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중순에시작하여 6월20일까지 동창4명이(김홍규,서상복,손용수,임성규)
미국 서부지역, 카나다남서부,알라스카크루즈포함해서 14개주,육로12000km
38일 여행다녀왔슴니다
먼저여행기를 올리게 된건 몇몇 친구들이 여행의 공감을 하고 싶어하고 미국여행을 계획하는 친구들이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한다
근3깨월동안 4명의 친구들이 모여 5`~6회에 걸쳐 계획하고 수정하면서 계힉을 세우고 예산과 숙소및 행선지 계획세워
진행되었다
앞으로 10회에결쳐 사진위주로 카페에 올리기로한다
미국서남부 카나다 알라스카여행
(꽃보다칭구)
총38일(5/14~6/19)
6000km +카나다+관광거리= 약12000km
총경비. 226939$ (비행기별도)
1구간(11일). 1448$. (산디에고~모아브) 예약
2구간(6일). 943$. (솔트레이크 시티~글레치어국립공원)예약
3구간(6일) 947$. (밴프~반쿠버 카나다구간)미예약
4구간(7일) 0$. (알라스카구간-/- 크루즈)예약
5구간(7일). 957$. (태평양해안7일)미예약
5/14. La도착~랜트카 Hertz. 인수(35일간). .코스코식품구입(라면40개,햇반40개,소주80개,
가스통,보온통,물통,음료수,과일,
~샌디에고(해변드라이브,sunset cliffs n.p)
숙소: 베스트웨스턴 출라비스타 인(81$)조식포함
/15~16. 626km(3;26)투손(아리조나소로나사막박물관,city of rocks states p.),사비노케논
숙소: 컴포트 인 노스(91$+91$)예약 무료식사
/17. 564km(5;18)앨라모고도(엘파소미션트라일 war eagles air 박물관,화이트샌즈
숙소 : 슈퍼8앨라모고도:(81$)예약 무료조식
/18.19. 349km(3;51)산타페(Three rivers petro문양
bosque del apeche national wildlife,
Kasha katuwa tent rocks national monument
puye Cliff Dwellings giant logs 화석
숙소: 럭셔리 인(75$+75$) 예약 무료조식
숙소. 동일
/20, 617km(5;33)플레그스태프 2박 (세도나,남그랜드케년)
숙소: 컴포트 인 i-17(110$+110$)예약. 무료조식
/21, 숙소:동일~ 그랜드캐년+주위방문
/22 208km(2;22)page(레이크포웰유람,케논랜드땜)
숙소: 컴포트 인 앤드 슈츠(179$)무료조식
/23 397km(4;17)Moab 2박( 모뉴벨리,인디안나바조기념관,구센낵크,멕시칸모자,)
숙소: comport suites(조식포함) (398$)예약완료
/24 숙소 : 동일호텔: dan's mick's jeep tour: full day
/25, 385km(5;;02)솔트레이크시티. (antelope state park,temple square)
숙소:Hampton inn and suites salt lakecity farmington(135$).
(조식포함)예약완료
/26. 495km(5;10)Jackson City
숙소: Cowboy vilege resort sweetroom (154$)(조식없음)
/27, 207km(2;50)Yellow Stone national park 2박
숙소: Jackson lake lodge(474$;예약완료)(옐로스톤)(조식없음)
/28, 숙소: 동일호텔
/29 643km(6:20)Graicier
숙소: cheap sleep motel(90$+90$)유럽식조식 예약완료
/30. 숙소. 동일호텔
/31, about (4;20)Banff 2박
숙소 : Banff inn bluestars mountine lodge(110$+110$)
6/01, 숙소 : 동일호텔
/02, about. (4;00)킬로나
숙소 : 베스트 웨스트 인 킬로나(144$)
/03, About (4;00)Van Cover 2박
숙소: 라킨타 인 스위트 캘리스(209$+209$)
/04, 숙소 : 동일호텔
/05, about (4;00)시애틀
숙소: Holyday inn express and sweet aberet(165$) (5번국도)
/06, Alaska Cruise. 12;00 승선~16;00 출발
/07, At sea
/08. 11:00am~10:00pm. Juneau
/09, 5:30am~ 8:15pm. Skagway
/10, 7:00am~. 1:00pm. Tracy Am Fjord
/11. 6:00am~1:00pm. Ketchiken
/12, 7:00am~11:00pm. Victoria
1200$*4=4800$/7일
/13. 279km(3;09)애스토리아(에콜라주립공원,해변
숙소: 베스트 웨스틴 오션뷰 리조트(180$)
/14. 343km(5;;13)선셋Coos Bay(태평양해변)
숙소 : Comfort inn coos bay(159$)
/15. 350km(4;30)유레카 ( 태평양해변
숙소 : Best western plus bayshore(117$)
/16. 457km(5;11)센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유니온스퀘어,시푸드 시내관광)
숙소 ;마크트윈호텔(53$):할인가적용
/17. 420km(5;00)레이크타호
숙소: 레이크타호 리조트호텔(204$)
/18. ,,420km(5;00)샌프란시스코
숙소 ;라 퀸타호텔(179$)공항근처
/19, 샌프란시스코에서 귀국
10-1회(샌디에고~투손)
비내리는 샌디에고해변
첯날 해변에서 즐거운 친구들
소노란사막(바위들로 가득한산)
비내린후선인장은 씽씽해
유마근처의 카지노호텔(뉴욕스테이크 반값에 먹었네 ㅎ ㅎ)
여기지역은 선안장으로 가득
우리 한달동안 즐거운 여행하자
멀리 멕시코 하늘이 보인다
투손에 도착후 다음날 개인소유의 아리조나 소노라사막박물관도착 경노대우받음 6불내고 입장 ,싱징적인 사막의매를 선 보인다
3시간동안 특이한 소노라사막의 식물. 야생들을 한곳에서 볼수있게되어 관람자들이 먾다
사막엔 새들도 많아요
사막딱다구리
사막수달
소노라 사막여우
화려한 사막선인장꽃
키큰선인장 꼭데기엔 꽃이 피고지고
잠시쉬어가는
그늘을 좋아하는 화려한새
사막오리
아리조나주 태생인 흐밍벼드(여름 철새로서 북켈리포니아까지 다닌다고함니다)
도마뱀인가?
