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생이 핀란드 여행때 헬싱키의 어느 마리메꼬 (MARIMEKKO) 매장에서 선물 해준“머그컵” 다소 쌀쌀한 가을 아침.. 포트에 물을 올리고 보글보글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알림음… 띠~~쪼르르 머그컵위에 물을 따르고 인스턴트 커피를한스픈 담아 봅니다.. 일요일이라 그냥 편하게..손에 잡히는 데로 ㅋㅋ
첫댓글 고미는 평화롭게 다시 누웠습니다 ㅎ
아~~ 진짜 평화롭겠어요 ㅎ
저도 삼실에서 카누 한잔 했습니다ㅎ
카누 좋죠^^ 쉬엄 쉬엄 일해요^^
여행하고 선물사오기 생각보다 쉽지않은데카마님 글을 읽으니 분위기가 상상됩니다시간이 쫓기지 않는 휴일이 너무 좋습니당
부부 머그잔으로 두개를 ㅎㅎ암튼 이쁘기도 하고 좋았어요..그쵸 시간에 쫓기지 않는 휴일 짱이네요 ㅎ
첫댓글 고미는 평화롭게 다시 누웠습니다 ㅎ
아~~ 진짜 평화롭겠어요 ㅎ
저도 삼실에서 카누 한잔 했습니다ㅎ
카누 좋죠^^ 쉬엄 쉬엄 일해요^^
여행하고 선물사오기 생각보다 쉽지않은데
카마님 글을 읽으니 분위기가 상상됩니다
시간이 쫓기지 않는 휴일이 너무 좋습니당
부부 머그잔으로 두개를 ㅎㅎ
암튼 이쁘기도 하고 좋았어요..
그쵸 시간에 쫓기지 않는 휴일 짱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