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소프트 뱅크 4-6 니혼 햄 = 연장 11 회 = (19 일 후쿠오카 야후 오크 돔)
니혼 햄이 연장전에서 소프트 뱅크를 꺾고 3 승 3 패 (소프트 뱅크에 어드밴티지 1 승 포함) 동률을 만들었다.
20 일의 CS 파이널 스테이지 6 차전에서 승리하면 2012 년 이후 2 년 만에 일본 시리즈에 진출한다.
일본햄 선발 오타니는 2 회에 우치가와 마츠다 요시무라 등에게 집중 안타를 맞으며
4 점을 잃었지만 3 회 이후는 변화구를 중심으로 추가 점을주지 않는 끈기의 투구를 보였다 .
오타니는 7 이닝 114 구를 던져 6 피안타 3 사사구를 줬지만 소프트 뱅크 타선에서 12 삼진을 빼앗았다.
43세의 노장 이나바의 투혼
오타니의 끈기에 타선이 화답했다. 7 회초 2 사 1 루에서 대타 이나바가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오노의 우중간 2루타로 2 점을 빼앗고 니시카와의 인정 2루타가 연결되면서 4-3 까지 추격한다
8 회초에 나카타의 5연속 경기 연속 솔로 홈런으로 4-4 동점을 만든다 .
8회부터 등판한 크로터등 니혼햄 중간 계투진은 실점없이 소프트 뱅크 타선을 막는다 .
시합종반이후 니혼햄 분위기
연장 11 회초 2 사 만루에서 나카지마 다케시가 소프트 뱅크 수호신의 사파테로 부터
우전 안타를 날려 2 점을 역전했다. 6-4 이것으로 소프트뱅크에 리드한다
11 회말은 일본햄 구원투수 마스이가 2사 1,2루 의 동점 주자를 내놓고도 후속타자를 땅볼로 처리
소프트뱅크를 마지막 결전 까지 끌고 간다 .
답이없다 ,,아키야마 감독
6 차전 선발은 소프트 뱅크가 오오토나리 일본햄은 우와사와가 나온다 .
소프트 뱅크는 6 차전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2011 년 이후 3 년 만 일본 S에 진출한다.
한신이 9 년 만에 출전을 결정하고있는 일본 S는 25 일 고시엔에서 개막한다.
니혼햄 쿠리야마 히데키 감독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줄 수 기뻤다.
내일 경기가 하고 싶었어요. 이기면 모든것이 끝. 선수를 믿어 보겠다 라고만" (요미우리 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