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칠봉[完山七峰] 132m 전북 전주
산줄기 : 호남고덕단맥(옥녀봉)
들머리 : 동완산동 일원







위치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완산동(東完山洞)
높이 132m
완산공원이라 부르기도 하나 보통 완산칠봉으로 통한다. 동학농민운동 때 격전이 벌어졌던 장소로, 지금은
전나무 ·삼나무 ·측백 등 숲이 우거진 시민공원으로 가꾸어져 있고, 주봉(163m)의 정상에는 전망대인 팔각정
이 세워져 있다. 산 중턱의 칠성암(七星庵) 약수가 유명하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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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 중앙부로 흐르는 전주천을 따라 이어진 산줄기가 완산칠봉이다. 해발 163m의 중봉을 비롯,주변에
건지봉(108m), 투구봉 (100m), 용두봉(132m)등 7개의 봉우리가 어깨를 나란히 이은 완산칠봉 일대는 전주시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등산로와 휴식공간으 로 시민들이 널리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중봉 일대는 1894년 5월 31일 전주부성을 점령하여 입성한 동학혁명군과 6월4일 뒤쫓아온 홍계훈이 이끄는
관군이 대치하여 격전을 벌였던 전적지이다. 정상에 있는 팔각정으로 올라가는 중턱에 '동학군 전주입성 기념비'
가 있다.
완산칠봉에서 북쪽으로 길게 뻗어나간 다가산에 공원이 있고, 천양정 활터가 있는데, 이 활터에서는 풍남제 행사
에서도 특색있는 '무과시험'을 1995년부터 재연하여 볼거리가 되고 있다. 천양정 위에는 시조문학과 국문확의
거목인 가람 이병기의 시비가 서 있어 유서가 깊은 곳이다. [한국의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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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벗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