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강달울트라마라톤 및 송년모임 사진
<사진1>
8시30분경 준비를 마치고 한강변에 나와 몸을 풀고 있는 회원들.
날씨는 쾌청하고 기온은 -3 ~ 5 정도 된다고 하나 강변이라 체감온도는 더 떨어집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사진6>
8시36분 드디어 대장정에 출발입니다.
이번 코스는 여의도-오목교-양화대교-강북도로-광진교-강남도로-여의도 에 63.3km 입니다.
<사진7>
<사진8>
<사진9>
대회를 잘 마치고 여의도 홍우빌딩 3층 중식당[열빈]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사진10>
회장님 술 2병, 이우찬님 1병, 곽화진님 1병 이렇게 좋은 술을 가지고 오셔서 여러가지 향 좋은 술들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11>
시작에 앞서 회원들 소개가 있었습니다.
<사진12>
<사진13>
오늘 울트라마라톤 우승자이신 박영준님이 회장님으로 부터 완주증을 수여 받았습니다.
내년부터는 회장님배 대회로 의미를 부여하여 격을 높힐 예정입니다.
자체 울트라마라톤 발전에 기폭제가 되리라 믿습니다.
<사진14>
지난 12.2 구세군마라톤대회에서 풀 50회 완주를 이룩하신 이우찬님이 회장님으로 부터 금5돈짜리
한강달메달을 수여 박고 계십니다.
올해는 최상락, 윤우로님등 총3분이 수여 받아 50클럽에 총5분이 가입 하셨습니다.
<사진15>
이우찬님 답사.
<사진16>
이후 회장님에 인사 말씀이 계셨습니다.
<사진17>
금년 한 해 한강달 주요사항들을 간략히 보고합니다.
<사진18>
식을 마치고 건배를 합니다.
건배는 한강달에 모토인 [80 풀을 위하여~ : 위.하.여]로 힘차게 합니다.
<사진19>
한 번만 하기 섭섭해서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 진.달.래]로 한 번 더합니다.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마지막 건배를 한 번 더합니다. [당신 : 멋져]
올 한해도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회원님들 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당신,멋져!"
윤우로님! 금년 한해동안 회원들을 위한 많은 수고 감사드립니다.우리의 일꾼! 화이팅입니다.
금년은 무었보다 윤우로님의 50주와 자봉이 빛나는 한해였습니다.
저 멋진 사진속에 꼭 있어야 할 사람 그림이 하나 빠져 있는데.... 사진 잘못된 합성 아닌지요? 정말 멋지고 당당한 모습에서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작지만 강한 한강달! 소수정예부대의 위용에 감히 어느누가 도전장을 내밀수 있을것인가? 참가치 못하고 상상과 사진으로 대하게 되는 한강달 울트라 못습이 넘 자랑스럽고 부럽습니다. 수고하신 회원님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한강달 화이팅!!!!
윤우로님 ! 올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