아래턱이 ,,,.
이선인장은 유명한데,예술사진작가가 발표한 선인장
시설이 잘된 피크닉 장소에서 점심식사
식사후 사진한장
식사후 사진두장
오후엔 사비노케년으로 출발
트롤리타고 안내받으며 구경하기로
자연 그데로 멋진곳입니다 (4월은 선인장꽃이 만개되 더 멋인곳이라고 교민이 알려주네요)
사막에 물도 있네요
이런 예쁜꽃도있고
마지막 버스스톱에서 한시간 등산하는데 상복이 엄살이 많아~ 많이 못올라간다고!
알고보니 오랫동안 천식으로 고생 했다니
용수는 명색이 15군성산우회 회장이니 앞장서고,
홍규는 뒤에서 셀카봉들고 열심히 담고있다
난 사진찍는다고 중간에서 쉬엄쉬엄 ㅎㅎ
멋쟁이 선인장
노랑꽃선인장
이 선인장은 오래된것 같아
오늘은 이만
다음에 만나요~~~
첫댓글 임 회장님 참으로 노고가 크시었소.
새로운 세계를 만난 환희도 대단했겠지만 고생 또한 만만찮았겠구려.
작품의 수준을 넘어 예술의 경지로 승화한 사진세계,
한참을 빠져 있다 나왔네요.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아름다운 새 사진 몇 장 퍼가우.
다음 여행기와 사진들이 기대됩니다.
그래 마니마니 퍼 가시우~
더디어 개막! 빵빠방! 빵빠방! 빵빠방! 망원렌즈만 좋은 줄 알았더니...? 역시 프로는 어디가 달라도 다르구면!
그래 50mm표준렌즈로 마니 찍었다
9년간 죽마고우로 같이 하던 망원400mm는 마지막 샌프란시스코에서 불량배에 도난당했다
장합니다.무사히 귀국하여 더욱 장합니다.
명품사진과 함께 올리니 눈이 호강합니다.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부고 15회 4총사 화이팅!
염려덕에 무사히 귀국,,,,!
촬영한 사진 계속해서 마니 올리도록 할께,,,,.
아이구, 장하십니다. 부럽네요.
무사히 다녀 왔으니 좋은 사진 올려 앉아서 구경(臥遊)도 시켜시오
아이구 부산에서 석우야 반갑데이~
함 만나야 안되겠나,,.이제야 되면되는대로,,,.
청춘 만세! 진정 이 시대의 영웅들이로고!
아하, 상복이가 살아 있었구나, 어째 안소니퀸을 닮았네...
아~ 대구에서 , 상복이 싱싱하다 ㅎㅎ
여행 첫날사진들을 보니 새삼 그때의 감회가 !
임회장 여행계획도 주도하고 이제 마무리 여행기 까지 올려주시니 고맙고, 또 미안도 하네!
멋진사진들이 처음으로 그모습을 보여주지만, 매일 매일 밤늦게 까지 정리하며 애쓰던 모습도 같이 보임니다.
오늘도 2회올렸다
나 사진찍는다고 차세워 달라고 불편했을텐데 칭구들이 이해해줘서 고맙다
사진 정리하다 보니 또다시 현장감이 느낀다
정말 대단하다. 대단해. 가이드도 없이 더구나 38일간을 북미대륙을 휩쓸고 다녀 왔다니 존경심이 저절로 우러난다. 기행문 연재 계속 기대할게
오회장 오늘도 올렸다
선인장 보니 아리조나나 네바다? 상복이가 산행에 고생할때 난 청계산에서 고생했다.
그 좋은데 가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감격하고 허그하고 뽀뽀하고 밤새 속삭이고....해야할 여우 주연상 후보들이 다 빠졌구나!
집집마다 꽃밭에 불질러놓고 친구라고 용서 받겠느냐?
죄를 사하는방법.
1. 내년에 선인장꽃이 필무렵 꽃밭채로 모시고 오너라.
2.출발전에, 30-40년 기다린 아직도 가이드없이 헤메는, 이곳 올드 칸추리보이들 한테 전화라도 해라.
주로 남자들만 다니면,사진을 보니 아직도 싱싱한데( 안소니퀸,존웨인,케리쿠퍼...같다),몸이 근질근질 할때 뭐했을까가 궁금하다.
정사가 불편하면 야사로라도 남겨라.
아이고 미국에서~
그만 들켰네 조용히 갔다 올려고 했는데
청계산 등산 갔다는 얘기 들었다
등산이라기 보단 전신주에 올라가는것 같더라.
4무법자들 오는거 알았으면 한국갈때 LA에 들려 만나고 가도 됐었는데.....
늦게사 들어왔드니 드디어 대장정이 올라왔네.
참대단들하네.
무사귀환을 축하하고, 내용도 흥미진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