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렇게요"
"선생님 나 잘하죠"
영아들은 지안이와 다온이를 따라서 마늘껍질 까기에 열중합니다.
태리도 야무진 손끝으로 마늘껍질을 깝니다.
"선생님 이거 어디서 있어요"
마늘껍질을 까면서도 궁금함은 참지 않는 태리.
손으로 마늘껍질을 까면서 "귀여운 최봉순"이야기도 전해줍니다.
정우와 소윤이. 라온이 앞에도 깐마늘이 늘어납니다.
도선행선생님의 칭찬으로 영아들은 서로의 깐마늘 갯수를 말하며 흐뭇한 표정을 지어 봅니다.
카페 게시글
햇빛 생활
마늘껍질을 까다.
박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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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
20.12.16 20: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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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쁘네요^^ 마늘껍질을 까는 귀한 경험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