류 열풍을 일과성의 것, 과거의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시아 각국에서 젊은이들과 인터뷰하면,
예를 들어 세계최고의 친일·국가라는 대만이나 태국에서도 의외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대만에서 한복을 입고 영화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 여자배우 박신혜 (25)
필자는 아시아 각국에서 현지의 젊은이들을 현장 연구원으로 조직하고 그들과 협동하여 젊은이들 연구를 실시하고 있는데
그들에게서 직접 듣는 일본인 그리고 한국의 인상이 이전과는 많이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만의 여고생에게 "일본 팬과 한국 팬, 너네 반에서는 어느 쪽이 많아?"고 묻자
"일본 팬이란 엄마 세대의 이야기죠?"같은 이야기가 돌아옵니다
태국 방콕의 여대생에게 " 아는 일본인은있니 ?"라고 물어보면
" 알고 있는 일본인은 없지만 알고 있는 한국 사람이면 많이 있습니다.
나는 한류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민호와 소녀 시대와 동방신기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어요 "라고 한다……라는 식입니다.
더 친일 정도가 낮은 다른 지역이나 나라에서 는 더욱 이런 경향이 강하게 나오는 것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애니메이션이나 녹차, 일본음식 같은처럼 아직까지 큰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대만 길거리에서 팔리고 있는 한류스타 인형 (JYJ)
그러나 일본이 구호로 하고있는 "쿨 재팬"은 크게 침투되어 있지 않고,
적어도 아시아 전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 쿨하다"라는 말은 "한류"에 한정되 버리는 것이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번은 필자가 주최하는 청년 연구소 일본의 현장 연구원들이
일본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 새로운 한류 열풍"에 대해서 리포트하고 있습니다 .
아시아 전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새로운 한류 붐이 일어나고 있다는 거죠.
화려한 태국의 수도 방콕
■ 젊은이들이 빠져든 " 신한류"이란?
2004년"겨울 연가"을 시작으로 시작된 한류 열풍.
나이 든 여성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에서 인기를 획득해 젊은이도 K-POP이나 한국 드라마에 열광했다.
그 뒤 일단은 일단락된 것 같지만, 사실은 지금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당시와는 또 다른
새로운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
2010년 태국에서 14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헬로 스트레인져"
태국인 젊은 남녀의 서울여행기가 태국영화 사상 가장 인기있는 영화가 되었다
한국 콘텐츠를 "수동적으로 " 받아들이던 제1붐 때와 달리 이번에는
한국 문화를 자신의 일상 생활 속에 도입하기 시작한 젊은이가 나온 것이다.
도대체 청년은 지금 한류의 무엇에 끌리고 있는가?
패션부터 성형에 이르기까지 의식과 행동의 모든 면에서 한국의 영향으로
" 신한류" 젊은이에게 히어링을 해 실태를 살펴봤다.
우선은 "성형"이다.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성형하는 젊은이는 반드시 많지 않지만
최 근, 부담 없이 성형을 하는 여자를 보게 됐다.
그녀들의 특징은 "한국 여자들 사이에서는 당연하니까"라고 입을 맞추는게 문제이다.
한국 민속촌을 방문한 태국관광객
태국은 중국 일본 다음으로 한국을 많이 찾는 관광국이 되었다
(세이센 여자 대학 2학년 A씨(20세)의 경우 )
패션에 민감하고 쉐어 하우스에서살며 도쿄소재의 여자대학에 다니는 A씨.
어 려서부터 한겹 눈꺼풀이 콤플렉스 라서 계속 아이뷰 티을 이용해 쌍거풀처럼 보이게 했다는것 .
그런 그녀가 성형을 한 것은 올해 10월. 원래 한국의 아이돌에 관심이 있던 자신이 동경하거나 귀엽다고 느끼는
한국 사람은 모두 쌍꺼풀이라는 것에 깨달은 것이 계기였다.
성형 전후로 딴사람이 되는 과도한 성형에는 저항이 있지만 쌍거풀 정도의 가벼운 성형이면
외모에도 자신이 갖고 마음의 부분에서도 플러스가 크다고 생각한 A씨.실제의 시술에 있어서 저항도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