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xg5hb1om3d, 2일전
시진핑이 프랑스, 세르비아, 헝가리를 차례로 방문하는데 미국과 유럽의 틈을 파고드는 아주 노련한 외교입니다. 외교란게 이런 것이구나 할 정도로 케이스 스터디로 삼을 만 합니다.
시진핑이 오를레앙 공항에 도착하자 34세의 프랑스 총리 가브리엘 아탈이 영접했습니다. 아탈은 그동안 틈틈이 익힌 중국어로 시진핑 내외와 대화했고 시진핑은 그에게 발음이 표준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시진핑은 프랑스를 상징하는 파란색 넥타이를 착용했고 부인 펑리위앤은 프랑스 와인색인 주홍색 치마를 입었습니다.
타이완의 시사평론가들은 펑리위앤이 외교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고 칭찬합니다. 퍼스트레이디로서 스타일이 괜찮습니다. 시진핑의 수행인사는 중앙정차국 상무위원 차이치, 외교부장 왕이등이었습니다. 공항에는 엄청나게 긴 레드카펫이 깔렸습니다. 마크롱이 시진핑을 얼마나 극진하게 예우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진핑은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과 폰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폰데어 라이엔은 시진핑이 온다고 하니 급히 숟가락을 올렸습니다. 시진핑은 이 자리에서 중국 프랑스관계와 중국 EU관계는 계속발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유럽관계는 강력한 내생적 추진력과 폭넓은 발전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제3자를 겨냥하거나 의존하거나 통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시진핑은 프랑스나 유럽 연합이나 미국으로부터 독립된 존재라는 메시지를 각인시키려 애썼습니다.
@user-tw6wy7vy6r, 2일 전
폰데녀는 왜 자꾸 끼어들어 개밥에 도토리가 되는지 참 꼴불견이다.
@user-hq5yq8fn5l, 2일 전(수정됨)
거짓말하는 폰 대녀!!!! 저도 그여자가 하는 꼬라가지가 가장 보기싫습니다!!!!
숟가락이라도 얹어볼까 사는 생각이겠죠???? 꼬라지 보기싫은 여우같은 할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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