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저축 대주주 "박지원, 돈 받고 금융위원장에 전화"
박지원 "돈을 받은 적도, 전화를 한 적도 없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0804
검찰이 보해저축은행 대주주로부터 민주통합당 박지원(70) 원내대표가 은행 퇴출을 막아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고 김석동(59) 금융위원장에게 전화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최근 임건우(65ㆍ구속기소) 전 보해양조 회장에게서 "지난해 3월 박 원내대표의 의원회관 사무실로 찾아가 은행 퇴출을 막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3천만원을 건넸고 그 자리에서 박 원내대표가 김 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줬다"는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 7월31일 검찰에 자진 출석한 박 원내대표를 상대로 임씨에게서 청탁과 함께 돈을 받고 김 위원장에게 전화했는지 캐물었지만 박 원내대표는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와 관련, 김석동 위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 양경숙씨건으로는 나올게 없나보네요... 다른 건으로 몰고 가는군요..
첫댓글 경선에 먹칠하려고..... 별짓을 다해요..
밑에 e채널보니 답답한고 속상해요... 그런정권이 다시 오는거 아닐까 해서...
나무를잡고 볼라벤보다 강하게 흔들고 있군...
1.박지원, 저축은행 엮기 -> 실패!!
2. 박지원,양경숙 엮기 -> 실패!!
3. 몇몇 민주당의원(결과적으로 문재인을 향할 수 있는.), 양경숙 엮기 -> 실패!!
4.다시 박지원, 저축은행 엮기??? -> 실패??? 음...실패할 걸? ㅋ 푸하하하하하.
부디, 건강 잃지 않으시길 바랄 뿐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