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FC에 글러브가 없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최근 복싱 프로모션의 인수에 걸맞는 글러브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자드 가리비는 이란 출신의 보디빌더로, 가리비의 황당한 체격은 소셜 미디어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프로 파이트 종목 진출에 대한 관심도 거듭 내비쳤다. 27살의 이 선수는 지난해 폴란드 보디빌더 *마틴 포드의 적수로 거론되기도 했다.
BKFC의 발표에는 가리비의 공식 데뷔 날짜나 상대는 포함되지 않았다.
BKFC 사장 데이비드 펠드먼의 발언.
"이 사람은 2020년 초에 BKFC 에 데뷔할 것이다. 우리는 'USA vs 이란' , '제3차 세계 대전' 이라는 제목의 쇼를 할 예정이다. 그는 말그대로 우리 역사상 가장 큰 계약이다. 그는 BKFC 에 진출할 것이고, 이곳에 집을 마련할 것이다. 우리는 '이란 헐크'에 대해 정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펠드먼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리비의 상대를 찾기 위한 선발전을 치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ttps://twitter.com/MMAFighting/status/1196080576366821377
첫댓글 맷집은 끝내주겟네요ㅋ( ..한대맞고 음츠릴려나?)
턱도 헐크인지 볼수있겠네여
체중 200은 나갈거같은데ㄷㄷ
하필 베어너클이냐?
그냥 다른 단체 출전하지.베어너클은 너무 잔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